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慾必亡★共存共榮★羊刃凶殺★용인작명원●
공존공영(共存共榮) : 함께 존재하고 함께 번영함.
종교(宗敎) : 신(神)이나 초자연적인 절대자 또는 힘에 대한 믿음을 통하여 인간 생활의 고뇌를 해결하고 삶의 궁극적인 의미를 추구하는 문화 체계. 그 대상ㆍ교리ㆍ행사의 차이에 따라 여러 가지가 있는데, 애니미즘ㆍ토테미즘ㆍ물신 숭배 따위의 초기적 신앙 형태를 비롯하여 샤머니즘이나 다신교ㆍ불교ㆍ기독교ㆍ이슬람교 따위의 세계 종교에 이르기까지 비제도적인 것과 제도적인 것 등 다양하게 산재해있다.
신앙(信仰) : 초자연적인 절대자, 창조자 및 종교 대상에 대한 신자 자신의 태도로서, 두려워하고 경건히 여기며, 자비ㆍ사랑ㆍ의뢰심을 가지고 믿고 받드는 일을 말한다. 원시시대에는 "종교와 신앙"이 인류의 번성과 생존에 善良(선량)한 작용으로 기여하였지만, 작금 시대는 인류의 멸망이라는 凶惡(흉악)한 작용을 실행중이다.
광신(狂信) : 신앙이나 사상 따위에 대하여 냉정한 이성을 잃고 무비판적으로 수용하여 믿는 신앙인을 가리킨다. 그러한 행위가 지나칠 경우 일종의 광신정신병((狂信精神病)으로 취급한다. 광신의 해악 출발점은 광폭한 짐승의 마음을 가진 邪惡(사악)한 인간의 입에서 출발한다. 무분별한 신앙에서 벗어나서 나 이외의 제삼자를 함부로 믿지 않으면 최소한 광신의 불행에서 인간은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
생존경쟁(生存競爭) : 생물이 생장과 생식 등에서 보다 좋은 조건을 얻기 위해서 행하는 동종이나 이종의 개체간의 적자생존의 다툼을 말한다. 다윈의 진화론의 중심 개념으로, 생물의 증식 능력이 높아지는 반면, 필요한 먹이나 생활 공간 따위가 부족하여 나타나는 현상으로 거주공간과 한정된 자원의 쟁취로 인하여 필연적으로 발생한다.
종(種)의 성공 기준을 개체수로 놓고 본다면, 지금의 인류(人類)는 승자(勝者)다. 놀랍게도, 2,000년 전의 인구는 3억 명 수준이었다. 당신의 조부모가 살던 시절에 그 숫자는 20억 명까지 늘어났다. 폭발적인 증가였다. 이제 우리는 또 하나의 중요한 시점을 막 지났다. 2022년 연말, 지구상의 인류는 80억 명을 넘어섰다. UN은 21세기 중반이 되면 세계 인구가 100억 명에 달할 것이라고 추정한다.
전 세계 인구수는 2021년 9월 현재 78.9억 명이다. 지난 1955년 27억 명에서 1960년 30억 명, 1975년 40억 명, 1990년 53억 명, 2000년 57억 명, 2010년 69억 명, 2015년 73억 명, 2020년 77억 명이 되었다. 출산율은 줄어들고 있지만 의학의 발달로 인해 평균 수명이 증가했고, 사망자들이 줄어들며 노인 인구가 증가하여 자연스럽게 세계 인구도 증가하게 되었다.
특정 인간은 남녀 간의 성적 결합으로 인하여 부모 유전자 50대50 비율을 보유한 자식을 출산한다. 성적인 결합은 “불멸(不滅)의 쾌감(快感)”을 선사하므로 정신과 육체가 강건한 인간은 누구든지 성적 결합인 SEX를 추구하게 생체설계 되어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하여 전쟁이나 천재지변이나 2019년 발병해서 휩쓸고 간 "악성 바이러스" 창궐이나 인류 스스로 산아제한 정책 실시 등으로 전 인류의 숫자를 자동조절하지 않을 경우, 이 땅의 "自淨能力(자정능력)" 기능이 작동할 듯 추론한다.
