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동양철학원
홈 > 고객센터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大乘的 觀點 說破

海印導師 2 5,735 2018.12.29 11:43

海印導師의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kimcheol2882) 네이버 블로거(https://blog.naver.com/kbc9669) 홈 페이지(http://haeindosa.cafe24.com/)를 주로 읽는 고객이 약 200명 선에 이른다고, 다음이나 네이버에서 소개하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그 사람들은 돈이 되는 순수한 고객이 아니고, 소위 명리에 관심이 많든가 아니면 전문가(실제로 블로거는 방문자의 인적사항이 기록되는데, 최근 몇 달 간 전국의 약 99명의 관련 분야 철학원장이 다녀갔다.)일 뿐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전혀 상관없이 海印導師가 소위 명리학문의 해석방법(잘못한 작명 사례나, 큰 해석의 틀을 공개함)을 설명하는 이유는? 감히 이렇다고 壯談할 수 있다.

 

그것은 이렇다. , 어차피 미래추측학문 관련하여 질의하는 천하의 중생(특히 대한민국내 거주인)에게 <유료로 영업을 하려면, 제대로 배워서 정당한 음양오행론의 이치에 어긋나지 않게 正法의 理致로 영업을 하라는 뜻>에서 그렇게 강설하고 있다.

 

海印導師가 제아무리 현생에 거리낌 없는 자유인의 사상으로 큰소리 탕탕 치면서 이렇게 강건하게 현존할지라도, 有機 生命體緣故生老病死의 이치에서 예외일 수 없다는 사실을 제대로 알고 나면, <모든 유익한 인간 세상의 지식은 올바르고 정당한 이치를 제대로 현생 중생과 후손에게 알릴 사명>이 있다는 사실이다.

 

옛날, 韓半島 人 陶工 기술자 중에, 가령 고려청자기 제조 기술을 자식에게조차 가르치기를 吝嗇(인색)한 나머지 그 올바른 기술이 전달되지 않았지만, 현세의 뛰어난 도공(?)에 의하여 현재는 거의 원형을 완벽하게 모방한 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 아니한가 말씀이다.~~~~~~

 

그래서 그렇게 浩浩蕩蕩하게 내 마음대로 사주팔자 보는 핵심 비법을 천하의 중생에게 거리낌 없이 강설하고 있다. 그래 보았자 인연이 있는 중생이 배울 뿐이고, 인연이 없는 중생은 뭐가 뭔지도 모르고 지나칠 뿐이다.

 

또한, 物象에서 武術修練 中 劍術이나 拳術이나 合氣術과 이외의 모든 護身術도 마찬가지라고 判斷하여 이와 같이 거리낌없이 浩浩蕩蕩 講說하고 있.

 

海印導師.  合掌.


744dea321f2140b217ee9e26c2d8b843_1546051366_8128.jpg


, , , , , , , , , , , , , , , ,

Comments

海印導師 2019.01.04 08:12
위 사진은 일설에 의하면, 故 박정희 대통령께서 자신의 사후 안장할 자리를 잡아 보라고 지시해서 모 지관이 전국적으로 명당을 찾아나섰다가, 최종적으로 선정하여 보고한 자리였단다. 그가 직접 당 자리를 모 지관과 함께 답사하여, 지관이 이러저러한 풍수지리상의 <天下明堂>임의 요건을 설명하자, 박 대통령은 이렇게 말씀하셨단다. <그래, 당 자리가 그렇게 좋은 자리라면, 죽은 후 왜소한 내 시신을 안장하기 보다도, 천하의 국민을 위하고 나의 소망인 민족통일 염원을 성취시켜줄 "統一殿閣"을 세우는 것이 좋겠다. 그리 실행하도록 하시오>라고 말씀하셔서, 저 자리에 현재 <統一殿>이 세워졌다는 秘史가 전한다. 진실로 타고난 밥그릇이 큰 偉人임에 틀림이 없다는 추측과 판단을 내린다.

海印導師. 合掌.
海印導師 2020.08.25 14:28
약 일십여 년 전의 어느날인가 海印導師는 중학교 모교 근처에서 출발하여 들판을 가로지르면서 걷고 있었다. 동창생 중 한 명이 승려로 입문할 당시에 찾아간 분황사를 거쳐서 이궁 방향의 들판을 가로지르고 있었다.

당일은 안개가 짙게 깔렸음에도 이상하게 먼 곳의 산능선이 보였다. 안개 중에 어떤 움직이는 황룡의 형상으로 一字文星이 보이는 곳으로 날아가는듯한 모습을 보았다.

그곳 우측 乾亥 방향이 바로 위 寫眞의 터였다.~~~이하생략~~~

海印導師.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