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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명개명★용인개명★동백개명★동백신생아작명★鬼神이 과연 있는가?●

海印導師 0 2,556 2020.06.01 13:09

오늘 글을 쓰다가 보니까는~~~문득 나도 모르게 鬼神을 언급하고 말았다. 그래서 이하 명제 <귀신>에 대해서 나름 설파하여 보련다.~~~세금 안 붙은 일이니까는~~~ㅇㅎㅎㅎ~~~

 

그렇다. 생물체가 인식하는 물체의 색깔은 분명하게 달리 인식된다고 근세 최고의 생물학자 <로버트 란자> 박사가 설파하였다. 소리도 극도의 큰소리(지구가 돌아가는 굉음)는 생물체가 스트레스받질 않고 생존하기 위하여 실제는 굉음이지만, 인간은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다만, 굳이 인식하려고 하면 즉, 정신력 수련 시 가만히 앉아서 내면을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귓가에 그냥 윙 하는 소리 정도로 인식된다.

 

그러면 視覺은 어떠한가? 인간의 수정체에 인식되어 뇌의 신경돌기로 전달하는 과정을 거쳐서 인간이 이것은 볼 수 있다(인식 可能한 범위) 또는 볼 수 없다(인식 不可能한 범위)고 구분한다.

 

그래서 인간의 시각으로 볼 수 있는 미세한 벌레는 물체라고 명명하고, 인식할 수 없는 바이러스는 그냥 RNA, DNA의 형태로 명명하여 코로나바이러스, 에볼라 바이러스, 사스 바이러스 등으로 명명하고 있다.

 

그러면, 나머지 향기, 촉각, 아름다움에 대한 인식, 법인식, 佛家에서 말하는 <色聲香味觸>은 모두 실체는 있지만, 인식하는 상대가 있을 때 비로소 가치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천하 없는 名器의 소유 여성일지라도, 그것을 능수능란하게 잘 연주하는 근육방망이가 있어야만, 실제 가치를 입증할 수 있을 뿐이란 말씀이다.

 

여러 말할 필요 없다. 복잡하게 스리~~~~~~

 

실체는 있지만, 볼 수 없는 極惡한 개체를 소위 鬼神(각종 생물체의 생존을 위협하는 바이러스 총칭함)이라 칭하기로 한다.

 

고로, 갑자기 고인이 되신 중학교 당시 수학 선생 고로 님이 생각난다.~~~~~~

 

고로, 鬼神은 인식할 수 없지만, 하고 肯定的善神도 있고, 하고 否定的鬼神도 있다고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다.

 

그렇다. <그래도 지구는 돈다>라고 말한 옛날 某 哲人처럼~~~

 

<鬼神은 없다, 그러나 눈에 안 보인다고 鬼神實體否定할 수 없다. 한 각종 바이러스가 바로 귀신의 實體라고 判斷을 내릴 뿐이다.>

 

내가 왜 진작에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실체 즉, 인간이 嫌惡하는 악랄한 바이러스를 알고는 있었지만, 딱 부러지게 이렇게 그 실체를 鬼神이라 命名하지 아니했던가?

극미세한 물질을 인간의 눈으로 관찰할 수 있는 전자현미경이 없던 시절에 수백만 년간을 살아오신 우리 "호모 사피엔스"의 조상님들이 명명한 鬼神의 실체를, 오늘 생물체의 생존에 최악인 각종 "바이러스"라고 대체 명명하고 나니까 그저 싱겁게 웃을 수밖에 없다.~~~ㅇㅎㅎㅎ~~~

 

海印導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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