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癸巳生 回憶★용인철학관★용인신생아작명★결혼궁합·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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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무술년(2018) 경에 은퇴하는 교수인 친구가 “최근 한국인의 출산율 저하로 인하여 발생하는 사회문제 즉, 매년 대학교 정원 55만 명, 고교 졸업생 40만 명=15만 명씩 minus 부족. 미달 대학교 : 대학교 문 닫고, 교수직 쫓겨나고, 폐과, 폐교”란 글을 보고 이하 다음과 같이 답변을 써 내린 것을 문득 기억하여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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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하자면, 당 글의 제목은 癸巳年 동기생 회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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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계사생 친구들은 좌우지간(左右之間)에 뱃속에서 6·25전쟁을 맞이하고, 강자(强者)가 나서서 6.25전쟁 휴전(休戰)하고, 초등학교 초에 군사혁명 : 1961.05.16 구경하고, 중학교 때는 故 박정희의 "국민교육헌장 : 1968.12.05."을 반강요로 달달 외우고, 선배 형님들 파월장병 1964년~1973년까지 구경하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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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대학과 군대 제대(兵役義務 畢) 후에는 돈 없는 놈은 큰 돈 벌러 중동 사막에 나가고, 좀 형편이 나은 친구는 외항선(外航船)을 타고, 아니면 크거나 작은 회사에서 취직하여 돈 번다고 정신없이 지난 세대가 바로 1953년 남자 뱀띠 계사생의 운명(運命)이로구나!!! 아~아~세월 무상(無常)이여! 그러는 사이에 인생 나이 고희(古稀)가 되어 이제 머리에 흰머리가 거점을 확보하고 이마의 면적이 점점 넓어지고 있으니~~~ㅠㅠㅠ~~~으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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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전쟁 후 1958년생 개띠 출생까지는 6.25전쟁 중 살아남은 그들의 부모가 1953.07.27일경 한반도 停戰協定(정전협정)이 성립하여 일시적인 평화를 회복하자 전쟁으로 인한 스트레스성 긴장이 풀린 한반도 땅에서 그나마 天運(천운)이 좋아서 생존한 중생이 닥치는 대로 막 먹고서 살아있다는 안도감에 정신없이 섹스를 많이 해서, 그 결과 천하에 새로운 남여 인간이 엄청나게 많이 태어났다, 그 덕분에 국가 경제 발전에 부응(副應)하여 취직해서 사람 적은 인력 걱정 없이 한평생 돈 잘 벌어먹고 살았다라고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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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의 친구들 나이 60전후에 거의 정년퇴직하였고, 절반 넘게 아직 이곳저곳에서 활동하는 사람도 있지만, 아마도 海印은 주어진 천명(天命)으로 은퇴(隱退)란 없을 가능성(2014년 06월 30일 국가경찰공무원 경감으로 정년퇴직 후, 약 10년동안 海印東洋哲學院長 재직 中)이 높은 편이다. 원래 인류사회는 학문적으로 추론하자면 이렇다. 즉, 선진사회로 갈수록 사람들이 개인주의로 빠지고, 그 극단에는 마침내 출산율 저하 현상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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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인간사회는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조금 모자라야만, 어떤 악조건(惡條件)이나 자연환경에서 내일을 대비하려는 천하의 중생이 그러한 현상을 극복하려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노동이나 운동이나 달리기를 하려고 시도(試圖)하는 법이지, 조상 덕이나 타고난 팔자가 그러하든지 좌우지간에 배가 부르면 그저 노는 것과 섹스 하는 것에만 신경을 쓰게 되는 법이다. 아니면 사망유희(死亡遊戱)의 마약(痲藥)이나 도박(賭博)이나 범죄행위(犯罪行爲)나 색다른 재미에 빠지게 될 수도 있다라는 관련 학문상의 이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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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물따나(아무렇게나 고향 사투리) 내리는 결론 : 그렇지만 천하는 그대로일 뿐이고 전혀 아무런 걱정이 없다. 춘하추동(春夏秋冬)의 변화원리(變化原理)로 인하여, 우리가 걱정하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해결(즉, 蛇足을 달자면 이렇다. 즉, 전쟁이 발생하고, 살아남은 사람이 열심히 생존활동을 하고, 그래서 인구가 또 늘어나고 줄고 치고 박고하면서~~~) "생장염장(生長斂藏)"의 법칙이 춘하추동(春夏秋冬)과 같이 현생 인류게 제 6차 생물종 대멸종 사태를 맞기 전까지는 줄기차게 뱅뱅 잘 돌아가게 되어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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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은 이 세상에서 참 별것을 다 걱정하고 있다고 나무랄지 모르지만서도 간단하게 말하자면, 천하 인생 일장춘몽(一場春夢)일 것이어늘 무엇을 아쉬워하며 무엇이 두려워서 항상 벌벌 떨면서 宗敎行爲{허망한 삼생론(三生論)을 믿고, 전도(傳道)를 하고, 공중부양설을 믿는 등}를 이용하는 사악한 작자들의 두세 치 가증스러운 거짓 혀에 멍청하게 놀아날 것인가 말씀이다.~~~으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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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공중부양술(空中浮揚術)은 2022년 중반 경, 해인이 발간한 "주역&사주팔자" 수필집에 정확한 수련방법을 자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다시 말해, 인체의 진기를 하단전에서 출발하여 등줄기를 통하고 백회(百會)까지 올려서 뇌정을 거쳐 중단전 하단전까지 계속 순환하여 돌리면 인체가 진동한다. 그러한 진동의 결과로 탕! 탕! 타당! 하면서 몸이 공중으로 순간적으로 뜨게 된다. 장시간 수련한 사람의 경우 최대 바닥에서 30cm 이상(당 기공 전래자 중국의 "장 道師" 高手는 최대 약 50cm 이상 높이) 순간적인 공중부양을 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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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로 정확하게 말한다. 즉, 인간의 생체는 결코 물리법칙을 무시한 공중부양 거짓 책동(策動)인 슈욱~~하고 공중(空中)으로 부양(浮揚)하지는 못한다. 인간의 생체를 물리법칙을 무시하여 공중으로 부양한다(?)라고 자신을 믿고 따르는 천하의 어리석은 신도(信徒)를 향하여 허망(虛妄)한 말을 내뱉는 자(사이비 종교 교주 許모씨)는 "집단최면술"을 사용하여 소속 신도들에게 황당한 거짓말을 내뱉는 자(者)임이 명확함을 천하에 널리 알린다. 최면술이란 개인적인 술기를(海印導師는 20대 초반 경에 만난 스승님에게 당 기술을 배웠고, 동네 후배 10여명을 상대로 실제 수차례에 걸쳐서 당 "최면술催眠術과 "집단최면술"을 실연한 경험이 있다.) 배운 후, 당시 반복적인 언어 주입식 최면술은 사나이 대장부(大丈夫)의 떳떳하고 정당한 기술이 아니라는 냉정한 판단을 내렸다. 그날 이후 나는 개인적으로 최면술을 거의 사용하지 않았고, 향후도 그러할 생각 없음은 확실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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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印導師 合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