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이익충돌♥용인신생아작명♥용인결혼궁합♥용인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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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 내용 : 오늘 한국 땅이 향후 계속적으로 미국의 국가이익과 장사를 위한 전략적인 측면에서 가치있는 곳이 될 수 있는가?란 질문에 대해서 개인적인 판단을 옮긴다. 즉, '한국은 아메리카의 제국인 미국에게 있어 수지타산이 맞는 곳인가?'라는 생각을 자주 한다는 페친의 우려에 대한 답변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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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이것은 한국과 미국의 삼투압 작용 원리를 인정하는 측면이 있음을 모르고 하는 소리로 들립니다. 이 땅은 그래도 향후 미국의 최첨단 우주산업의 상품 판매시장으로서의 기능을 충실하게 이행할 것이고, 같은 뿌리를 둔 동족간의 적대적 관계를 이용해서, 아마도 일십년 간은 충분히 경제적으로 남는 장사(?)가 될 장소로써 가치가 있기 때문에, 현재 북한이 약 54년 전에 획책한 김신조 일당의 소규모 청와대 기습침투 작전이 실패하자 방향전환하여 꾸준하게 획책하고 있는 <대남 통일전선전략>이 성과를 거두는 시점이라고 희희락락하고 있어봤자, 하루 아침에 붕괴될 천기가 작용되고 있음을 결코 모르고 있는 작태일 뿐이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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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를 자세하게 설명할 수 있지만, 그러다보면 혹세무민(惑世誣民)한다는 미친 소리를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생략합니다. 자! 보시오! 변화하는 인간의 역사 속에 그 어떤 국가나 정치체제가 영원하게 존속하는 것을 보았소이까? 한심한 인간들이지요. 결론은 땀을 흘리는 노동을 하지 않고 쉽게 타인의 재물과 재산과 정조와 정신지배를 하려는 인간의 탐욕{특(特)히 공산주의자(共産主義者)들의 핵심(核心) 사상(思想)}이 빗어낸 결과가 최근에 벌어지는 국가간의 전쟁이지만, 그 전쟁의 결과를 스스로 기획한 자는 인과응보(因果應報)의 무서운 댓가로 그 전쟁의 소산물인 소득의 맛(?)을 보지 못하고 죽어 버리고, 전혀 다른 타인이 그 전쟁의 결과와 취득물로 희희락락하고 있지 않소이까? 다시 말해 희생당하는 중생과 그 희생의 결과물로 즐기는 중생이 다름이 바로 인간 세상의 근본적인 모순이지 않겠소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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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대한민국의 선량하고 시대를 잘 갈파하는 현명한 국민은 북한이 소유한 폭발시 공멸하는 핵무기 위협에 전혀 겁먹거나 선동당할 이유가 전혀 없는 것이고, 현재 추구해야할 바는 바로 세계 경제질서를 주도하는 각종 최첨단산업의 가치와 선제기술을 먼저 확보하고 계속 연구하면서 기술의 우위적인 위치를 점령당하지만 않으면, 향후 약 일강산이 지나지 않는 시점에 바람같이 남북통일이 되면서, 자동적으로 해결될 것이외다. 여담으로 나는 북괴 장성들의 각종 행사장에서 훈장을 군복 앞 좌우에 주렁주렁 달고서 뻣뻣하게 인간 로봇처럼 도열한 모습을 보고, "역시 역사의 순리를 거스르는 저 땅의 인간 집단과 종자는 머지 않아서 잠자는 순간에 사라지겠구나!"라는 이상 야릇한 잔상(殘像)을 보곤 합니다. 자 편안하게 아침먹고 힘차게 하루를 시작하다보면 만사형통(​萬事亨通)할 것이외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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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印導師. 拜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