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三代穀倉地帶★대운풀이작명소★사주작명★동백작명원●

​ 

 世界 三代 穀倉地帶

​

생산량 급감(急減)하는 세계 3대 곡창지대

1. 우크라이나 2. 미국(美國) 중부평원(平原) 지역 3. 아르헨티나 중남부 팜파스

생산량 급감하는 세계 4대 곡창 지역

1. 우크라이나 2. 미국(美國) 중부 평원(平原) 지역 3. 아르헨티나 중남부 팜파스 4. 중국 황화강 유역

​

세계 3대 곡창 지대는 보통, 우크라이나, 북미, 아르헨티나를 뜻한다. 여기에 중국을 포함해서 4대 곡창 지대라고 하기도 한다. 우크라이나의 지질은 초르노젬, 우리말로 하면 흑토(黑土)인데 인산과 인, 암모니아가 많고 풍부한 부식토로 이루어진 검은 땅이다. 비옥하고 수분을 머금고 있는 양이 많아 농업 생산량이 뛰어나다. 우크라이나는 전체 국토의 약 70%가 농경지이며, 경작 가능한 면적이 EU 전체의 30%에 달하는 데다 밀과 옥수수 수출이 각각 세계 5위(8%), 3위(13%)인 곡물 대국이다. 북미의 '프레리(Prairie)'는 대평원이란 뜻으로 인디아나부터 텍사스 북부, 캐나다 중서부와 로키 산맥까지 뻗어 있다. 미국과 캐나다 최대의 곡창지대로 밀을 비롯한 농산물의 생산량이 매우 많다. 세계 제1의 옥수수 재배지역인 콘벨트가 있다. 비옥도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편이며 목축도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아르헨티나의 '팜파스(Pampas)'는 브라질 남부 및 아르헨티나 북동부, 우루과이 전역의 온대 초원지대를 뜻하며 기후가 농사짓기 매우 적합하다. 그 덕에 아르헨티나는 제아무리 경제난이 심해도 먹고살 걱정은 안 했다.

​

여담으로 최근 들어 이 세계 3대 곡창 지대가 모두 타격을 받으면서 전 지구적인 식량 위기가 닥치기도 했다. 우크라이나는 모두 아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작물 생산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 작물 파종 및 수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다 보니 밀 생산량의 35%, 옥수수 생산량의 54%가 감소했다. 미국의 경우 남서부 지역을 20년 이상 괴롭히고 있는 가뭄 때문에 2023년 5월까지 겨울밀 수확량의 21%, 옥수수 수확량의 4.3%가 감소한다는 예측이 나왔다. 아르헨티나 역시 팜파스지역을 덮친 가뭄 때문에 밀 생산량의 10%가 감소했다. 중국도 세계 최대 식량 산지였으나 2022년 코로나로 인한 봉쇄조치로 인하여 비료나 종자 등 농자재가 유통되지 않아 쌀과 옥수수 파종을 놓쳤다고 한다. 또한 가뭄으로 인해 목초지의 풀이 제대로 자라지 못했고, 풀을 대체할 사료의 가격 역시 높아져 육류 가격도 높아졌다. 이런 위기가 계속되자 인도를 포함한 20개국이 농산물 수출 금지령을 내렸다. 이런 조치는 2022년 아프리카의 40년만의 최악의 가뭄과 겹쳐 큰 피해를 입혔다.

​

大抵 2,023년 계묘년은 납음오행(納音五行)으로 금박금(金箔金)이다. 금(金)이 인묘(寅卯)에 이르면 絶宮(절궁)이 되어 허약(虛弱)하다. 또한, 寅에서 절지(絶地)이고 卯에서 태지(胎紙)이므로 金은 무력(無力)하기 짝이 없고 그래서 금박(金箔) : 금(金)을 두드려서 얇은 종이같이 늘인 조각을 말한다. 금(金)이 얇아서 명주와 같은 베의 형상이 됨을 가리킨다. 金이 항복(降伏)하여 곡직인수로 변화할 형세로 추론한다.

​

작년 2,022년 통계를 보면 세계 총 인구수는 약 79억 명을 상회(上廻)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의료기술의 혁명적인 발전과 복지정책의 확대에 힘입어 기아(飢餓)로 사망하는 인간의 숫자를 줄이기 위하여 세계 인구보건복지협회-유엔인구기금(UNFPA) 등 관련 기관의 노력으로 현생 인류는 그냥그냥 버티고 있다.

​

문제는 작년과 올해 그러니까 작년(昨年)도에는 유럽의 빵 공장이라 불리는 우크라이나에서 인접한 패권국가 러시아의 野慾(야욕)에 찬 不法的(불법적)인 軍事(군사) 침략으로 인하여 곡물생산량이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다. 또한, 현재 지상의 낙원이라 불리는 미국 땅 하와이에서 심각한 자연재해인 산불이 꺼질 줄 모르고 번지고 있어 현지인들이 최악의 상황에서 바다로 뛰어들어 약 8시간을 버티면서 생존 투쟁을 벌이는 중이다.

