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因緣 & 業報★용인작명소★동백작명소★海印導師●
1. 인연 : 인간이 어떤 사물과 관계되어 발생하는 특정 사건의 연줄을 종합적으로 가리킨다.
2. 업보 : 특정 인간이 행한 선악의 행위와 인과로 말미암은 결과 다시 말해, 인생 여정에서 장차 발생하는 어떤 과보(果報)를 가리킨다.
3. 수신제가(修身齊家) 치국평천하(治國平天下) : 특정 인간의 처세론에서 먼저 몸과 마음을 닦아 수양하여 집안을 안정시킨 후에, 나라를 다스리고 만천하(滿天下)를 평정함을 의미한다.
옛날을 추억한다. 즉, 어느 때인가 평소 마음이 서로 통하는 지인과 좋은 장소에서 술을 나누어 마시면서 이하 담론(談論)을 하였다. 그 내용인즉슨 이렇다. “김형! 저는 어린 시절부터 큰 키와 알맞은 근육과 드센 강골을 타고나서 특정 무술을 배우지 않았지만, 친구와 힘겨루기나 싸워서 패한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물론 엄하신 부친의 교육을(남자가 힘자랑하려고 쓸데없이 타인과 함부로 싸우지 마라. 힘은 꼭 필요할 때 사용하는 법이다.) 받고 마음에 새긴 후 항상 실천한 덕분이었다.”
그래서 남녀 관계도 마찬가지일 것으로 총체적인 판단으로 사회생활을 했다고 말한다. 그런데 그가 소위 사업적인 소질이 있었던지 처음 출발한 회사에서 퇴사하여 시작한 관련 사업이 점진적으로 성공하여 40대에 경제적인 여유를 가질 수 있었고, 그 후 배우자에게 골프를 배우게 하고 가정 살림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마음껏 풀라고 말하면서 충분한 금전을 지급하였는데, 문제는 골프를 치면서 소위 그렇게 믿었던 배우자가 예상밖에 의외로 골프 운동 관련 선생과 연정(戀情)이 생겨서 밀회 사건이 발생해버린 점이다.
자신은 한세상 열심히 살아오면서 소위 사업상의 술자리에서조차도 미모의 직업여성을 가까이하지 않고 오로지 사업 성공과 경제적인 성취를 위해서 최선을 다했건만, 도대체 이거 50이 가까운 나이의 배우자가 다른 남자를 만나서 밀회를 나누다 못해 더 나아가서 이혼까지 거론하는 상황에 닥치자 배신감과 좌절감으로 인하여 정신적인 붕괴와 동시에 견딜 수 없는 모욕감에 시달리기 시작하여 소위 정신병원까지 찾아야 할 정도로 상황이 악화하고 말았다. 그래서 옛날 격언 “너만 잘하면 세상의 모든 일이 스스로 잘 해결될 것이다”란 말은 실현성 없는 사기성 발언으로 낙인찍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당시 후배의 이러한 사건의 경위를 듣고 난 다음 위 두 명제를 심각하게 다루어 보았다. 즉, 인연이란 재수가 있으면 좋고, 재수가 없으면 나쁘게 작용한다. 그렇지만 인과(因果)와 업보(業報)란 것은 재수보다도 더욱 복잡한 인과관계가 성립함을 파악할 수 있다. 사회생활이란 스스로 제아무리 조심하고 노력하여도 제 삼의 인간이 개입하여 최악의 상황을 만들면 어쩔 수 없이 발생한 최악의 상황에서 스스로 빠져나올 방책을 마련하는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스스로 제아무리 사회생활을 모범적으로 잘해나갈지라도 좌우지간에 주변에서 도움을 주지 못할지라도 최소한 방해하지 않아야만 행복한 인생에 좀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다는 사실을 항상 마음의 준비를 해야만, 제아무리 큰일이 발생했을지라도 당사자가 마음의 큰 상처를 입지 않아야만, 각종 사건과 사고를 수습해나갈 수 있다고 말하고 싶다. 좌우지간에 행복하고 무난한 사회생활을 해나가려면 무조건 재수가 좋아야 하고, 아울러 네 이웃을 잘 만나야만 가능하다는 냉정한 사실을 강조하여 말한다. 두루두루 천하 중생이 만사형통하기를 천지신명님께 축수 염원하기 위하여 이하 장차 불행한 사건을 겪지 않거나 최소한의 피해를 줄이기 위하여 이하 “사람의 인연”에 대한 정확한 설명을 덧붙인다.
