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신앙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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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3 23:52
海印導師는 개인적으로 海印東洋哲學院에 <小 海印寺> 法堂을 가지고 個人的인 "瞬間을 永遠처럼" 所信의 信仰生活을 하고 있다. 물론 그곳에는 지난 壬申 癸酉年 頃, <八萬大藏經 金屬板 佛事>에 同參한 功德으로 받은 <般若心經 八萬大藏經 金屬版>을 모셔두고 있다.
그러나 海印導師는 偉大한 聖人 고타마 싯달타의 三生論을 貫通(관통)하여 이를 根本的(근본적)으로 革罷(혁파)하는 지론을 아래와 같이 說破(설파)한다.
1. 과거는 고정(Fix)되어 있다.
2. 현재는 흐를(Flow) 뿐이다.
3. 미래는 현재를 어떻게 처세하는가에 따라서 유동적(Flexbile)인 진행 현상일 뿐이다.
또한 三世(時空의 알파와 오메가를 포함)는 모두 현재 이 순간에 濃縮(농축)된 개념일 뿐이다.
그러할진대, 소위 옛사람이나 현재 사람이 설령 지극하고 위대한 원효 스님과 같은 대각하신 분일지라도, 그들의 설파이론과 외침을 海印導師는 그냥 그렇게 흘려 들을 뿐이로다.~~~ㅎ~~~
좀 더 솔직하게 표현하자면, 그냥 듣고 함께 흘려 웃어버릴 뿐이로다.~~~흠~~~
海印導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