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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語布施(옛추억)♥용인신생아♥용인·동백개명♥궁합♥택일●

海印導師 4 711 2022.04.17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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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의 고향 출신학교인 경주중고등학교 서울동창회 까페에 선후배들에게 선의의 관심을 가지고 ‘무병장수에 관한 고찰’등 총 12개의 글을 약 한 달 전에 올렸던바, 오늘 어떤 친구와 전화 통화 중에 상당하게 유쾌하지 못한 말을 들어서 그동안 올린 글들을 싹 지워버릴까 아니면 나머지 선의의 다수를 위해서 그냥 둘까에 대한 행동을 고려 중이다.

海印이 그렇게 글을 올린 이유는 ‘전경16기 동기회’ 까페나 ‘맹선생 풍수 이야기’ 까페나 ‘무문동지회’ 까페나 ‘불초14회 동기회’ 까페 등에서 회원들에게 좋은 글이라고 평판을 받은 글인데, 하필 경주중고 서울동창회에서만 편협된 비판의 목소리 즉 ‘그 양반 계룡산에서 도를 닦고 내려온 위인인가? 직업이 뭣 하는 위인인가? 네가 동기이니 한번 설명해 봐라! 그 글들은 너무 자신에 찬 독선적인 글이다라는 등 좋지 않은 말을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말했다. ‘그 작자 아마도 개독교를 미친 듯이 믿은 광신자일 것이라고. 그 작자 나이를 먹었어도 타인의 견해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海印이 신경 쓸 필요도 없는 자이니, 향후 그 작자의 말을 海印에게 전할 필요조차 없다’라고 단호하게 말하고 나서 전화를 끊었다. 왜냐하면 모든 관점은 오로지 중정★정당한 주관이 주인인 때문이다.

실로 海印의 의도는 뭇 중생들에게 그래도 먼저 눈을 뜨고 밝힌 사실을 널리 알려서 헛된 종교적인 이론이나 정신세계의 부조리한 측면을 이용하려는 더러운 썩어질 군상들에게 이용당하지 말라는 뜻으로 그동안 연구한 철학이나 운동이나 하단전호흡법에 관련된 이야기나 풍수지리에 관련된 것이나 주역이나 명리학문에 관한 견해 등을 개인적인 입장에서 정리하고 판단하고 걸러서 글로써 표현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海印과 같이 어릴 때부터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운명의 제삿밥이 되어서 가세가 망하고 사고를 당하고 그것을 헤쳐 나오고 새로운 삶의 이정표를 찾기 위해서 몇십 년의 세월을 캄캄한 가운데 고통당하던 일을 나의 후세 사람들은 한 사람이라도 덜 겪던가 아예 겪지 말라는 나름대로 장엄(莊嚴)한 개인적인 뜻을 담고 있었다.

물론 그 작자는 어찌 되었던 간에 부모를 잘 만나서 잘 먹고 잘 배우고 잘살아와서 고통당하고 아프고 어려운 인생을 살아 온 사람들의 심정을 잘 몰라서 그렇다손 치더라도 뒤에서 그렇게 동문 후배의 글을 비판하고 좋지 않게 말한다는 것은 실로 의롭지 못한 행위라고 판단하고 있다. 그렇지만 한 발짝 물러서서 생각하면 아무려면 어떤가? 다만 海印 스스로 어떤 이익을 추구하려고 한다든가 아니면 타인을 이용하려고 하는 의도가 없는 개인적인 견해를 밝히는 일은 추호도 잘못은 없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그냥 길가의 개 한 마리가 짖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면 된다. 그래도 海印의 깊은 의도를 전혀 고려하지 못하는 위인의 말을 들으니 조금은 서운한 마음이 들어서 여기에 글을 쓰는 중이다.

