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포함, 중국기업의 보안을 믿을 수 없는 이유.jpg
정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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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8 07:10
화웨이 뜻 자체가 '중화를 품고 할 바를 이룬다'의 글자를 따온 것.
화웨이 회장(런정페이)은 공산당의 엔지니어 출신,
중국정부에 지원으로 성장함.
화웨이는 누가 소유했는지 지분구조를 알 수 없고,
중국의 정보법에 의거해, 중국기업은 중국정부가 원하면 정보를 넘겨야 됨.
화웨이 활동 :
백도어,
산업스파이 심어서 기술탈취,
제품 싼가격에 공급 후, 유지비용을 올리기 등등.
Comments
海印導師
2019.06.28 09:02
갑자년 경 쓴 소설===> 大兄(빅 브라더)를 친시황 덕분에 국토만 넓혔을 뿐이지~~~공산당 이념의 쪼잔한(?) 國家에서 모방한 作態로구만~~~萬古에 썩어질 짱께놈 같으니라구~~~에라이 퉤! 퉤! 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