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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鬼神實體★용인개명잘하는곳★용인작명소★동백작명원●

海印導師 4 436 2023.03.20 06:32

 

오늘 COVID-19 관련 뉴스를 보다가 문득 나도 모르게 귀신(鬼神)을 언급하고 말았다. 그래서 이하 명제 ‘귀신(鬼神)’에 대해서 나름 개인적인 견해를 자세하게 설명하면서 중언부언(重言復言)하지 않고 기록해볼 작정이다. 즉, 이러한 작업은 전혀 세금 안 붙는 일이다.


그렇다. '생물체가 인식하는 물체의 색깔은 종(種)에 따라서 분명하게 달리 인식된다'고 근래 최고의 생물학자 ‘로버트 란자’ 박사는 그의 저서 ‘바이오 센트리즘’에서 그와같이 설파하였다. 소리도 극도의 큰소리(지구가 돌아가는 굉음)는 생물체가 스트레스받질 않고 생존하기 위하여 실제는 굉음(轟音)이지만, 인간 등 동물은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다만, 인간이 굳이 인식하려고 하면 즉, 정신력 수련 시 가만히 앉아서 내면을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귓가에 그냥 윙 하는 소리 정도로 인식된다.


그렇다면 인간의 시각(視覺)은 어떠한가? 인간의 수정체(水晶體)에 인식되어 뇌의 신경돌기로 전달하는 과정을 거쳐서 인간이 이것은 볼 수 있다(인식 可能한 범위). 또는 볼 수 없다(인식 不可能한 범위)라고 구분한다. 그래서 인간의 시각으로 볼 수 있는 미세한 벌레는 물체라고 명명(命名)하고, 인식할 수 없는 바이러스는 그냥 RNA, DNA의 형태로 명명하여 당면한 현재 시점에 전 인류를 공포로 몰아넣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에볼라 바이러스, HIV 바이러스, 기타 악성 바이러스나 독감 바이러스나 각종 인체에 해로운 세균과 박테리아 등으로 지칭하고 있다.


그러면, 나머지 향기, 촉각, 맛, 소리, 아름다움에 대한 인식 등 불가(佛家)에서 말하는 색성향미촉법(色聲香味觸)은 모두 실체는 있지만, 인간이 물상을 인식하는 상대가 있을 때 비로소 나타나서 실존의 가치가 있다. 또한, 천하 없이 귀한 名琴(명금 즉, 좋은 거문고)일지라도, 그것을 연주하는 명인(名人)이 있어야만 명금(名琴)의 실제 가치를 입증할 수 있을 뿐으로 모든 것의 실제 가치는 상대적인 개념으로 파악할 수 있을 뿐이다.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139776&cid=40942&categoryId=32236(전자현미경 電子顯발견 URL)


여러 말할 필요 없다. 오늘 실체는 있지만, 일반적인 인간의 시선으로 볼 수 없는 극악(極惡)한 개체를 소위 鬼神(각종 생물체의 생존을 위협하는 바이러스와 세균과 박테리아 등을 총칭함)이라 칭(稱)하기로 작정한다. 고로, 각종 귀신(鬼神)은 인식할 수 없지만, 관념상으로 선(善)하고 긍정적(肯定的)인 선신(善神)도 있고, 사악(邪惡)하고 부정적(否定的)인 귀신(鬼神)도 존재한다고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다. 물론 눈에 보이지 않지만 실재(實在)하는 미세한 악성 바이러스 포자를 귀신이라고 명명해서 부르는 일은 단어의 원뜻을 정의하는 방법에서 무리한 곡해는 분명 아니다. 오로지, 옛날 선인께서 밝혀내었고 우회적인 방법으로 그렇게 지칭한 것을 오늘 내가 재론했을뿐이다.


그렇다. ‘그래도 지구는 돈다’라고 말한 옛 철인 ‘갈릴에오 갈릴레이’처럼 "명확하게 말하자면, 鬼神은 없다, 그러나 눈에 안 보인다고 해서 귀신(鬼神)의 실체(實體)를 부정(否定)할 수는 없다. 생체에 해악(害惡)을 주는 각종 바이러스와 대장균 등 각종 세균을 바로 귀신의 실체(實體)라고 단정적(斷定的)인 도출(導出)이 아닌 우회적(迂廻的)인 추론으로 판단(判斷)" 내릴 수밖에 없음을 천하의 이해 가능한 중생을 상대로 알릴 뿐이므로 알 사람만 알고나서 크게 활용할 수 있는 사물로 참고하면 된다.

