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학문★용인개명작명★용인재개명★용인궁합★용인택일●
大抵 관상학문의 원조 고전은 옛날 중국의 “麻衣相法”이다. 마의상법(麻衣相法)이란 송나라 때 마의(麻衣) 선생의 관상학(觀相學)이 구전으로 전해오던 것을 그의 제자 "진박"이 마의선생의 가르침을 받아 체계적으로 저술한 책이라고 전해온다.
관련 학문은 특정 인간의 생김새를 근거로 특정 개인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길흉화복을 가늠하는 학문 분야를 칭해서 이른바 “觀相學問”이라고 말한다. 한편, 과거 대륙 중원 땅에서 음양오행설은 대략 기원전 4세기 초경, 전국시대에 음양설과 오행설이 상호 결합되기 시작하여 여러 가지 사물 현상을 설명하는 기본적인 틀로 사용되었다. 그후 漢代(한대)에 이르러 두 관점이 하나의 정합적인 이론으로 통합된 것은 확실하다.
이러한 특정 인간의 길흉화복에 대한 현재와 미래 운명 예측법인 관상학문은 여러 가지 사상적인 혼란한 시기를 거치면서 성립한 음양오행학문과는 또 다른 운명예측학문의 한 갈래 분야였다. 다시 말해, 관상학문의 고전은 麻衣相法(마의상법)이다. 그러한 관상학문은 운명감정 분야의 학문으로 삼국시대 이전부터 중국에서 한반도를 거쳐서 일본으로 전파되었다. 특정 인간의 특징적인 생김새 즉, 관상학문으로 길흉화복에 대해 명확한 판단을 하는 학문을 활용하여, 중국 한반도 일본 등 동양 삼국에서 최종적으로 관련 관상학문의 一家(일가)를 이룬 자는 당연하게 "절제의 미학" 저자인 일본인 "미즈노 남보꾸" 大名人(대명인)이시다.
당시 일본 땅에서 겪은 시대상의 조류는 이러하였다. 즉, 칼과 검술로 천하를 지배하려는 소위 사무라이 시대인지라, 특정 인간이 아침에 멀쩡하게 외출하였다가 저녁에 돌아오지 못하는 경우가 非一非再(비일비재)하였다. 또한, 언제 죽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그 학문의 핵심은 명확했다. 즉, “내가 언제 劍難(검난)을 당할까? 안 당하고 피하여 무사할까?” 라는 당장 절박한 생존문제인지라 당시 사무라이 시대 일본 주류사회에는 관상 관련 학문이 크게 繁盛(번성)할 수밖에 없었다고 추론하여 판단한다.
그러면 현재는 어떤가? 당장 북괴의 핵무기며 방어조치인 사드니 해도 당장 총이나 칼과 같이 목구멍에 구멍 나서 생사를 결정짓는 심각한 일도 아니고, 그러한 무기로 인하여 심장과 중요 생체기관과 목구멍의 혈관을 상하게 할 이유가 없을 뿐만 아니라, 직접적인 생명의 위험발생이 없다는 사실에 중생의 심리는 느긋하다. 이러한 시절에는 亦是(역시) 가까운 未來(미래)나 조금 먼 장래에 발생할 특정 개인의 길흉을 판단하는 방법은 1. 주역을 이용한 육효 점술과 2. 기문둔갑법술을 활용한 방위술법과 3. 命理運勢(명리운세) 鑑定(감정) 등이 상위법술인 까닭에 그것이 오히려 강건한 생존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객관적인 조언을 한다.
관상 학문도 냉정하게 따지자면 이렇다. 즉, 세속 나이 80까지만 각종 개인 운세의 길흉화복을 가늠할 수 있을 뿐이다. 옛날 강태공( 80년을 낚시를 하면서 보내던 어느날 우연히 인재를 찾아 떠돌던 주나라 문왕을 만나 그의 스승이 됐으며, 후에 무왕을 도와서 은나라를 멸망시켜 천하를 평정한 인물이다. 그 공으로 제나라 제후에 오른다.)을 제외하면, 세수 80을 넘은 자의 관상은 안 보는 것이 정론이다. 그러나 사주팔자 즉, 命理(명리)는 죽은 후에도 지상이든 지하든 좌우지간에 특정 개인의 유골만 남아 있다면, 無限(무한) 작용을 한다. 다만, 명리 학문은 태생부터 사망 후 明堂(명당) 즉, 양질의 토질 내에 매장된 유골이 완전하게 산화할 시기까지로 본다. 海印은 진작 이러한 사실을 알고 나서 정신수련(하단전 호흡법 정법수행)과 명리학문과 체육을 중요시하게 판단하고 줄기차게 공부해왔을 뿐이다.