작년 초 2022년 2월경 러시아의 푸틴이 대운이 지나간 자신의 권력을 연장하기 위하여 인접한 국가 우크라이나를 침략하여 현재 양(兩)국가에서 많은 전사자를 속출하면서 지금도 전쟁 중이다. 또한, 금년 10월 07일경 이스라엘 ‘가자 지구’의 군사조직이자 팔레스타인 정당 "하마스"가 예고 없이 불시에 이스라엘을 침략하여 많은 인명을 납치하고 사살하는 전쟁을 벌여서 이에 대응한 이스라엘 국가에서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 북부와 남부 지역에 군대를 투입하여 전폭기 전차 대공포 미사일 등으로 무차별 보복 폭격한 결과, 그야말로 팔레스타인 정당 군사조직인 "하마스"의 장기적인 계획에 의해 건설한 북부 가자 지구의 전쟁 기지 제공 의심이 농후한 건물과 군사적인 목적의 방공호와 터널 등을 焦土化(초토화)시켰고, 이어서 이스라엘은 가자 지구 남부로 공격범위를 확대하여 하마스 일당 소탕과 재기 불가능한 군사적인 방공호 등 시설물 파괴와 전쟁참여 가능한 인적 자원의 撲滅(박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당면한 전쟁 상황의 확대를 방지하기 위한 미국과 인근 국가 카타르의 중재협상으로 어제 날짜 “5일 간의 전쟁 중단협정”은 전쟁을 유발한 하마스의 전선재정비와 재침략을 위한 전술적인 도망(36計) 구실을 준다는 이유로 양측에서 어제 날짜로 휴전협상이 결렬되었다.
전쟁 초기에 전쟁 관련 전문가의 평가를 인용할진대, “하마스는 결코 이길 수 없는 전쟁을 이스라엘에 촉발하여 스스로 멸망을 초래하였다. 뻔히 敗戰(패전)할 것을 내다본 하마스의 썩어빠진 무계획적 공격전략(?)을 항간의 전쟁 평론가는 이렇게 추측하여 평가하고 있다." 즉, ”이스라엘과 서안지구의 팔레스타인 정권 주체가 소위 ‘평화 무드’로 기존의 국가 전선을 고착함을 방지하고 동시에 하마스 측의 불가능한 최종 목표 달성인 ‘이스라엘 멸망’이라는 荒唐(황당)한 野慾性(야욕성) 불길을 되살려서 같은 목적을 가진 중동 지역 시아파의 대부 격인 이란의 막대한 전쟁지원금이 차단되지 않기 위한 일종의 자멸(自滅) 전쟁유발책이었다"는 그야말로 황당하기 짝이 없는 추측보도였다. 막말로 "빈대를 잡기 위하여 초가삼칸을 불태우랴? 어리석은 사람아" 말도 안 되는 설정인 것으로 판단한다. 왜냐하면, 까짓것 인근 전쟁유발국가의 시답잖은 지원금(이스라엘 반격으로 파괴된 건물 피해 총액을 산정해보라) 때문에 자국민의 삶의 터전을 강력한 이스라엘 군사무기로 초토화시키고 수만 명의 자국민과 자국 병사를 죽이는 전쟁이 무슨 명분이 있다고 그따위 전략도 전술도 없는 막말로 크게 피를 보는 전쟁을 유발하는 것인가? 라고 묻고 싶다. 그야말로 국제적으로라도 인정받은 팔레스타인 국가라는 대의명분이 치욕스럽지 아니한가? 그렇게도 죽고 싶어서 환장을 했다는 말인가? 물론, 인간이 죽을 때가 되면 거의 미친다는 말도 전해오기는 한다. 만약에 정신나간 전쟁 관련 평론가의 말이 맞다면, 막말로 그들은 하마스의 지휘부를 닭대가리 수준으로 밖에 취급하지 않은듯 싶다. 당 전쟁은 하마스가 기대한 전 중동지역과 인근 국가에서의 팔레스타인 봉기가 일어나지 않았고, 이스라엘의 무자비한 집중공략으로 가지지구 북부 하마스의 핵심 거점지역이 소탕되어 박살나는 상황에 이르자, 당 전쟁 상황을 조종하면서 지켜보던 침략 배후세력으로 지목되는 국가 이란의 막바지 "참전 불가" 발표까지 나와 버렸으니, 막연하고 쓸데없는 기대가 얼마나 허망함과 좌절을 주는 것인지 이번 기회에 하마스 지휘부는 땅을 치고 통곡하고 싶도록 뼈저리게 느낄 듯한 회한의 심정을 추론한다.
