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勤勞尊重斷想★용인철학관★동백철학관★용인신생아작명원●
무릇 어떠한 명분으로라도 놀고먹는 자! 미물인 꿀벌의 행동양식을 따르라. 그것이 바로 엄중한 천명(天命)이다. 그렇지만 타고난 本命이 정신과 육체의 하자(瑕疵) 상태이며 적정한 노력으로 당면한 하자 상태를 개선할 수 없는 다시 말해서 근본적으로 노동에 적합하지 않은 자 즉, 정상적인 노동행위가 불가능한 신체조건을 가진 특정한 일부 장애인은 사실 위에 거론한 인간의 기본적인 천명(天命)과는 해당 사항 없다.
또한, 사람은 어차피 죽음으로써 영원한 자유의 쟁취를 성사(成事)시킨다. 직업 선택의 자유가 헌법상에 보장되어 있음을 알면서 종교인의 직업에 대해서 왈가왈부할 생각은 없지만, 海印의 눈에 거슬리는 점을 몇 자 기록한다. 내 한마디 내뱉어야만 속이 시원하겠다. 이 세상의 사물을 가만히 살펴보면, 땀을 흘리는 노동은 전혀 하지 않고 오로지 수행 정진과 수도란 명목으로 게으르게 놀면서 입으로만 사는 스님과 목사와 수녀 등 기타 모든 종교인에게 치열한 근로의욕을 발견하기 어렵다. 무릇 종교를 직업으로 삼는 제 종교인은 항상 노동하고 논과 밭에 씨뿌리는 농부의 근로 행위 공덕을 진정 고마워하지 않고 음식을 취한다면, 언행이 일치하지 못한 이율배반적(二律背反的)인 삶을 사는 그야말로 쓸모없이 놀고먹는 "호모 사피엔스 종족" 군상(群像)으로 간주한다.
실제로 인간 정신세계의 궁극적인 득도(得道)의 성취는 땀을 흘리는 노동자의 삶에서 찾아야 옳다. 근로자가 흘리는 신성한 땀에서 바꿔서 말하자면, 항상 노동의 신성함을 추구하고 생존에 대한 정리된 깨끗한 삶의 모습을 사물(事物)의 진정한 의미인 득도(得道)로 봐야만 한다. 그러니까 海印의 뜻은 현재 순간 속에 영원히 녹아 있으니까 “현재 이 순간을 영원처럼 올바른 마음가짐으로 즐겁고 행복하게 살면서 근로 행위와 노동행위의 깊은 중요성을 인식하고 땀을 흘려 곡물과 작물을 가꾸는 농부의 신성한 노동행위에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 인생은 생존의 에너지원을 생산하는 노동자의 근로 행위가 바로 위대한 생존의 출발점임을 항상 느껴야 한다. 그것 이상 이하의 인생은 없는 법이다.”란 그 뜻을 전하기 위하여 이렇게 장황하게 중언부언(重言復言) 기록하였다. 끝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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