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要警戒群像★용인작명원★용인작명소★용인신생아작명원●
1. 口蜜腹劍 : 입에는 꿀이 있고 배 속에는 칼이 있다는 뜻으로, 말로는 친한 체하나 속으로는 해칠 생각을 가짐을 이르는 말이다. 당 현종 때 재상 이임보를 가리키는 말(양국충에 의해 死後 削奪官職 되고 剖棺斬屍 됨. 安祿山은 李林甫의 術手를 두려워해서 그가 죽기 전까지 반란을 일으키지 못했다.)
2. 笑裏藏刀 : 웃음 속에 칼을 숨기다. 겉으로는 웃으면서 속으로는 음험한 생각을 품고 남을 해치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고대 중국의 병법인 《삼십육계비본병법(三十六計秘本兵法)》의 10번째 계책임. 당 태종 때 李義府를 가리킴.
3. 綿裏長針 : 솜 안에 바늘을 감추다. 겉모습은 부드러우나 마음속에는 악한 마음을 품고 있다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세계의 대통령을 선출하는 후보자 다시 말해, 大選走者 中 陰中陽人을 特定하여 가리킴)
4. 面從腹背 : 얼굴 앞에서는 복종하고 마음속으로는 배반한다는 뜻 = 陽奉陰違(양봉음위) 이러한 자는 가장 가려내기 쉬운 스타일(무조건 아부 내지 아첨하는 처세를 따른다)이므로 냉정한 마음가짐의 처세로 가려낼 수 있다.
무릇 특정 인간의 처세 중, 위 1, 2, 3의 처세를 하는 자는 바로 4의 자세로 나아가서,
시절이 불리하면 천하의 잡인에게도 엎드리고 난 후, 일단 세력을 얻으면 천하의 영웅조차도 짓이겨 밟아 내치고 나서는,
스스로 영웅 인체 행동하는 인간 군상을 경계하기 위하여 위 글을 적어내렸다. 그와 같은 種子는 자신의 好運 동안에는 멋모르고 당대의 시절을 즐기는 속물(俗物)과 시체의 고기를 탐하는 하이에나같이 세력가나 힘있는 자에게 굽실거리면서 추종하는 無賴輩일 뿐이므로 처세에서 경이원지할 대상일 뿐이로다. 끝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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