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宇宙☆生死★瞬間&永遠☆自由爭取★해인도사●

하늘이란 虛空만이 아니고, 모든 物象을 包容한다는 槪念이다. 그래서 男兒를 乾이라고 稱하고 여성을 坤이라 稱한다. 대저 나나 너나 천하의 중생이 가장 궁금하게 생각하는 인간의 수명을 말하자면 이러하다. 즉, 특정 인간이 어떤 계기를 맞이하여서 분골쇄신(粉骨碎身) 각고의 노력 끝에 "生死如一"을 확실하게 알아 버리고 나서, 그 방편의 이치를 몸으로 실행해나가면, 저승사자가 와서 보고 나서는 "나원 참 더러워서 안 건드린다"라는 공식이 적용된다고 道術 방면의 사부님인 장팔봉 대사님의 가르침을 재차 전해야 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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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누구든지 이곳에 선량한 인연이 닿은 중생은 언제 어디서나 항상 강건하소! 그러면 諸 物象이 萬事亨通할지니 또한, 사람이 죽어서 그래서 하늘로 간다고들 말하지만, 事實은 아버지 太陽과 어머니 이 땅의 空間에 먼지(物質 분자와 最小 物質 單位 쿼크)의 形態로 왔다 갔다 하는 것이 바로 生命體와 無生物의 限界일 뿐이로소이다. 바꿔 말해서, 인간의 삶은 "영원한 자유의 쟁취"를 위한 과정이다. 그렇다고 말해서 그러한 "永遠한 자유의 의미는 생물적인 죽음이 결코 아니고, 정신 영역의 승화된 관념의 순간 포착 향유"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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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으로 인간을 지칭하는 소위 영혼(靈魂)이란 개념은 還生(우매한 타인을 속여서 정조나 재물을 착취하려는 작자들의 입에 발린 생거짓말)하는 基本的인 個體가 絶對的으로 아니고, 人間이 어느 瞬間 어느 特定 空間에서 한때 生命을 가졌다는 흔적(痕迹)일 뿐이로다. 아울러 윤회(輪廻)는 이렇다. 즉, 우매(愚昧)하고 無識한 衆生을 敎化하기 위한 불가(佛家)의 방편품(方便品)일 따름이다. 無量劫의 過去와 무량겁의 未來는 모두 現在 이 순간에 농축(濃縮)되어 있을 뿐이다. 단, 지난 過去(과거)는 永遠하게 固定(Fix)되어 있고, 未來(미래)는 열려서 유동적인 상황(Fluid Situations)을 말하는 특수한 시간과 공간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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勿論 위 記述은 海印導師의 個人的인 見解임을 밝힌다. 그렇지만, 선량한 천하의 중생은 항상 열심히 발분(發奮)하여 끊임없이 수행하고 정진하라. 이 땅에서 삶이란 그 이상도 그 이하의 가치도 없다.라고 명확하게 말씀드릴 수 있다. 또한, 천하에 널리 퍼져있는 우주 구성물질에 대해서 기술하자면 이렇다. 즉, 宇宙는 1. 수소.헬륨 : 4%와 2. 암흑에너지 : 74% (물질이 없는 진공에너지)와 3. 암흑 물질 : 22%로 구성되어 있다고 말한다. 또한, 물질은 서로 끌어당기는 引力 즉 重力을 갖고 있다. 우리 은하를 이루는 물질은 대부분 중심에 몰려 있다. 태양계를 비롯해 은하를 이루는 물질들은 중심을 따라 공전한다. 약 10년 전에 빛이 없어 온도가 낮을 것으로 생각한 암흑물질이 섭씨 일만도 이상의 온도를 갖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과학계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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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세상에 나타날 때부터 지금까지 광활한 우주를 동경하고 연구해왔다. 그러나 사실 우리가 본 것은 우주의 4%에 불과했다. 이 때문에 과학계에서는 암흑에너지와 암흑물질 연구에서 획기적 성과를 내면 노벨상은 신경을 쓰지 않을 정도로 엄청난 업적이 될 것으로 입을 모은다. 10년 전만 하더라도 우주의 나이는 150억 년이라고 가르쳤다. 그게 137억 년으로 바뀐 게 불과 5년 전의 일이다. 국내에서도 세계적인 업적을 내려면 구경 6.5M 우주망원경 건설의 추진하는 대형 프로젝트가 요청된다. 현재는 "제임스 웹" 첨단 우주 망원경이 작동하고 있으며 사진 촬영이 불가능했던 영역 즉, 우주 너머의 광경까지 전송해오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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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물질의 힘이라는 암흑에너지의 동생 격인 암흑물질은 같은 암흑이긴 해도 斥力이 아니라 <引力인 重力을 가진 물질>이다. 이름 그대로 빛을 내지 않기 때문에 실체가 무엇인지 아직 알지 못하고 있다. 다만 은하의 회전속도를 조사함으로써 간접적으로 존재를 확인했다. 우리 은하를 이루는 물질은 대부분 중심에 몰려 있다. 태양계를 비롯해 은하를 이루는 물질들은 중심을 따라 공전한다. 결국, 인간은 중력때문에 생명을 유지하고, 그것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다가, 우주공간 속으로 일체화 되어 간다. 海印은 오늘 이 순간 그것을 말하고자 했을 뿐이다. 천하의 중생은 "순간을 영원처럼" 현재 이 순간 마음 편하게 살라. 호모 사피엔스의 출생과 생존과정과 사망의 역사(오로지 그것이 전부일 뿐이다)는 그것 이상도 이하도 결코 없다란 사실을 천하 중생은 죽기 전에 하루라도 빨리 깨달아 "순간을 영원처럼 시공속에 생존하기를 발원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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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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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 - 나무위키 (namu.wiki)

===>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 - 나무위키 (namu.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