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助言·相談★용인철학관★용인개명작명★용인택일·궁합●
무릇 이곳에서 불특정 다수인을 상대로 일년 신수 평생 사주 종합상담 작명 개명 택일 궁합 사업 운세 양택 음택 공장과 사무실 건물 길흉(吉凶) 등을 관련 주역과 명리학문적인 근거로 합리적으로 판단하여 관련 학문의 뛰어난 象數學者(상수학자) 邵康節 先人(선인)께서 개발한 象數(상수) 수리(數理) 계산법에 따라서 당해 년도의 운세나 길흉을 판단한 후, 방문하는 고객님에게 개인 운명과 가족 관련 상담을 해주는 업무를 이어온 지도 상당한 시간이 흘렀고, 향후도 천재지변(天災地變)이나 기타 사건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한 세월을 소일하면서 직분을 수행하기에 내게 주어진 능력과 인연의 법칙대로 살고자 하는 마음의 변함은 없다.
그런데 전 인류의 현재 시점에서 추정하는 총 숫자가 약 80억명을 상회할지라도 특정 사주 다시 말해서 연월일시를 발췌하여 추론할 수 있는 특정 개인의 사주 총 개수는 약 518,400개로 한정하여 추론할 수 있다. 문제는 특정 개인의 사주팔자가 "조화와 균형"의 원칙을 충족하면서 대길하지는 않을지라도 원명과 대운의 조합으로 무난하게 진행하는 특정 개인의 사주팔자를 풀어서 종합상담과 일 년 신수와 기타 질의 사항에 대한 감정서를 작성해주는 데는 별문제가 없다. 그런데 수많은 불특정 많은 사람의 사주팔자를 감정하다 보면 그야말로 최악의 사주를 타고난 사람을 어쩌다가 만날 경우도 발생한다.
문제는 그러한 특별한 특정 사주팔자의 경우, 학문상 보이는 그대로 설명해주면, 방문하시는 고객의 마음에 의도하지 않거나 가볍지 않은 심리적인 짐과 부담을 줄 수도 있고 심약한 중생의 경우 마음의 상처를 줄 수도 있으면 이를 정직하고 보이는대로 자세하게 설명해야 할 것인가? 아니면, 순화(純化)하여 두리뭉실 설명해주면서 장차 대처하는 생활방식을 알려줄 것인가? 약간의 심리적인 갈등을 겪지 않을 수 없다. 물론 최대한 생각을 정리하고 被 감정자에게 이해되는 순리적인 방향으로 적절한 선에서 타협하는 설명을 해줄 수밖에 없는 현실이 짐스러울 때도 있다. 감정자와 피(被) 감정자 사이에는 고객과 질의자라는 인과관계 이외의 별다른 감정이 없을 수도 있다. 그렇지만 스스로 겪은 어린 시절의 가문 파산과 사고와 연이어 부모 사망의 불행했던 사건사고의 결과를 누구보다도 진하게 겪어본 海印導師는 실로 남(他人)의 일이 타인 같지 않은 감정이 일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물론 海印導師를 전혀 모르거나 운명감정 실력이 서툰 관련 업종의 경쟁 종사자이거나 아니면 타고난 천성이 邪惡(사악)한 작자가 의도적으로 심각한 사주팔자의 생년월일을 계획적으로 만들어서 그의 하수인에게 당원에 감정의뢰를 시도할 수도 있다. 차라리 그러하다면 더욱 마음의 부담이 없다. 왜냐하면 좌우지간에 방문하시는 고객님에게 나는 정확하게 감정 후 적정한 감정료를 받기 때문이다. 만약 그러하지 않을 경우를 만났을 때 이렇게 개인적으로 기록하여 깨끗하게 내뱉어 버리거나, 당일 저녁에 느린마을(無 아스파탐 제조)막걸리 한두 병으로 깨끗하게 당 피(被)감정인의 사주 감정 결과를 강제로 잊어버리면 된다. 하여간, 천변만화하는 이 땅에서 전 세계 약 80억 명 이상이 생존하는 이 땅 지구에서 선량한 인연의 중생을 만나서 오늘과 내일을 살아갈 수 있도록 천지신명님께 축수 발원하면서 당년 "癸卯"의 羊刃殺(양인살) 등 흉악(凶惡)한 천지의 기운이 재빨리 지나가서 작년과 올해 당면한 우크라이나 러시아 간의 전쟁도 적정한 국경선에서 종결 휴전하고,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간에 발생하는 옛날 묵은 "조상의 거주지 땅과 후손의 거주 정착지 연고성 확정 부여 내지 生死輿奪(생사여탈) 등의 전쟁"이 원만하게 조정되고 종결될 수 있도록 해인도사가 "순간을 영원처럼" 나 이외의 천지 공간에 가득 巨(거)하여 충만(充滿)하실 일체 法神佛(법신불)님께 축수(祝手) 염원(念願)하면서 오늘 이 순간 당 글을 줄인다. 끝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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