하여간 이상 이해할 수 없는 중동 지역 “하마스 대 이스라엘” 전쟁을 바라보는 개인적인 시각을 적어보았다. 물론 명리학문적인 견해를 적어 내리자면 이러하다. 즉, 세계적으로 계묘년은 소위 살벌한 천기가 작용하는 “羊刃殺(양인살)”의 기세가 天地 사이로 횡행하는 때로 본다. 특정 인간의 타고난 격조나 품격이 높은 사람의 경우, 군대 지휘부의 장성계급을 달고 전쟁을 지휘하거나 또는 사형선고를 내리는 판사나 질병이나 사고자의 신체를 칼로 째고 봉합하는 등 치료를 하는 의료행위자의 직업을 가질 경우가 많고, 사주의 품격이 낮은 사람의 경우는 흉악한 각종 범죄 실행행위자가 되어 범죄를 범행하거나 만약 그렇지 아니한 사람은 도축업에 종사하여 소나 돼지나 닭을 도축하는 직업에 종사한다고 추론한다. 다시 말해서 인간은 타고난 품위와 격조에 따라서 “羊刃殺(양인살)”의 살벌함을 풀어나가겠금 설계되어 있다고 추론하여 정의한다. 좌우지간에 “羊刃殺(양인살)”의 흉포(凶暴/兇暴)한 천기(天機)는 내년도인 갑진년 입춘을 계기로 사라질 수 있다. 그렇지만, 다가오는 갑진년도 白虎大殺(백호대살)의 연도인지라 쉽사리 모든 세계 전쟁이 종결될 것 같이 보이지는 않는다. 백호대살이란 옛날에 인간이나 가축이 호랑이에게 잡혀서 피를 흘리고 죽은 凶惡(흉악)한 殺氣(살기)를 말한다. 작금 호랑이의 개체가 확 줄어든 현대사회는 각종 차량을 호랑이에 상징적으로 비유한다. 또한, 血光之災(혈광지재/피비린내 나는 사건 사고 등)가 만연(蔓延/蔓衍)할 天機(천기)가 작동할 수 있다.
그래서 특정한 인간은 안전한 현생을 잘 살아가기 위해서는 정상적인 학교교육과 종교교육을 폭 넓게 받아서 “삶과 죽음의 이치”를 명확하게 구별할 수 있는 인간의 생존 관련 명확한 "哲學的(철학적) 理念(이념) 定立(정립)"과 정신교육을 받을 것이 요구된다. 다시 말해, 특정 인간의 완벽한 인격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을 이용하여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려는 사악한 작자들의 흉계성 감언이설(甘言利說)에 속아 넘어가서 자신의 사회적 종교적인 실행행위의 결말이 무엇을 초래하는지도 잘 모르고 그저 순간적인 감정과 판단으로 사악(邪惡)한 충동자(衝動者)의 세치 혀의 농간에 넘어가서 그야말로 "억겁의 생존기회를 자살폭탄을 안고 허무하게 죽는 사건사고를 올바른 정신으로 결코 감행하지 말라는 경고성 발언을 설파하여 천하의 선량한 인연이 닿는 衆生(중생)에게 간곡하게 傳播(전파)"한다. 한마디만 더 붙인다. 즉, “하늘은 절대적으로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荒唐(황당)한 삼생이론은 모두 현재 속에 濃縮(농축)된 종교적인 捏造(날조)한 詐欺性(사기성) 이론일 뿐이다.” “광대한 우주 공간에서 億劫(억겁)의 기회에 필연이 아닌 우연의 행운인 "호모 사피엔스" 인간종족으로 탄생을 감사하고 당대에 생존한 흔적과 가치를 남길 수 있으면 반드시 남겨라.” 以上이다. 끝
海印導師 合掌.
https://www.facebook.com/kimcheol2882/posts/pfbid0282BffSgbLPJ4vrJZwsf9RbpxZEKkdx7B1zv8bhK5oZNcJdDaa3GAWMafrw7diLKrl (이슬람교를 믿는 중동인들의 실체 강연 : 이슬람 율법 학자 자카리아의 증언 : 온건한 무슬림도 일단 득세하게 되면, 강경파로 변신한다는 내용임. 어리한 척하는 姦惡/간악하고 邪惡/사악한 무슬림의 실체를 잘 파악한 후, 대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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