물론 海印이 특정 인간의 정신세계 즉, 각 종교에 대해서 깊이 파헤치고 원론적인 면을 질타한 흔적과 의도는 있다. 그러나 그것은 숭고하고 위대하고 당당한 인간의 존엄성을 밝히기 위하여 처절하게 해부한 것뿐이었다. 그것은 그렇게 속 시원하게 원론적으로 확 까발려야만, 타인의 정신세계를 지배하고 이용하려는 사악하고 허망한 자들이 더이상 말로써 타인을 현혹할 수 있는 바탕체 즉, 뿌리와 근거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며칠 전 해인(海印)의 역리학적(易理學的)인 실력을 익히 알고 있는{약 20년 前경, 그가 알고 있는 당시 약 일백억 원대의 재산을 소유한 富者인 海印 고종사촌 형님(故 박현목)의 사주를 감정 후 판단한 바, 환갑을 못 넘길 것이라고 그와 함께 걱정했는데, 그 예상이 정확하게 맞았다.} 한 친구(김갑수)의 사주 감정 부탁이 들어와서 평소대로 친구 사주를 신중하게 감정해서 이메일로 보내줬다. 친구의 대답은 이러했다. 지난 일은 너무나 정확하게 맞는데, 향후는 어떻겠느냐고? 그래서 말했다. 향후도 그곳에 기록한 그대로다. 다만 올해는 탈재(奪財)가 되는 운세가 왔으니 무리하지 말고서 건강관리나 하면서 마음 편하게 지내라고 조언했다.

약간 아쉬운 것은 그 친구는 큰 재물을 희롱할 운세가 중년에 10년밖에 없었다. 내가 말했다. ‘그 운세가 다 지나가는 시점에서 海印에게 재물 투자 문의를 했더라면 그 친구 그 당시 그 재물을 그대로 관리하면서 부자로 한세상을 즐기면서 살 수 있었을 터인데 그때 왜 海印에게 문의를 하질 않았는가?’ 그의 대답은 이러했다. “海印이 말하기를 ‘명리 관련 학문으로는 미래를 고칠 수 없으니까 경찰로 직업을 바꿨다"해서 아예 그쪽 방면은 다 집어 던져 버린 줄 알았고, 도둑맞으려면 개도 안 짖는다고 海印의 생각이 전혀 안 나더라는 것이다.’ 注 : 당시 海印이 자신의 사주팔자와 대운을 보니까, 약 30여 년 관직 진출의 기미가 보여서 대운에 순응한 것을, 그는 아예 음양오행 학문을 접어버린 것으로 알았더란다.

그러나 명리풀이를 하는 것은 타인의 운명을 감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의사가 환자를 치료하는 것과도 흡사하다. 즉 의사가 진료한 자가 고칠 수 없는 질환을 앓고 있더라도 함부로 환자에게 불치병이라고 솔직하게 말해서 환자의 치료 의지를 좌절시키지 않는 것과 같다는 말이다. 사주 감정가가 설령 특정 당사자의 사주 감정을 할 때 미래가 불리하게 판단되더라도 그의 미래를 개척하여 주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피감정(被鑑定) 당사자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는 말은 절대로 하질 않는다.

그래서 강건한 생존을 위한 노력! 즉 현대인이 각종 암의 조기 발견을 위해서 비싼 대가를 지불하고 전신 CT를 찍든가 또는 위장내시경이나 대장내시경이라는 약간 고통스러운 시술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특정인도 현명한 인생을 살려고 하면 그 결과가 좋든 나쁘든 자신의 사주와 운명의 방향 정도는 미리 감지하고 장래에 대처하는 방법도 어리석지 아니한 인생을 사는 하나의 방법임이 명확하다는 것을 3021 동기생에게 진실로 말해주고 싶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과거는 고정된 것이어서 이론상으로 ‘타임머신’을 타고 가더라도 바꿀 수가 없다. 왜냐하면 시간의 핵심 이론인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진행하려면 중력의 한계에 부딪혀서 임계점을 돌파하지 못하기 때문에 결국 과거로의 타임머신을 작동이 불가능하게 된다. 그러나 이론상 미래로의 타임머신은 가능한 이론이다. 다만 현재로 돌아올 수는 없다. 그에 대한 구체적이고 자세한 설명은 미국의 과학잡지 <사이언스>를 계속 구독하면서 참조하면 된다.

