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共生國★용인작명·개명★용인결혼궁합★이사·개업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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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국 땅이 향후 계속적으로 미국의 국가이익과 장사를 위한 전략적인 측면에서 가치(價値)있는 곳이 될 수 있는가?란 질문에 대해서 개인적인 판단을 옮긴다. 즉, "한국은 아메리카 제국에게 있어 수지타산이 맞는 곳인가?"라는 생각을 자주 한다는 某 페이스 북 왕래 친구의 우려에 대한 답변 내용이다.

즉, 이것은 미국이 삼투압의 원리를 인정하는 측면이 있음을 모르고 하는 소리로 들릴 뿐이다. 이 땅은 그래도 향후 미국의 최첨단 우주산업의 상품 판매시장으로서의 기능을 충실하게 이행할 것이고, 같은 뿌리를 둔 동족간의 국가 이념적인 적대적 관계를 이용해서, 아마도 일십 년 간은 충분히 경제적으로 남는 장사(?)가 될 장소로써 가치가 있기 때문에, 현재 북괴가 아무리 약 55여 년(1968.01.21. 청와대 기습사건 실패 후 대남공작 방향 전환했다.) 전에 획책한 “대남 통일전선전략”이 성과를 거두는 시점이라고 나름 지난 일십오 년간의 이 땅 남한에 괴뢰정권 수립의 성과를 희희낙락(喜喜樂樂)하고 있어봤자, 하루아침에 붕괴될 천기(天機)가 작용되고 있음을 결코 모르고 있는 작태일 뿐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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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를 자세하게 설명할 수 있지만, 그러다보면 혹세무민(惑世誣民)한다는 잘 모르는 작자들의 미친 소리를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생략한다. 자! 보아라! 항상 변화하는 인간 역사의 흐름 속에 그 어떤 정치체제든지 영원하게 존속하는 것을 보았는가? 멍청한 種子들 같으니라구~~~최종 결론은 이렇다. 즉, 땀을 흘리는 노동을 하지 않고 쉽게 타인의 재물과 재산과 정조와 정신지배를 하려는 인간의 탐욕{특히 공산주의자(共産主義者)들의 핵심(核心) 사상(思想)}이 빗어낸 결과가 서로 다른(자본주의&공산주의) 이념을 추종하여 실행하는 국가의 전쟁이지만, 그 전쟁의 결과를 스스로 기획한 자는 그 전쟁의 소산물인 소득의 즐거운 맛(?)을 얼마 보지 못하고 죽어 버리고, 전혀 다른 타인이 그 전쟁의 취득물로 희희낙락(喜喜樂樂)하고 있지 않겠는가?란 말씀이로다.

결론적으로 대한민국의 선량한 국민은 지난날 강대국인 미국(美國)과 일본제국이 일방적(一方的)으로 획책(劃策)한 “국가(國家) 지배(支配)와 착취(搾取) 전략(戰略)”인 “카스라 태프트 밀약(미국은 러시아와 일본제국 사이에 포츠머스 강화 조약이 열리기 전에 이미 대한제국의 자치능력을 부정하고 일제가 한반도 지역을 식민지배하는 것이 미국의 이익에 들어맞는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었으며, 가쓰라-태프트 밀약은 이를 재확인한 것에 불과하다.)”으로 인하여 그 결과 일제의 한반도 식민지배에 이어서 한반도 국가(대한민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는 오늘 현재까지 지구상에 남은 유일한 분단국가(分斷國家)로 남겨졌을진대, 둘 내지 셋 원흉(元兇)국가(國家)를 저주(咀呪)하고 따지기는커녕, 오히려 남북 쌍방 간에 총칼을 겨누고 있으니 실로 가관(可觀)이로소이다. ~~~ㅠㅠㅠ~~~크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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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해, 韓國 國民은 北韓傀儡와 지난 약 15년에 걸친 남한 괴뢰정부의 전반적인 공갈과 위협에 전혀 선동당할 이유가 전혀 없는 것이고, 현재 추구해야할 바는 바로 세계 경제 질서를 주도하는 각종 최첨단산업의 기치와 선제기술을 먼저 확보하고 계속 연구하면서 기술의 우위적인 위치를 점령당하지만 않으면, 미구불원지간 즉, 약 3/5 강산이 지나면 바람같이 남북통일이 되면서, 자동적으로 해결될 것이라고 天機(천기)를 추론하여 전망하는 바다. 餘談(여담)으로 海印導師는 북괴 장성들의 각종 행사장에서 훈장을 군복 앞 좌우에 주렁주렁 달고서 뻣뻣하게 도열한 모습을 보고, “역시 역사의 순리를 거스르는 저 땅의 반항하지 못하는 권력추종형의 무뢰배(無賴輩)는 순간(瞬間)에 사라지겠구나!”라는 야릇한 잔상(殘像)을 보곤 한다. 자! 편안하게 아침 먹고 “순간(瞬間)을 영원(永遠)처럼” 힘차게 하루를 시작하다보면, 천하의 인연이 닿는 선량(善良)한 중생은 만사형통(萬事亨通)할 것이라고 내다보면서 널리 공포(公布)하는 바이다. 끝.

海印導師 合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