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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 KIT 시약 정확도●사주팔자●신생아작명●개명●아기이름잘짓는곳●

海印導師 3 1,540 2020.08.16 10:54
작금, 좀 잠잠하던 코로나 바이러스가 8월 15일 광화문 일대 대형집회를 계기로 재확산 일로에 처해질 우려가 크다고, 각종 앵무새 언론에서 강도높게 왈왈대는 느낌이다. 이를 계기로 코로나 바이러스 진단 시험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 사례를 옮겨 적는다.
천하의 중생은 오늘부터 약 2주만 참고 기다리면, 猖獗(창궐)인지? 아니면 질병확산 煽動(선동)인지? 그 결과가 필시 나온다. ~~~ㅇㅎㅎㅎ~~~
 (확진자 검사 시약 정확도)
1) 코로나 virus 종류도 세상에는 매우 다양하게 많이 있다.
virus 종류는 어떤 종류라도 그 RNA (Ribo Nuclear Acid) 염기 서열이 언제나 시간 날자가 지나가면 조금씩 그 염기 (A, G, T. C, U, Adenin, Guanin, Timin, Cytocin, Uracil 5종 핵 아미노산) 구조 배열 순서가자꾸 변화되고 그래서 계속 코로나 변종이 다양하게 많은 종류가 나타나는 게 지금까지의  virus 변종의 자연 현상이였다 .

2) 현재 covid-19 코로나 환자 검사 진단 kit 시약병 속의 생물학적 약물 원리가 RT-PCR 방법이다.

3) RT (reverse transcriptase) 즉 AIDS virus (HIV = human immunodeficiency Virus) 추출물 즉 그 효소 (Enzyme) 을 이용하여  대상자의 일차 검출물 (침, 입속 점액, 코속 점액 면봉으로 딲아 내어 시약병에 담굼) 속에서 Virus 속의 RNA (1줄 염기) 를 DNA (2줄 염기, Deoxyribo Nuclear Acid) 쌍으로 둔갑 변화시킨다 (RT 과정)

4) corona virus 의 RNA 는 염기 (A,G,T, C) 1줄 구조 이므로, 自己 複製 안 된다. 自己 複製 (대량 가속 copy) 가능 하도록 DNA 형태로  (2줄 鹽基雙) 억지로 RT 역전사 방법으로 조작한다.

5) 이 1차 RT 시약 과정에서 covid-19 virus 아니더라도 그 와 유사한 변종 RNA가진
corona (금관형태) virus 또한  RT (逆 轉寫 역전사)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6) 즉 진단 kit 검사 RT 시약의 역전사(RT) 효소 처리 과정에서 virus 排他的 정확성~ 불확실성 이 90% 인지 60%인지 50% 인지 30%인지 RT 시약이 실험적으로 확인이 안 되었다.

7) 1차 RT 역전사 후에 2차 PCR Polymerase Chain Reaction 高速 自己 複製로
시약병 속에서 활발한 복제가 일어나게 한다.
 
8) 3차로 Spectrometer 광학적 분광계 (빛의 주파수 별로 빛 屈折 각도가 다르게 퍼지는 광학장비) 이용하여 DNA 복제된 량을 분광의 빛의 세기로 구분하여 DNA 많음을 비례한다고 보고 확진자를 판단한다.

9) 2차 PCR(복제) 과정도 그 virus 종류별 선별성이 어느 정도 인지  또는 3차 분광계의 파장대 빛의 세기 spectrometer 분포 spectrum 그래프를 결정 확인하는 각 파장대별로 빛의 세기  구분 정확도 판단 기준 또한 부정확성이 내재되어 있을 것이다.

