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동양철학원
홈 > 고객센터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신생아작명♥용인철학관♥아기이름잘짓는곳♥개명작명♥運動의 필연성●

海印導師 1 1,253 2020.07.23 11:52

內容 : 인간의 유전자 속에는 이백만 년 전의 유전자가 고스란히 별로 안변하고 현재까지 전해지고 있다. 이백만 년 전의 유전자 운운에 무슨 뚱단지 같은 소릴 하는가라고 의문을 갖는 사람들을 위하여 아래의 설명을 덧붙인다.

 

그것은 이러하다. 즉, 그때는 동물사냥(수렵)과 과일이나 곡물채취로 먹는 것을 해결했기 때문에 겨울철 그러니까 일기가 불순하여 사냥을 할 수 없거나 흉년으로 과일이나 곡물채취가 어려워서 장기적으로 굶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 대비해서 최소한의 영양분으로 생체 생존의 기간을 늘리기 위하여 생체는 <지방 축적>이라는 생체의 생존메커니즘을 스스로 만들어 냈다. 그것이 현대인에게는 오히려 너무 지나친 음식물을 섭취하게 되니 배와 전신에 지방이 축적되어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되고 있다.


그러니까 사용하고 남는 지방을 태우기 위해 현대인은 반드시 필수적으로 운동(주 3회 매회 최소 두 시간 이상 또는 주 6회 매일 최소 한 시간 이상)을 해야 한다. 그러니까 직업상 하루 종일 육체적인 노동을 하는 사람은 별도의 운동이 필요 없게 된다. 즉 그들은 간단한 스트레칭만으로 충분히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육체노동보다는 정신노동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그들은 육체노동을 하는 사람들의 칼로리 소모부분을 운동으로 태워 버려야 된다.


그래서 사람들이 헬스클럽이나 기타 체육관에서 개인적인 시간을 내서 땀을 흘리면서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健康한 身體와 精神을 保有하면서 長壽하기 위한 永遠한 人間生存의 처절한 몸부림>이라고 봐도 틀린 말이 아니다. 海印은 현재 줄기찬 운동을 생활화하고 있다. 옛날에는 직업상 하레이데이비슨을 잘 다루려는 어떤 목적의식을 가지고 의도적으로 잘 먹어서 체중(90kg상회)을 무식하게 많이 늘렸다.


약 5년 전쯤 직업상 암벽을 타기 위하여 체중을 10kg 이상 줄여서 계속 소식을 생활화 하다보니까 제법 그럴듯한 체형까지 유지되었다. 10년 전까지의 식생활 지론 즉, <많이 먹고 운동을 많이 해서 90kg 체중을 유지한다>에서 현재는 <적게 먹고 체중을 적당하게 유지한다>로 바꾸니 생체가 각종 수련에 더욱 유기적으로 적응하는 것 같다. 소위 술과 고기의 취식만 줄인다면 수도인과 같은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런데 그것도 과히 나쁘지만은 않다.


또한 현대인이 죽음에 이르는 질병 중에 많이 걸리는 癌이 바로 잘못된 음식을 많이 먹어서 걸리는 질병이다. 글자의 생긴 모양대로 해석하면 이러하다. 병질엄(疒‧ 녁)은 식품(品)이 산(山)처럼 쌓이면 바로 癌이라 질병이 된다는 것이다. 그것은 식품뿐만 아니라 공기와 개인이 사회생활에서 받는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포함된다. 그러니까 각종 스트레스가 산더미 같이 쌓이면 생체는 바로 癌에 걸린다는 결과가 나온다.


그래서 강건하게 장수를 하려면 바로 癌에 걸리지 않아야 하고 癌에 걸리지 않으려면 사회생활에서 받는 각종 스트레스와 지나친 음식섭취를 그때그때 운동을 열심히 해서 제거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줄기차게 열심히 운동을 해야 할 필요가 생긴다. 아무쪼록 현재를 사는 우리는 본인의 몸 상태에 맞는 적정한 운동을 꾸준하게 열심히 실시해서 인간의 정신과 생체에 불필요한 부분을 강제로라도 빼거나 제거해야만, 향후 우리에게 보다 즐겁고 행복한 현재와 미래가 보장됨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참고로 본인의 저서 "주역&사주팔자"에 위 각종 癌의 공포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방법(복약과 신체 하단전 호흡법 수련)에 대해서 자세하게 서술하였다.  끝


海印導師  合掌.


관련 URL 주소 ===> http://haeindosa.com/bbs/board.php?bo_table=haein&wr_id=721 


ce60e2a04d18cdde851a3b19bb596a83_1595472347_9064.jpg
ce60e2a04d18cdde851a3b19bb596a83_1595472367_2785.jpg
ce60e2a04d18cdde851a3b19bb596a83_1595472625_0021.jpg 


, , , , , , , , , , , , ,

Comments

海印導師 2020.07.23 12:05
실제로 그 사람의 성격과 각종 癌疾患者의 발생빈도의 상관관계를 추적한바, 1. 자신과 타인에게 지나치게 엄격하여, 한 번 타인과 등이 지거나 원한을 사면, 결코 용서하지 못하고 복수할때까지 惡業이나 스트레스를 체내에 쌓는 부류. 2. 사회생활로 부터 받는 각종(인간관계 및 정신적 스트레스와 물질적 스트레스 등) 스트레스를 쉽사리 날려버리는 方策을 강구하지 못하는 부류 3. 식사 습관이나 직업적인 또는 생활 환경적인 발암요소에 지나치게 노출되어 있는 부류~~~등 위 세 가지 요인에 해당하는 부류가 실제로 각종 癌疾患으로부터 해방되지 못하고(자신을 용서하거나 타인을 용서해서 풀지 못하는 성격의 소유자) 각종 암질환이나 정신적인 질환으로 귀천세하는 多數人의 사례를 직접 목격하면서 기록하였다.  끝.

海印導師.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