천하의 특정 인간은 누구든지 막론하고 “우연이나 필연의 법칙”에 의하여 이 세상에 태어나고 그렇게 탄생하게 된 위대한 특정 인간은 각자의 고유한 특정 사주 즉, 아주 좋거나(祖上宮 강건하고, 부모 형제궁 비전 있고, 자신과 부부궁 안전하고, 자손궁 무탈 발전적인 격국 포진) 아주 나쁜(단명하거나 심각한 장애인이 되거나 조상의 인연이 박복하여 외롭거나 부부궁 박복하여 홀아비나 과부가 되거나 자손궁 액이 많아 단절손 격국 포진) 사주팔자를 타고나게 된다.
설령 그러한 특정 사주팔자를 타고났을지라도 추가로 작용하는 대운의 진행하는 인소(因素)가 원명(原命)과 시의적절(時宜適切)한 “조화(調和)와 균형(均衡)”을 이루어야만 소위 특정 시점에 호모 사피엔스 종족으로 태어난 사실을 하늘이나 땅이나 부모와 조상에게 소리치면서 원망하거나 저주하지 않고 주어진 인생을 원만하게 인생 항로의 진행 중 만나는 사람과 인연을 쉽게 풀어나가면서 인생을 잘 살아갈 수 있게 된다. 이렇듯 인생의 행복과 불행을 쉽게 또는 함부로 거론하기란 세상의 이치를 잘 알수록 날로 어렵기만 하다.
문제를 거론했으니 그 답변을 올린다. 다시 말해, 선한 인연과 악한 인연의 대운과 세운과 소운의 직접적인 영향은 바로 특정 인간과 인간의 만남에서 시작하여 헤어지므로 끝난다. 선연은 선연으로 악연은 악연으로 그 결과를 맞이한다. 그래서 특정 인간은 막말로 열심히 노력하거나 부모나 조상이나 주위의 도움으로 힘들지 않고 잘 살아간다손 할지라도 항상 정신을 바짝 차리고 몸과 마음을 잘 돌보아야 한다. 다시 말해, 좀 먹고살 만한 지경에 이를지라도 언제 어디서나 정신을 함부로 느슨하게 놓아버리면 불행에 좀 더 가까이 접근한다는 철칙을 잊어서는 안 된다. 바로 그것이 현생 행복의 가장 중요한 핵심 키워드라고 海印導師는 명확하게 판단을 내린다. 다시 말해, 사람의 만남을 신중하게 결정하고, 악연은 눈치채는 즉시 과감하게 단절해야만 삼생이 만사형통할 수 있다. 이만 줄인다. 훠리! 惡業의 鬼神과 邪惡한 人間은 함께 自滅하여라!!! 또한, 善良한 諸 衆生의 成佛을 祈願한다. 南無阿彌陀佛!!!!!! 觀世音菩薩!!!!! 끝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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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식된장 제품 발암물질 <아플라톡신> 기준치 4배 초과되었으니 잘 골라 사서 먹어야 한다.
[출처] 12월 25일 크리스마스는 로마 태양신의 탄신일|작성자 제피로스
AD 313년 밀라노 칙령으로 기독교를 공인한 후 태양신을 섬기는 미트라교와 그리스도를 따르는 기독교와 대대적인 통합을 시도했다. 당연히 반발이 일어났다. 수많은 동방교회가 콘스탄티누스에 반대하여 떨어져 나갔다. 콘스탄티누스는 반대자를 잔인하게 숙청했고 초기 그리스도교 교부들은 자신들의 종교가 국교가 될 기회를 놓치기 싫었다. 대다수 국민들이 미트라교를 믿는 것을 감안하여 기존의 태양신 탄생 축제일을 예수 탄생일로 둔갑시키고 로마 전역에 흩어져 있던 태양신 신전을 그리스도교의 교회로 만들었다. 오늘 날 바티칸의 교황청이 있는 곳은 원래 로마 태양신을 섬기던 신전이 있던 곳이다. 서서히 로마 카톨릭은 거대한 로마 태양신교를 흡수하여 삼켰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원래 기독교의 정체성이 상당히 훼손되었다. 보편교회가 탄생하면서 수많은 귀중한 고대 서적들이 불태워졌는데 다행히 일부 고대 기록들과 유적이 발굴되어 연구에 보탬이 되고 있다.
[출처] 12월 25일 크리스마스는 로마 태양신의 탄신일|작성자 제피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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