​

오행상 금(金)의 기운은 상징적으로 무한한 蒼空(창공)을 의미하기도 한다. 끝이 없이 무한하게 펼쳐져 있는 우주 공간이 곧 창공이요, 창공은 곧 金의 기운으로 상징한다. 金의 기운이 滅絕(멸절)하니까, 천하 중생이 먹고 살아야 하는 기본적인 곡물 생산과 과정이 邪惡(사악)한 러시아 "푸틴"의 쓸데없고 지나친 權力慾(권력욕)이 부른 過慾(과욕)의 결과, 심각한 전쟁 재앙으로 급격하게 감소일로에 있다. 또한, 세계 제1 패권국가의 조용하고 풍요로운 땅 지상낙원이라 불리는 “하와이”에 天罰(천벌)같은 자연 화재로 인하여 인간의 생존에 심각한 위협을 가하는 땅으로 변하고 있다.

​

천조국인 미국을 감히 넘보는 국가는 현재는 없다. 그렇지만 썩어빠진 아르헨티나 당국의 정치인들이 “포퓰리즘=대중영합주의”에 빠진 나머지 지금으로부터 약 60여 년 전경에는 세계 5번째 부자나라에서 현재는 9번이나 국가 디폴트(채무불이행)사태를 초래하여 추락한 국가가 바로 풍요로운 세계 3대 곡창지대를 보유한 “아르헨티나” 국가인 만큼 현재는 국가부도를 낼 정도의 신용불량 국가일진대, 제 아무리 미친 제3 세계 국가일지라도 외진 남아메리카라는 지역적으로 동떨어진 국가를 침략할 미친 세계 지도자와 국가는 없을 것으로 추론하면, 역시 만만하게 살찐 돼지 국가인 우크라이나를 標的(표적)삼아 確定(확정)하여 결정할진대, 미안하지만 그 땅은 국제적인 하이에나 국가의 사악한 종족에 의해서 용역과 재물을 빼앗기는 전쟁이 必然的(필연적)으로 勃發(발발)할 수밖에 없다.

​

천지간에 금목수화토(金木水火土) 오행의 기운이 돌고 돌아서 이 땅의 모든 사물은 제행무상(諸行無常)으로 변화하게 하고, 검은 황금 석유가 엄청나게 생산되는 국가 중동과 세계 인류의 식량자원인 곡물이 엄청나게 생산되는 우크라이나가 침탈의 표적(標的) 국가(國家)가 되어 豊饒(풍요)롭던 당해 국가 국민이 전쟁을 피하여 타국으로 도망가든가 아니면 전쟁에 동원되어 자국민이 전쟁터에서 살해되는 중이다.

​

역시 위태위태(危殆危殆)한 대만과 한반도의 경우, 폭발 심지에 불만 붙이면 세계의 火藥庫(화약고)가 되어 제3차 세계대전에 연결되고, 현대 문명이 멸망할 수 있는 核戰爭(핵전쟁)의 서막이 준비되어 있다고 추론한다. 참 인생을 살아간다는 사실이 그야말로 “아침 태양이 떠오를 때 풀잎 위의 이슬” 같은 존재로 인식될지라도 그냥 모른 척하고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작금 이 순간의 생존은 그야말로, “순간을 영원처럼” 살아갈 수밖에 없을 듯 보인다. 참 그렇다. 그래서 옛날부터 전혀 효과없고 황당하기 짝이없는 인류 삼대 종교가 현재까지 망하지 않고 살아남아서 인간의 문명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면서 성행하고 있나 보다.

​

그렇지만, 인류의 문화와 문명과 생존하는 원리는? 첫째, 화폐의 발달과 둘째, 제국의 성립과 셋째, 종교의 성행과 넷째, 정보의 급속한 유통과 공유로 인하여 1914년도 발생한 제1차 세계대전 이후 강풍 앞의 촛불과 같이 위험하지만, 좌우지간에 폭풍앞에서도 간당간당 쉽사리 꺼지지 않고, 어차피 쉽게 갈 사람은 번개같이 재빠르게 가지만, 이 땅이 사라질 순간까지 오래 버틸 수 있는 修鍊(수련)한 특정 인간 종족은 오늘 이 순간도 잘 자알 버티어 낼 수 있는가 보다. ~~~ㅇㅎㅎㅎ~~~觀世音菩薩!!!!! 南無阿彌陀佛!!!!!!

​

海印導師 合掌.

덧붙임 말 ===> 무릇 천하 중생이 처하여 生存하는 삶의 모습은? 바로 諸行無常(호모 사피엔스가 居處하는 "宇宙의 萬物은 恒常 돌고 變하여 暫時도 한 模樣으로 머무르지 않는 이치"를 말한다)과 過猶不及(모든 事物이 程度를 지나치면, 이르지 못한 것과 같다. 라는 뜻으로 "中庸이 中要함"을 일깨우는 말씀)의 큰 이치를 나타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