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長壽秘策1♥용인작명소♥용인철학관♥신생아작명·택일·궁합●
當글 첫 작성일자 ===> 2013년 02월 26일. 이하 약간 수정 가필한다. 즉, 가족을 위해서 뼈 빠지게 일 한다고 말하는 친구(경북 영덕의 모 도로공사현장에서 과로로 지난달 졸도하여 병원에 실려 갔고, 죽다가 살아난 후, 이제 또 다시 건설현장에 복귀하여 정신적으로 헤매는 친구)에게 좀 더 솔직해지라고 쓴 글을 아래에 옮긴다.
황계림아! "그래도 인간은 오로지 자신을 위해서 산다."는 사실은 모처럼 해대는 와이리의 말이 틀림없이 맞다. 왜냐하면, 즉 인생은 시대를 불문하고 일제강점기의 역사가 丹齋 신채호 선생님의 말씀인 <歷史는 我와 非我의 連續的인 鬪爭일 뿐이다.> 사람은 좀 더 일찍 솔직해지고, 확 까발려 버리고 나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그래야 소위 강건하게 長壽(장수)할 수 있다. 다시 말하자면, 사람이 사는 것은 특별한 사명이나 목적이나 큰 이유가 없다. 이렇게 저렇게 그렇게 대충 살아서 생존하니까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 것일 뿐이다. 다만 좀 더 깨달은 인간이 큰 인생의 작품을 만드는 것은 특정 개인의 능력과 노력의 결과물이요 단순한 취향일 뿐이다.
어제 취임식장에서 대통령 박근혜도 큰 거짓말{우측 얼굴에 면도칼 테러를 당한 후 국민을 위해서 덤으로 인생을 살겠다는 말(이 말은 어제 그 자리에서는 안 했다.) 자신을 위한 삶을 오로지 대한민국의 국민을 위해서 산다는 핑계의 말}을 국민과 자신을 향해서 자기암시를 하면서 외치고 천지신명에게 주문을 걸었다. 그래서 아마도 그녀는 대통령직을 잘 수행할 것이다. 물론 그녀를 추종하는 자들이 써 준 것을 정면 양쪽에 설치된 청색 사각형 모니터에 나타나는 글자를 그대로 읽어내려 간 것뿐이지만 말이다. 그래도 박근혜는 이미 노련하여, 전 통령 이명박이처럼 어색하게 정면 좌․우측에 설치된 모니터를 보고 읽는 폼이 전혀 표시 안 나고 손으로 몸짓까지 동원해가면서 아주 자연스럽게 연설을 잘 해 나가더라.
좀 쑥스러운 말이지만, 어제 박근혜 대통령이 동작동 국립묘지에서 참배 하고 국회 앞에서 취임식을 거행할 때, 나는 컴퓨터 모니터를 통해서 그 광경을 계속 지켜보면서 순간적으로 눈시울을 적셔버렸다. 그 이유는 아마 이러할 것이다. 그녀가 갑인년 22살 때 어머니를 문세광의 총탄으로 보내고, 5년 후 27세 때 아버지마저 김재규의 총탄으로 보내고 상복을 입고 청와대를 떠난 후, 역경의 세월을 견뎌내면서 불굴의 인간의지로 운명에 순응하고 극복하여, 생체적으로 여성인데도 불구하고 선거로 남자를 이기고 나서 제18대 대한민국 대통령에 당선되어 친정집과 같은 청와대로 복귀하는 것을 보고 나니, 그녀의 인간승리에 대해서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작은 감동을 한 것이었다.
대한민국이 지정학적인 위치 때문에 또한, 국력 등이 약소국인 관계로 우리 민족의 큰 일꾼이었든 박정희를 초강대국의 국가이익 때문에, 김재규로 하여금 오판하게 만든 10.26 사건에 대해서, 미국민이 케네디의 암살에 대해서 미안한 마음을 가진 것과도 비슷하게, 박정희의 암살에 대해서 미안한 마음을 가진 대한민국의 국민 일부와 海印의 심정이 비슷했다고 보면 안 틀린다. 으하하하! 이거 말을 해가다 보니 이쪽 엉뚱한 곳까지 너무 지나와 버렸다. 그래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자. 즉 인생이란 오로지 자신을 위해서 사는 것이다. 지극정성을 다하여 자신을 위해서 살다 보면 그것이 곧 가족과 친구와 이웃과 사회와 국가와 민족과 인류를 위해서 사는 단계로 발전하는 것이다. 스스로 자신의 몸도 하나 제대로 추스르지 못하고, 술이나 마시면서 현실을 자위하고 그저 생활주변을 맴돌면서 국가에서 지원하는 보조금만 받고 생을 유지한다면, 편협한 생각인지는 몰라도 차라리 자결하는 편이 본인과 국가와 사회를 위해서 훨씬 이익이라고 본다.
