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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半島 統一國家?

1. 事必歸正 2. 諸行無常 3. 因果應報 4. 結者解之 5. 智者統治
美國과 英國과 舊蘇聯(얄타회담에서 韓半島國家를 南北 緯度상 38도線으로 强制分利 해버린, 原罪國家)등 原罪 犯罪國家의 結者解之 事項일 뿐이다.


{얄타 회담 (1945. 2. 4 ~ 2. 11) (제2차 世界大戰爭에 승리한 연합국의 지도자들인 미국의 루스벨트 영국의 처칠, 소련의 스탈린은 나치 독일의 최종 패배와 점령을 논의하기 위해 얄타에서 회담을 개최하였다. 전후 처리 문제에서 독일에 관해서는 미국, 영국, 프랑스, 소련이 분할 점령한다는 원칙이 이미 결정되어 있었다. 또한 연합국은 독일인에 대해 최저 생계를 마련해주는 것 외에는 일체의 의무를 지지 않는다는 원칙을 채택하고, 독일의 군수 산업을 폐쇄 또는 몰수한다고 선언하였으며, 주요 전범들은 뉘른베르크에서 열릴 국제 재판에 회부하기로 합의하였다.

극동 문제에서는 비밀 의정서가 채택되었는데, 그것은 소련이 독일 항복 후 2, 3개월 이내에 대일전에 참전해야 하며, 그 대가로 연합국은 소련에 1904~1905년 러 · 일 전쟁에서 잃은 영토를 반환하고, 외몽골의 독립을 인정한다는 것이었다. 당시 스탈린은 중국과 동맹 및 우호 조약을 체결한다는 데에도 동의하였다.}

그 사안을 점괘로 뽑자면, 대과로 나온다. 즉, 외부적으로는 곧 통일국가가 탄생할 것으로 판단력이 부족한 어리~한 국민은 착오를 일으키지만, 실제는 <危險과 苦難이 도사리고 있는 形像>이다.

다시 말하자면, '대과'(大過)는 큰 것이 지나친다는 뜻으로 정도를 지나쳐 非正常이 된다는 의미가 된다. 자신의 힘만으로 수습할 수 없는 일에 말려드는 상태로 堪當해내지 못하는 일 때문에 氣盡脈盡하며, 쩔쩔매고 있음이 明確하다.

그런데 누가 함부로 죽으려고 輝煌燦爛 玲瓏한 오색무지개 그림을 그려대고 있는가 말씀이다. 강하게 묻고 싶다. 그러한 命題로 어리석은 衆生을 함부로 惑世誣民하지마라. 그대 집단과 그대에게 곧 강한 태풍이 휘몰아칠 天機를 보았음이다.

나 海印導師~~~眞實로 삶의 터전을 바꾸고 싶다~~~흠~~~

海印導師.

고객께서 질의하시면, 신속하고 정확하게 답변하겠습니다.

해인동양철학원장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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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海印導師 2018.10.29 14:40
약 16여년 전 황룡사터 답사기행문~~~ㅎ~~~

재미 삼아 방문 고객님들에게 한마디 하리다. 글쓴대로 믿지를 말고 그냥 재미로 읽고 확 버리소.~~~으하하하~~~

즉, 약 16년 전인가, 고향에 갔을 당시, 폐허된 황룡사터를 <풍수지리학>측면에서 살펴보고 싶었다. 그래서 차를 황남동 미추왕릉 주차장에 주차시키고 나서, 걸어서 내물왕릉 계림 숲, 교리 8대 일만석부자터 최부자댁, 반월성 왕궁 터, 안압지를 거쳐서 황룡사 절 터까지 갔다. 왼 종일 걸렸지 아마도~~~

역시, 황룡사터는 아주 터가 센 吉地(離宮)에 폐허가 되어 있었다. 離宮은 불타는 터인지라, 한번 흥하고 나면 반드시 망한다. 그래서 이곳에서 작은 땅을 사서 이삼십 년 후에 큰 돈이될만한 곳이 어딘가 하고 황용사터에서 360도 빙글빙글 돌면서 두루두루 살펴보니까는, 드디어 海印導師의 눈에 확 들어오는 곳이 있었다.

그곳이 바로~~~현재 통일전 부근 땅이었다. 瑞氣가 비치더구만~~~그래서 바로 택시를 타고가서 미추왕릉 주차장에 주차시킨 나의 차를 몰아 통일전으로 갔다. 문제는 직접 그곳에 가니까는 아까 본 서기가 없는지라~~~동방동 두번째로 서기가 보이는 곳까지 갔다가 돌아온 기억이 있다.

그래서 후일 부산시에 사는 漢 某 친구에게 그말을 했더니만, 그 친구가 그말을 들었는지 아니면 다른 곳에서 들었는지는 정확하게 몰라도? 그곳에 투자해서 몇십배의 이익을 남겼는데, 海印導師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고서리 혼자만 히히덕 거리더니만~~~ㅋ~~~

몇년 전인가? 경주와 포항 등지에 지진이 발생한 후로, 땅 값이 내리방치기 시작해서, 거래가 뚝 끊겨버려서리~~~소위 말짱 도루묵이 되었더라는~~~ 전설따라 삼천리 야그를 심심해서 황룡사 터를 방문했던 당시가 생각나서 몇자 끄적거렸습니다.

선량하고 복덕이 많은 善意의 방문 고객님들은 左右之間에 현재를 즐겁고 당당하고 행복하게 <瞬間을 永遠처럼>잘 사시기를 天地神明에게 祝手 念願합니다.

海印導師. 合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