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陝戰爭結末豫測★용인신생아작명★용인·궁합·택일●
향후, 만약 習居豚氏가 타고난 제 分數를 망각하고 전쟁을 일으킨다고 가정할 때, 그 결말을 주역을 활용해서 추론해 본다. 즉, 무릇 소과(小過)는 약간 지나치다는 뜻, 높이 날아가던 새가 뜻밖에 해가 져서 집을 찾아가지 못하고 길을 잃는 현상이다. 무슨 일을 하든지 정도를 넘으면 해가 된다. 분수 밖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새가 눈에 보이고 그 소리가 들려 잡을 수 있을 듯하지만 잡히지 않아 안타깝고 답답하며 몸이 아프게 된다. 당 괘를 얻은 사람은 분수를 지켜 차근차근 순서를 밟아 살아가야 한다. 위만 쳐다보고 달리다가 발이 돌부리에 걸리고 만다. 또한 집을 나가게 되는 징조가 있으며, 남의 의뢰를 가볍게 받아들인다면 후에 분쟁의 원인이 되고 만다.
推論 占卦===> 雷山小過(뇌산소과)
조금 지나침을 논함. ‘뢰산소과괘’는 약간의 지나침이 있음을 상징함. 형통하여 정도를 지키는 것이 이롭다. 다만 작은 일은 괜찮으나 천하의 큰일을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 나는 새가 슬픈 울음을 남길 때는 무리하게 위로 날아가서는 안 되며, 내려와 편안히 깃들여야 하는 것에 비유하니, 그렇게 해야 크게 상서로울 것이다.
彖傳(단전)에서 말한다. ‘소과’는 일상의 사소한 일에 약간 지나침이 있으면 형통할 수 있음을 말한다. 지나치되 정도를 지키는 것이 이롭다는 것은 때에 맞게 ‘소과’의 도(道)를 실천해야 함을 말한다. 음유가 가운데에 있으면서 어디에도 치우치지 않으므로 일사의 사소한 일에서 ‘조금 지나침’이 있으면 상서로울 수 있다. 그러나 양강은 제자리를 잃은 데다가 거중(居中)하지도 않으니 천하 대사에서는 ‘조금 지나침’이 있으면 안 되는 것이다. ‘나는 새’의 비유적 형상을 취하여 나는 새가 슬피 울 때는 무리하게 위로 날아가서는 안 되고 내려와 편안히 깃들이는 것이 좋으며, 그렇게 하면 크게 상서로울 수 있다고 한 것은 올라가 큰 뜻을 펴려 하면 쉽게 저항과 좌절에 부딪히지만, 내려와 작을 일을 실행하면 편안하고 순조로울 수 있음을 말한다. 이 괘를 얻었다면 망령되이 행동하면 화를 초래할 것이다. 물러나 지키는 것이 좋다.
뢰산소과는 산 위에서 우레가 울리는 상이니 매사를 조심한다. 이제 막 날갯짓을 배운 새가 하늘을 나는 상이니 작은 일에나 할 수 있지만, 큰일은 하지 못한다. 어린 새가 너무 높이 올라 집을 찾지 못하는 격이니 과욕은 금물이다. 노고는 많고 공은 적다. 결국 대국의 작은 섬 침공은 목적한 바를 취하지 못하고 감행한 자가 권력을 잃고 새가 공중에서 떨어지는 형국으로 변할 수 있다.
象曰(상전)에서 말한다. 산 위에서 천둥이 울림은, 그 소리가 보통이 넘으므로 ‘약간의 지나침’을 상징한다. 군자는 그것을 본받아 행실은 공손함을 약간 지나치게 하고, 喪事에는 슬픔을 약간 지나치게 하며, 일상의 씀씀이는 아끼기를 약간 지나치게 한다. 현재 최악의 국면을 벗어나기 위하여 발악하지 마라. 억지로 힘쓰지 않아도 하늘은 마침내 거두어 간다고 말했다. 끝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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