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筋肉運動★Muscle★계묘년운세★해인도사☆해인동양철학원●
현재 海印導師 나이 정도의 중생은 젊은 시절 같이 가슴근육과 알통 자랑을 위함이 아니고, 강건한 정신과 육체를 享有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운동을 통한 적정한 근육을 배양하고 유지함이 요청한다. 인간의 신체가 최악의 상황에 처할 경우, 가장 나중에 써먹는 것이 바로 인체의 근육 영양소인지라 이하 기록한다. 즉, 善意의 인연있는 중생에게 고한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다, 각 지역 동사무소 주민자치센타 헬스장에 가면, 65세 이상 노인네는 50% 할인등록이 가능하다. 아마도 5만 원 미만에 3개월 등록이 가능할 수 있다.
처음에 헬스장에 가서는 러닝 기계를 타면서, 적절하게 중량 운동 기구를 살랑살랑 만진다면, 능히 귀천세 할 그날까지 강건한 근육을 가지고 갈 수 있게 될 것이다. 특히 공부를 많이 해서 각종 박사 직책으로 머리를 많이 사용한 중생은 이제라도 모든 것 다 내려놓고, 헬스장으로 무조건 가서 가볍게 살랑살랑 근육운동을 시작 하심이 다가오는 미래가 만사형통할 줄 아뢰오. 이하 강건한 삶의 유지를 위한 근육의 중요성 관련 내용을 당겨서 기록한다.
즉, Muscle 정의 ===> 근육은 우리 몸의 연한 부분을 이루는 살과 힘줄로 몸 · 내장 따위의 운동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힘살이라고도 한다. 우리 몸에는 근섬유라고 하는 여러 가지 세포가 있다. 근섬유는 섬유와 같이 가늘고 길다. 근섬유가 모여서 근조직을 이루고, 다시 근조직에 결합 조직이 합쳐져서 근육을 이룬다. 우리 몸에는 약 650개의 근육이 있다. 근육은 서로 힘을 합하여 작용한다. 우리 몸의 무게 가운데 약 45%를 차지한다.
근육은 붙어 있는 부위에 따라 골격근과 내장근이 있다. 골격근은 뼈에 붙어서 운동을 할 수 있는 근육이다.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으므로 맘대로근이라고 한다. 또 그 세포에는 가로무늬가 있으므로 가로무늬근(횡문근)이라고도 한다. 골격근은 가로무늬근 섬유가 발달하여 근막이라고 하는 결합 조직으로 싸여 있다. 근육의 양쪽 끝은 힘줄로 되어있고, 뼈대에 단단하게 붙어 있다. 내장근은 우리 몸속에 있는 내장을 이루고 있는 근육이다. 내장근은 내장의 벽을 이루고 있으며,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으므로 제대로근이라고 한다. 또 세포에 가로무늬가 없어서 민무늬근(평활근)이라고도 한다.
다만, 근육에는 많은 신경이 통하고 있으며, 뇌에서 오는 명령에 따라 운동을 한다. 근육은 수축할 때 열을 발생한다. 또한 우리 몸의 골격을 이루는 뼈에 부착하여 운동을 가능하게 해주는 기관이다. 우리 몸의 근육은 크게 골격근, 심장근, 내장근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기능에 따라 자신의 의사로 수축을 조절할 수 있는 수의근과 수축을 조절할 수 없는 불수의근, 모양에 따라 가로무늬근과 민무늬근으로 나눌 수 있다.
■ 위치 : 우리 몸의 운동을 담당하는 모든 부위에 위치하여 뼈를 보호한다.
▶ 골격근 : 뼈에 붙어서 운동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근육으로 우리 몸의 근육 조직 대부분을 차지한다. 골격근은 가로무늬 근육이며 수의근이다. 골격근육은 수많은 근섬유로 구성되어 있다. 근섬유는 가늘고 긴 원기둥 모양의 세포로서 여러 개의 핵과 근육 수축에 필요한 에너지를 생산하는 미토콘드리아를 가지고 있다. 근섬유는 실모양의 구조물인 근원섬유로 되어있으며, 근원섬유는 근 필라멘트로 이루어져 있다. 근 필라멘트에는 액틴과 마이오신이 있어 근육수축에 관여한다. 이들은 모두 다발 형태를 띠고 있다.
▶ 내장근 : 우리 몸의 소화기 내부 장기들의 벽을 구성하고 있는 근육으로 민무늬 근육이며, 자율신경에 의해 조절되기 때문에 불수의근이다.
▶ 심장근 : 심장에서만 볼 수 있는 근육으로 구조로는 골격근과 같이 가로무늬근이지만 기능으로 보면 자율신경에 의해 조절되는 불수의근으로 골격근육과 내장 근육의 특징을 다 가지고 있는 근육이다.
기능 : 근육은 우리 몸의 움직임과 조작을 담당하며 자세를 유지 시켜주고 관절을 연결해 준다. 그뿐만 아니라 심장과 내장기관을 움직여 생명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기능을 수행한다.
● 건강 팁 : 근육 수축에는 등척성 수축, 등장성 수축, 등속성 수축으로 나눌 수 있으며 그에 따라 근육 강화 운동을 할 수 있다.
▶ 등척성 수축 : 근섬유의 길이에는 변화 없이 장력만 발생하는 경우를 말하며, 철봉에 팔을 구부려 매달리거나 양손으로 벽을 미는 등의 운동이 해당한다.
▶ 등장성 수축 : 근육에 가해지는 장력이 일정하더라도 근육의 길이가 짧아지는 수축으로 무게가 있는 아령을 들고 팔을 굽혔다 펴는 운동이 이에 해당한다.
▶ 등속성 수축 : 등척성 수축과 등장성 수축을 합쳐놓은 형태로 관절의 전 가동범위에서 근육에 최대 저항을 부과해 짧은 시간 내 근력 개선이 가능한 운동으로 운동선수들이 훈련 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근육수축방법이다. 끝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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