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宗敎分爭·殺戮戰爭★러-우크라이나間戰爭★正法★海印導師●
大抵 종교란 옛날부터 죽음이 두려운 인간이 그에 대한 탈출구를 찾는 과정에서 원시종교(原始宗敎)=원시 사회나 현존하는 미개 사회의 종교. 체계적인 신에 대한 관념이나 교조, 경전, 교단의 조직 따위가 없고 집단의 사회 조직이나 제도와 밀접하게 관련된 관념과 행동을 보인다. 영혼이나 자연을 숭배하는 애니미즘, 토테미즘 따위가 있다.가 시작되었다. 그런데 일부 사악(邪惡)한 종자(種子)에 속하는 인간은 그것에 만족하지 않고 종교적인 사상을 이용하여 인간의 정신세계와 물질세계를 지배하려는 음모(陰謀)의 획책(劃策)으로 인하여 쓸데없는 종교적인 이론을 내세우고 전혀 근거 없는 절대 神이란 존재를 만들고 인간과 우주가 원래 하나인데, 위대한 인간 호모 사피엔스 종족에게 원죄(原罪) 사상을 심어서 하찮은 존재로 만들고. 이런저런 미친 지랄 같은 썩어빠질 각종 종교이론을 만든 것이 바로 문제(다른 종교인의 말살 획책 등)가 되었으므로 근본신앙이 다른(이슬람교의 절대신 하느님 유일신 신앙과, 기독교의 인간의 절대신격화 신앙의 대척적인 차이점) 적대적인 대상을 상대로 종교전쟁을 벌이고 있다고 추론하여 판단한다.
그러다가 약 2,586년 전에 탄생한 뛰어난 성자(聖者) "석가모니(釋迦牟尼)"가 모든 것을 물상의 세계에서 물상 이상(以上)이나 이하(以下)도 아니란 사실을 기초로 불교(佛敎)를 만들었으나, 그것은 인간의 존재가 원초적인 물질 이상도 이하도 아니니, 그저 천하의 제 중생은 현실을 치열하고 즐겁게 타인에게 해악을 끼치지 말고 인간 상호 간에 잘 살아가라는 가르침에 불과했음에도 불구하고, 후세의 멍청한 인간들이 그러한 佛陀(불타)의 위대한 핵심적(核心的)인 가르침을 깨닫지 못한 점이 큰 문제점이었다. 그러다가 시대가 변하면서 돌과 쇠나 나무와 흙으로 부처 모양을 만들고 그에게 신성성(神聖性)을 주고 숭배하는 헛된 짓거리로 변질하다 보니, 불교는 당 시대의 정치적인 지도자에 의해 이용되는 政治(정치) 아래의 종교사상으로 변질하였고, 한 국가의 흥망성쇠(興亡盛衰)에 따라서 운명을 같이 해왔다. 아울러 유대교나 기독교나 이슬람교를 신봉하는 일부 사악(詐惡)한 작자들에 의해서 돌과 나무나 쇠로 만든 인간 형상의 "부처상"을 "우상숭배(偶像崇拜)"의 상징으로 내세워 다른 종교행위를 멸시하고 깍아내리는 수단으로 작정하여 가르치고 사용하고 있다.
다시 한번,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이렇다. 즉, 인간이 살아 움직이는 한, 뛰어난 어느 누가 아무리 명확한 종교적인 주장을 하고 설파하고 증거를 댈지라도 어리석은 중생은 절대로 종교적인 믿음을 버리지 않으리라고 전망한다. 왜냐하면 인간의 위대함은 곧 "인간의 상상력(想像力)"으로 부터 출발하기 때문임을 원초적으로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동물 중에서 탄생 당시 가장 허약한 상태로 출생해서 생명체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그야말로 어미의 지대하고 각별한 보호를 받지 못하면 바로 사망할 수도 있는 "호모 사피엔스" 종족이 현재 야생생존의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서 지금은 이 세상 동물 중에서 먹이사슬의 최상층부를 차지한 원초적인 씨앗이 바로 "출생 당시 바로 사망할 수 있는 위험한 생존 상황을 극복할 수단과 방법을 강구하여 찾고 실행한 결실"임을 깨달아 아는 자 과연 몇명이나 될까? 그래서 설파한다. 즉, 천하 중생은 첫 출발점인 야생의 강자인 사자 등 맹수(猛獸)의 위협로부터 공동 대적한 태초의 경험을 되살려서 현생을 각자 스스로 명확한 종교적인 가치판단을 굳건하게 하면서 스스로 체력과 정신력과 무력(武力)과 재력(財力)을 길러서 나보다 부족한 다른 사람(호모 사피엔스 종족)에게 크게 도움을 주는 방법을 실현하면 된다라고 지적하여 알린다.
천하의 잘나고 못난 선량하거나 악한 중생이여! 인생이란 결국 음양이나 남녀나 상호 간에 의지하고 도움을 주고 기쁨을 많이 주고 고통을 적게 주는 생활 방법을 실행하는 특정 인간 의지 이상도 이하도 아님을 알면, 삼세에 걸쳐서 순간이 영원처럼 즐거울진대, 무지몽매(無知蒙昧)한 인간이 그것을 모르거나 실제로 알아도 별다른 뾰족한 수가 없이 살아가는 생존 현상은 인간의 역사가 이어지는 한 영원하게 풀 수 없는 핵심 과제일 뿐이로다. 천하 중생은 출생 당시 가장 미약한 존재가 먹이사슬의 최상층부를 차지한 현재 시점에서 시건방진 태도로 자만하거나 항룡유회(亢龍有悔)를 뛰어 넘어서 장차 미구불원지간에 닥칠 지구상 여섯번째의 대멸종 상황을 피하지 못할지라도 될 수 있으면 늦추기를 천지신명에게 공동 염원하기를 발원한다. 또한, 현재 이 순간에 강건하게 살아 있음에 우주(宇宙)에 감사하면서 佛陀가 열반에 들면서 최후로 설법하신 내용 다시 말해, "나의 죽음을 슬퍼하지 말라. 제자는 끊임없이 용맹정진(勇猛精進)하기를 바라노라!!!!를 기록하면서 이만 줄인다. 끝
海印導師 合掌.
덧붙임 URL ===>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111500&cid=40942&categoryId=31545 고타마 싯다르타, 석가모니 부처님 관련 URL
또한, 일본 땅에서 허망한 기독교가 뿌리내리지 못하는 비슷한 연유로 한국내 전통신앙이 용광로(鎔鑛爐)로 작용하면, 사악(邪惡)한 종교 이념을 전파하는 일부 IS 세력에 굴종하고 유일신(唯一神)을 추종하는 맹신(盲信)의 이슬람 종파는 장차 천기법칙과 인과응보(因果應報)의 엄중한 적용에 의해서 이 땅으로 흡수되고 녹아서 사라질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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