10) 결론 : 확진자 검사 시약 kit 의 1차RT, 2차PCR, 3차 spectrometer 과정의 정확성
virus 종류별 구분 배타성 등이 발표되지 않았다. covid-19 감염이 아닌 corona virus 감염의 가짜 확진자 판정 가능성도 상당하다고 본다.  끝.
海印導師.  醫學 관련 非專門家 공학박사 親舊의 글 퍼 와서 옮겨 적다.​          


Comments

海印導師 2020.08.16 11:00
위 글은 海印導師의 친구가 올린 견해를 그대로 옮겨와서 적었을 뿐이다. 의학 관련 전문가의 확실한 검증없는 개인적인 견해인만큼, 객관적으로 인용함에는 모자람이 있다. 그렇지만, 문제점 제기가 전혀 근거없는 내용이 아닌 것으로 판단되어 퍼와서 게재했을 뿐이다.

최종적인 판단에 따른 인식은 각자의 능력과 분수와 처세에 맡긴다. 끝으로 당면한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에 대한 나의  개인적인 견해는 이렇다. 즉, 가급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전파 환경과 다수인의 신체적인 접촉을 피해야 하고, 개인의 질병에 대한 강한 면역력 확보가 해답일 것으로 추론할 뿐이다. 끝.

海印導師.  씀.
海印導師 2020.08.17 06:55
현직때, 약학대학교 미생물학 관련 박사인 또 다른 의학 전문가 친구의 견해를 옮겨적는다.

즉,
RT-PCR 등의 유전자 검사방법은 유전자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유전자 서열이 다른 다른 생명체들은 검사하려고 해도 확인이 안된다..
즉 다른 바이러스 유전자는 절대로 증폭되지 않는다...
그러니 걱정은 내려 놓아라~
혹시 바이러스 량이 적어 유전자 증폭이 잘 안 되면 의양성이 나올 수는 있다..
그러니 사랑제일교회 같은 종교 기관의 양성은 100% 양성이다...

지금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의 위기상황은 국민들의 해이된 생활 습관으로 인해 발생하고 있다.
1) 수도권의 밀집된 생활 환경
2) 코로나가 어느정도 진정되었다는 정부의 인식과 더운 여름의 해이된 정신 자세
3) 방역수칙 무시하기 (마스크 제대로 착용하지 않기, 사회적 거리두기 안 지키기)
따라서 수도권에 사는 사람들은
1) 언택트 생활 (되도록이면 대면 접촉 최소화)
2) 외부 활동 시 마스크 착용 (반드시 코까지 덮어야 함)
3) 손씻기 등 위생 생활 유지
4) 가족이더라도 의심증상이 있거나 자가격리자이면 14일간 생활공간 분리 및 대면 금지
따라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집회에는 안 가는 것이 최선이 방법이다.
큰 걱정이다...
코로나 잠복기가 7-10일 정도 된다고 본다면,
어제 대규모 집회 후 앞으로 일주일 후가 어떻게 될 지 모른다.
만약 대규모 감염이 일어난다면 지난 대구의 비상사태를 넘는 국가 방역 역량을 넘어설 수도 있다.

海印導師. 기록을 퍼 와서 적다.
海印導師 2020.08.17 10:10
코로나 바이러스가 변이를  일으킨다고 해도 약 천 염기중 한두개 정도이기 때문에 RT-PCR로 유전자 증폭하는데에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
유전자증폭이 안 될 정도로 변이가 일어났다면 그건 완전히 다른 생명체로 바뀌었다는 의미이고, 자연계에서는 그 정도의 급속한 변이는 일어나지 않는다~
만약 변이로 인해 유전자 증폭이 되지 않는다면 음성으로 판정되겠지~ 절대로 양성으로 판정되지 않는다~
따라서 음성이 양성으로 검진되는 일은 불가능하다~
여하튼 모든 것이 수도권에 집중된 한국의 현실에서 수도권이 뚫리면 지역으로 쉬 전파되므로 국가 방역 체계로  막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
특히 호흡기 감염병은 독감처럼 공동체에서 쉽게 전파되는 특성이 있다~
그동안 45일간 지역감염이 없던 대구가 긴장하는 이유이다~

海印導師. 친구인 영남대학교 약학대학교 퇴직 南 교수의 글을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