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頭腦&出世★용인신생아작명★용인개명전문철학관★海印導師●
그러니까 天下 衆生 중에서 머리가 좋은(주로 기억력 방면) 자는 국내 유수의 서울대학교부터 영국의 옥스퍼드대학과 미국의 하버드대학을 나오고 소위 각종 고시 합격을 하고 고위직에 진출하는 기반을 마련하든가 아니면 석사 박사로 대학교 교수 직책이나 대기업 연구 관련 직책에 종사하니까, 머리 좋은 자만 세상을 살~만하고, 머리 나쁜 자는 세상이 더럽게 느껴지지만, 사실 자세히 살펴보면 그게 결코 아니다. 대강 들어보시라.
즉, 타고난 천재형은 별로 고생을 안 하고 공부를 잘한다. 그런데 대부분이 타고난 머리는 그저 그런데 뼈 빠지게 생고생을 해서 좋은 대학을 간다. 문제는 그들이 주어진 사회생활에서 자신이 노력한 만큼의 보상이 주어지지 않으면 덜 노력한 사람보다도 오히려 더욱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고, 그 해소법을 몰라서 일찍 죽는 사례가 많다. 실제로 국내는 유명 대학교 출신자가 사회적으로 좌절할 경우, 오히려 미친 자가 간혹 나오는 사례가 더 많이 발생할 수 있다.
이 세상은 말하건대, 이 땅과 그 모습이 흡사하다. 왜냐하면, 평지가 있고, 구릉이 있고, 야산이 있고 높은 산이 있는 것과 같다. 평지가 오히려 농사짓기는 우수하다. 구릉이라야 골프장 건설하기가 좋다. 야산이라야 다목적의 용도로 더욱 지가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높은 산은 요즘은 등산한다고 사람들이 많이 가지만, 옛날에는 인적이 끊어진 외롭고 고고한 장소였을 따름이다. 그 땅 위에서 생존하는 인간도 마찬가지다. 즉, 뛰어난 자와 뒤처진 자가 상호 어울려서 각각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공존의 삶이 더욱 아름답게 보일 수 있다.
오히려 인간은 대충 평범한 두뇌(IQ100~128)를 가진 고(故) 全 장군과 故 박 장군과 같은 과감한 자들이 국가나 사회적으로 더욱 큰일을 해내고 뚜렷한 발자취를 남긴다. 물론 머리가 뛰어나게 좋은 물리학 박사들이 사회적인 공헌을 안 한다는 말은 아니다. 그들은 다른 사회적인 방면 즉, 인간이 敬畏視(경외시) 하는 宇宙(우주)를 開拓(개척)하는 분야에서 인류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다.
사람은 위에 예시한 평범한 두뇌를 가지고, 오히려 튼튼하고 강한 뼈를 소유한 자가 원초적인 힘도 좋고, 전쟁 때 전투를 해도 타인을 이길 수 있어서 적의 아내와 재산을 빼앗을 수도 있고, 질병에 강해서 이 땅 위의 천변만화(千變萬化)하는 기후조건에서 강건한 생존확률을 높이고, 좌우지간 여러모로 현생에서 최선의 生存(생존) 適應性(적응성)이 강하다고 말한다.
뭐 그렇게 말해서 꼭 머리가 나빠야만 다른 분야의 힘이 좋다는 소린 아니다. IQ로 따지자면, 최소한 110은 넘어야 그래도 머리가 재치 있게 돌아간다는 말이다. 즉, 눈치를 볼 줄 알고 순발력을 기를 수도 있다는 말이다. 다만, IQ 129 이상이 되면 이것저것 지나치게 비교 분석하므로 결정적으로 시기를 놓치고 느리고, 생각이 많고 겁만 많아져서, 有耶無耶(유야무야)하는 천하에 별 볼 일 없는 위인으로 뚜렷한 업적과 흔적 없이 그냥 보통 인간으로 대충 살다가 때가 이르면 사라질 뿐이다.
이와 같을진대, 최종적 개인적인 지론은 이렇다. 즉, 그저 현생에서는 정신 건강하고 몸 건강하고 밥 잘 먹고, 주어진 일 잘하고, 친구나 주위 사람과 잘 어울리고, 앞과 뒤로 잘 배설하고, 잘 자고, 잘 놀면서 여행 잘 다니고, 잘 쉬고, 잘 달리고, 잘 걷고, 술 잘 마시고, 큰소리 잘 칠 수 있고, 노래 잘하고, 악기 잘 다루고, 부부관계 잘하고,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살다가 좋은 일이나 나쁜 일이 발생할지라도 항상 편하게 마음먹고 현재 이 순간을 잘 살아갈 수만 있다면, 그것이 바로 "최선의 삶"이라는 말을 내뱉고 싶었다. 누가 듣거나 말거나. 나의 심중은 오로지 처음부터 끝까지 자유(自由)로울 뿐이로다. 끝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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