내가 왜 진작에 눈에 보이지 아니한 실체 즉, 인간이 혐오(嫌惡)하는 악랄한 바이러스를 알고는 있었지만, 딱 부러지게 이렇게 그 실체를 귀신(鬼神)이라 명명(命名)하지 아니했던가? 그것은 극미세한 물질을 인간의 눈으로 관찰할 수 있는 전자현미경(電子顯微鏡)이 없던 시절을 수백만 년간을 살아오신 우리 ‘호모 사피엔스’의 조상님들이 명명(命名)한 우회적(迂廻的)인 표현인 귀신(鬼神)의 실체를 오늘 새롭게 명명(命名)하여, 시각적으로 파악할 수 없는 귀신(鬼神)을 생물체의 생존에 최악인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 等이라고 대체(代替) 명명(命名)하고 나니까 새삼스러운 생각이 들기에 슬며시 혼자 싱겁게 웃을 수밖에 없다. ~~~후후~~~

참고로 미세한 사물을 인간이 발견할 수 있게 된 사건은 다음과 같다. 불과 92년 전경, 오늘날의 전자현미경의 원형은 1932년경 독일의 E.루스카에 의해 완성되었다. 다시 말해, 단위가 작은 자로 거리를 잴수록 정확한 값을 알 수 있듯이 파장이 작은 매체를 통해 사물을 볼 때 정밀한 형상을 얻는다. 1931년 독일 과학자 E. 루스카(Ruska)는 전자빔을 사용한 첫 번째 투과현미경(TEM, Transmission Electron Microscope)을 만들었다. 주사형(SEM, Scanning Electron Microscope)은 전자빔을 시료의 표면 한 점에 맞추어 보고자하는 시료영역을 훑어서(scan) 전체 영상을 만든다. 주사형은 1942년에 시도되었으며 1965년에 상업용기기가 시판되었다.

광학현미경의 경우 분해능(分解能)이 빛의 파장에 의해 제한되어 19세기 말에 이미 배율 상 2,000배가 한계였던 반면에, 전자현미경의 경우 전자빔의 파장은 0.05옹스트롬(Å) 정도로 짧아서 광학현미경으로는 관찰할 수 없었던 바이러스 등의 미생물까지도 선명하게 관찰할 수 있었다. 최근의 전자현미경은 수 백만 배까지 상을 확대해서 관찰할 수 있고 결정 내의 원자배열(간격 1∼2 옹스트롬(Å))까지 판별할 수 있으므로 생물학, 의학, 공학 등 넓은 분야에 걸쳐 이용되고 있다.[네이버 지식백과] 전자현미경 [electron microscope, 電子顯微鏡] 끝.


海印導師 合掌.

덧붙임 말 ===> 인간 생명체의 동물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오래 전부터 인류는 인간의 想像力(상상력)을 발동해서 창조한 唯一神(유일신) 내지 天地神明(천지신명)을 통틀어 표현한 "하느님"의 상징적인 존재를, 나 海印導師는 말을 바꾸어서 "法神佛·법신불"=삼신불(三身佛)의 하나. 영겁하도록 변하지 않는 만유의 본체에 인격적 의의를 붙인, 빛도 형상도 없는 부처를 이른다.이라 命名(명명)했다. 그 후 해인동양철학원 法堂 海印精舍에 "金屬八萬大藏經板"을 비치하여 모셔두고 "法神佛"을 信仰(신앙)하여 아침 나절 辰巳時(진사시)에 예불공양을 올리고 있다. 소위 나름 귀신(鬼神)의 존재를 부정하다가, 위와 같이 귀신의 실체를 인정하고난 후, 목전에 시야로 볼 수 없지만, 원하지 않는 존재를 통제하기 위하여 스스로 마음편하게 "法神佛"을 信仰하고 있다. 설령 개인적인 소신이 강한 인간일지라도 소위 事物(사물)의 일반원칙에 순응하기로 결정한 후, 나름 변함없이 꾸준하게 신앙생활을 실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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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海印導師 2023.03.20 14:00
https://www.youtube.com/watch?v=pA6_uhIqp2E  미국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진짜 무서운 게 올 겁니다 (증시각도기 곽상준, 전업투자자 돈깡)18억달라 손실(미국 국채 투자금 전액대비)
海印導師 2023.03.21 09:21
https://www.youtube.com/watch?v=5K8N4BKbXVM  러 자포리자 방어선 와르르! 우 대공세 시범에 러군 공포 확산!
海印導師 2023.03.22 17:51
https://www.youtube.com/watch?v=rPTcWCDGoh4  석양(夕陽)트럼펫연주//김인배.밤하늘의 트럼펫(Il Silenzio)//니니 로소 (Nini Rosso)
海印導師 2023.04.01 11:48
https://www.youtube.com/watch?v=QEh-Nn7Xn_Y  드디어 풀린 고고학자들의 폭로, 고대 이집트 문명의 모든 비밀이 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