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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觀覽

海印導師 1 4,717 2018.12.27 11:49

​海印導師는 個人的(개인적)으로 젊은 청춘 아그들 춤추고 노래하는 모습의 TV 쇼를 거의 보지 않지만, 靑春 아그들의 모습을 밉게 보지는 않는다.~~~ㅋ~~~옛날 사또가 妓生(기생)의 遊興(유흥 즉, 춤과 노래)을 눈으로 즐기듯이 이 世上(세상)의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그냥 즐길 뿐이다. 乾命은 나이에 相關(상관)없이 瞬間(순간) 中心(중심)만 充實(충실)하게 發動(발동)할 氣勢(기세)를 恒常(항상) 갖추고 있다면, ~~~ㅋㅎㅎ~~~ 이 세상 모든 것이 그저 즐겁게만 보일 뿐이다~~~ㅇㅎㅎㅎ~~~

映畫(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隣近(인근)에 사는 親舊 夫婦 德分(친구 부부 덕분)에 夫婦가 함께 재미있게 잘 보았지만, 그 映畫(영화)의 時事的(시사적)인 敎育性(교육성?)은 이렇다고 본다.

卽, 1. 에이즈 疾患 豫防 弘報(질환 예방 홍보) 2. 痲藥(마약)의 害惡性 弘報(해악성 홍보) 3. 社會的(사회적)으로 一瞬間(일순간)에 모든 것을 成就(성취)할지라도, 放縱(방종)한 特定(특정) 人間(인간)의 必然的(필연적)인 敗亡(패망)과 結末(결말)의 虛無性(허무성) 4. 映畫(영화)를 製作(제작)한 (劇本극본과 撮影촬영 監督감독 브라이언 싱어 ) 美國人(미국인?)의 全 世界(세계)를 支配(지배)하는 뛰어난 宗敎的(종교적) 哲學的(철학적)  社會的(사회적)인 卓越(탁월)한 優秀性(우수성)과 아우라를 함께 표출함으로써, 관객에게 영화 관람의 재미를 느끼게 해 준
다.


卽, 다시 말하자면 現在(현재) 時點(시점)에서 世界(세계) 警察國家(경찰국가)이자 最强(최강)의 軍事(군사) 武器(무기)를 保有(보유)한 美國(미국)이 그냥 미쿡이 아니라는 事實(사실)을 새삼스럽게 깨닫게 해 주었다.

그래서 現在(현재) 國內外的(국내외적)인 混亂(혼란)한 政治(정치) 狀況(상황)과 暗鬱(암울)한 經濟(경제) 狀況(상황)이 빚어낸 當面課題(당면과제)를 受權政黨(수권정당)과 政策當局(정책당국)이 無能(무능)하여 解決(해결)하지 못하는 失政(실정) 때문에, 이에 失望(실망)한 國家的(국가적)이고 社會的(사회적)인 비전과 目標(목표) 없이 彷徨(방황)하는 大韓民國人 젊은이와 中·壯年(중장년) 層(층)의 스트레스 解消(해소) 方便(방편)으로 當(당) 映畫(영화)를 미친 듯이 熱狂(열광)하면서 拍手(박수)를 치고 있다고 말해도 크게 틀린 狀況(상황)이 아니라고 敢(감)히 冷靜(냉정)한 判斷(판단)을 내린다.~~~흠~~~

海印導師. 合掌.


下端의 寫眞은 映畵監督(영화감독) 브라이언 싱어                         

Comments

海印導師 2018.12.29 17:23
같은 영화에서 흐르는 노래가 "맘마" 등등, 중. 장년층의 귀에 상당하게 익숙한 노래가 많이 흘러나오니까는~~~옛날로 돌아간 듯 잠깐 착각에 빠질 정도였다라고라~~~따지고 보면, 실제 주인공은 정해생(1947년 생) 정도 되는 海印導師의 세째 형 나이였음직했다.~~~ㅎ~~~海印導師. 拜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