또한, 麻衣相法(마의상법)의 끝부분에 나오는 핵심적인 내용을 이하 옮겨 적는다. 즉, ♥얼굴 잘생긴 것이 몸 건강한 것보다 못하고, 몸 건강함이 마음 착한 것보다 못하고, 마음 착한 것이 덕성이 훌륭함보다 못하다.♥ 海印의 한가지 개인적인 견해를 추가하자면 이렇다. 즉, ★특정 개인의 덕성이 훌륭할지라도, 대운과 세운이 좋은 사람에 결코 미칠 수 없다.★
위 말을 풀어서 설명하자면 이러한 이미지를 느낄 수 있다. 즉, 특정 인간은 시선으로 특정 상대를 보기 때문에 맨 처음 대면하는 것이 얼굴과 눈 모양새라 상대에게 첫인상이 좋으면 대길하다. 다만, 지나치게 사주팔자와 관상학문에 얽매여 예속되지 말고 스스로 노력하여 학문과 체육을 익히고 연마한 후에 중정한 마음을 덕을 함양할 것을 천하의 중생에게 널리 권면하고 있다.
인간이 對處(대처)하는 환경은 특정 개인의 형편에 따라서 변화한다. 다시 말해 특정 개인의 얼굴 모습은 현재 처해있는 특정 당사자의 사회적이고 가정적이고 개인적인 형편과 당면하여 처한 상황에 따라서 변하여 달라진다. 바꿔 말해서, 현재 부귀를 누리는 사람은 모양새가 자연적으로 貴티가 나타나므로 富貴相(부귀상)으로 보이는 것이고, 과거 설령 부귀하던 자일지라도 대운과 세운이 다해서 환경이 바뀌어 孤貧(고빈)하게 되면 貧相(빈상)이나 孤苦(고고)한 관상으로 변해서 보이게 됨은 당연한 자연계의 奄然(엄연)하면서 순리적인 철칙(鐵則) 현상이다. 끝.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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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가 광활한 우주공간에 먼지가 만날 수 있는 희박한 인연의 법칙이요,
두 번째가 올바른 부모님과 스승님을 제때 만나서 삶에 필요한 각종 투쟁기술과 유익한 제 정보를 습득 후, 줄기차게 연마하는 것이요,
세 번째가 스스로 발분해서 습득하고 배운 바를 천하의 중정심을 가진 올바른 중생에게 정당한 방법의 가르침을 펼치는 공덕이라고 개인적인 판단을 내린다. 끝.
海印導師. 合掌.
Gréat Wáll이란? 광활한 저 우주의 끝단 즉, 밤 하늘에 펼쳐진 "헤라클래스 자리"의 거대한 성운군(星雲群)을 말한다.
두 번째로 짱께국가의 萬里長城을 칭하여 소위 <The Great Wall of China>라고 칭하기도 한다.
이하 거론 생략하고 인간의 역사를 살펴본다.
중원 대륙의 최초 거대한 통일국가를 만든 영정 다시 말해, 진시황제는 통일국가를 불과 40년도 채 유지하지 못하고 화급하게 최고속도로 망해 버렸다.
세계 최초의 거대한 통일국가가 왜? 그렇게 신속하게 망한 이유를 선량한 생각없는 중생이 과히 짐작이나 하겠는가? ~~~흠~~~
옛날 <영정>을 만들어낼 수 있었던 생부인지? 양부인지? 여불위 관련 그의 선왕 가장 핵심적인 3명과 나머지 9명에 관련한 기록을 다 읽고난 후, 개인적으로 기록을 남겨서 황용부주혈손의 블로거에 비공개로 올려둔 기억도 있다.
말을 바꾸어서 거대한 전쟁의 실제 목적은 재물과 미인과 인간의 용역을 공짜로 획득하려는 가장 쉬운(?) 수단이자 방법론이기 때문이다.
땀 뻘뻘 찔찔 흘려가면서 애서 재물을 저축하고 축적하느니~~~부유한 자를 죽이고 그의 소유를 한꺼번에 빼앗으면 된다(?)라는 이치의 적용인거리라~~~ㅠㅠㅠ~~~ㅋㅎㅎㅎ~~~
그래서리~~~~~~~~역사는 줄기차게 혼돈 가운데 통일을 이루면서 흘러왔다라고라~~~흠~~~
海印導師. 合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