좀 위험한 발상이지만, 나는 히틀러의 우생학적 생존이론을 긍정하는 견해를 고찰하는 입장이고, 내가 만약 그러한 위치에 있다면 그러한 정책을 때가 이르면 필시 실천해 볼 가능성도 전혀 부정할 수 없다. 전 인류에게 욕을 먹는 한이 있더라도 말씀이다. 그래서 天地神明님께서 아마도 海印導師를 이렇게 평범한 소시민으로 노년을 보낼 수 있게 예정하신 것으로 본다. 괴퍅한 성격자 히틀러의 그러한 狂暴(광폭)한 행동은 당시 유대인에게는 공포의 대상이요! 미친 짓으로 보였지만 말씀이다. ~~~으하하하~~~
그때 히틀러가 유대인의 대학살을 감행했으니 오늘날 이 정도(미국 금융의 중심지 월가와 맨해튼家를 지배하는 핵심금융세력이 바로 유대인의 거대한 금융자본이다.)에 그쳤지, 그 인간들이 그대로 살아 있었다면(하긴 당시도 힘없고 말 잘 듣고 선량한 유대인이 학살당했지, 邪惡한 유대인 사회의 지배계층을 점유했던 소수의 유대인은 미리 미국 등 외국으로 도망하든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살아남았을 것으로 추론한다.) 지금 세계경제는 더욱 피폐하고 세계자본과 권력 등힘의 향배가 유대인의 손안에 강하게 쥐어졌고, 유대인을 제외한 국가와 민족은 더욱 심한 착취의 대상이 되어갈 가능성이 짙다. 그래서 하늘의 태양이신 아버지와 이 땅인 우리의 어머님께서 행사하시는 <조화와 균형의 원칙과 힘의 순환> 철칙에 더욱 감사한다. 그래도 피압박 받던 민족이 지배하는 민족으로 방향전환 하여, 국가정보기관 모사드에서 이스라엘에 위험한 敵國의 핵심 인물은 치밀하고 과감하고 신속하게 암살하는 정책 실행은 충분하게 배울만하다.
어쨌든 간에 글을 자꾸 쓰다 보면 다른 방향으로 나가려고 하니 이만 쓰기로 하겠다. 황계림아! 그저 주위에서 조오또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 없고, 주변 인간들이 지랄 같더라도, 큰소리치면서 마음 편하게 살아라. 그래도 안 되면 다~아 때려 치아뿌면(치워버리면) 된다. "까짓 거 우리네 인간 한 번 죽지 두 번 죽겠는가? 아니 그러한가란 말씀을 드린다." 그래도 속이 막히면, 넓은 들판이나 확 트인 바닷가를 향하여 전속력으로 차를 몰아 가거라. 그곳에서 사람들이 없는 때와 장소를 선택해서 대양과 들판을 향해 이렇게 소리를 질러라! 아니면, 서울 근교 인적이 뜸한 축령산에(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가평군 상면) 올라서 적당한 장소를 골라서 목청껏 고함을 질러 소리치면 된다. 즉, <야이 시팔놈들아아아아~ 황계림이 안 죽고 살아있다아아아아아~~~~~>
海印導師. 記錄하다.
#용인철학관, #용인철학원, #동백철학관, #동백철학원, #용인개명작명, #동백개명작명, #수지철학관, #수지개명잘하는곳.
내재 역량(Intrinsic capacity) 의 정점은 더 높게, 감소 속도는 더 느리게, 결과적으로 더 오랜기간 높은 삶의 질을 유지함을 최종목적으로 삼는다. Good~~~ㅎ~~~ 海印導師 合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