그래서 명확하게 말 할 수 있는 것은 미래는 유동적이라서 특정 인간이 어떻게 처신하느냐에 따라서 엄청나게 방향을 달리 할 수 있다고 海印의 이론상 확철하다고 전망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천지간에 단 한 번의 특수하고 귀중한 삶을 좀 더 행복하고 멋있고 강건하게 자손 대대로 살아가기를 염원하고 또 염원하면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그 목적이 대를 이어서 무한정 성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옛사람들이 말하기를 ‘인생의 가장 큰 행운은 부모를 잘 만나는 것이다’라고 설파했다. 왜냐하면 그들로부터 선택된 특정 인간들은 현존의 생존에 필요한 모든 조건(유전자. 교육 환경. 안전한 재물 관리 방법. 체육. 사상 체득 및 이용관리법. 여행. 순간을 안전하게 즐기는 방법. 전반적인 생존을 위한 싸움 기술 등)을 고스란히 상속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은 여기서 끝을 맺는다. 동백동에서 海印導師.

위 글은 오래전 동기생 까페에 올린 글을 오늘 아침에 이곳으로 퍼 옮겼다. 사실 오늘날의 지식 축적의 연산에 의한 결과물 도출은 빛의 속도를 따르고 있다. 마이크로 칩의 눈부신 발전의 결과물이다. 좌우지간에 특정 인간과 생물체와 광물체는 “온도의 차이”에 기인하는 물리적인 힘의 결과물로 인해서 주어진 특정 시간과 공간 속에서 생노병사(生老病死)와 생장염장(生長斂藏)과 춘하추동(春夏秋冬)과 기승전결(起承轉結)과 흥망성쇠(興亡盛衰)와 “調和와 均衡”을 이루려는 우주(宇宙)의 원초적(原初的)인 힘의 통제(統制)를 받고 있다.

특정 인간은 제아무리 탁월한 두뇌와 기술을 가져서 뛰어난 업적을 달성할지라도 당사자가 어떤 원인 모를 제 삼의 사건 개입으로 인해서 한순간 죽든가 치명적(致命的)인 부상으로 인해서 서서히 사라지면, 특정 개인 주관의 측면에서 볼 때는 아무런 쓸모가 없어진다. 그래서 최대한 자신의 위치를 제대로 파악한 후, 주관적(主觀的)인 입장(立場)의 주체적(主體的)으로 완벽(完璧)한 안정성(安定性)을 도모(圖謀)하라는 원대(遠大)한 해인(海印)의 염원(念願)을 기록(記錄)하여 전(傳)한다. 끝.

약 5년전 경, 丁酉年 甲辰月 癸酉日 丙辰時(09:28)를 지나면서~~~~~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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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海印導師 2022.04.19 14:23
https://www.youtube.com/watch?v=n36BsNMpO-c  [전설야담] 재앙을 예고하는 말세 우물, 노승의 예언 [만물유래][전설따라 삼천리][전설의 고향]
海印導師 2022.04.19 17:44
https://www.youtube.com/watch?v=6DMlq5GUkww  키예프를 키이우로 불러야하는 것의 본질
海印導師 2022.04.21 20:34
https://www.youtube.com/watch?v=kBdgcF9SL7I <===달 MOON ===>달이 지구의 위성이라는게 매우 수상하다! 왜 달만 저렇게 큰거야?
海印導師 2022.04.21 20:37
https://www.youtube.com/watch?v=EJwwbZvShpQ  세상이 99.999999%가 텅텅 비어있다고?! 인간은 진짜 먼지에 불과한가?===>텅 빈 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