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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apore 세기의 비핵화 회담

海印導師 0 3,808 2018.06.12 07:12

​赤獅子와 猪八戒의 회담이 과연 성공리에 성사될 수 있을까?

당 시대의 거국적인 만남을 사전에 초치기는 싫지만~~~個人的인 權謀術數가 현세계에서 가장 강한 사업가이자 미쿡 President 트럼프에게~~~

본인이 스스로 쟁취한 권력이 아닌, 온실 속에서 자라면서 길러진 권력자 猪八戒는 막말로 <싱가폴 게임>의 상대자로는 역부족이다. 할애비 김성주의 遺訓 즉, <東北亞 韓半島 對南統一戰線戰略>은 휴지같이 짖밟혀 쓰레기가 된다.

주역으로 뽑아보면~~~<困>이로다. 즉, 상괘 연못의 물이 하괘 바다로 다 빠져 버린다.

이 회담으로 트럼프가 얻는 가장 큰 실리와 목적은 바로 2020년 米大統領 再選 當選이다. 회담 기간 본인의 생일 축하행사를 겸한다. 회담시간이 미국 방송의 가장 시청률이 높은 밤 9시다. 트럼프는 이미 회담장으로 날아가기 전에 챙길 몫(?)은 다 챙기고 있다.

이 회담으로 김정은이 얻는 것은 러시아와 중국의 대리인 역할과 물려받은 얼치기 권력자의 이미지를 벗고, 실제적인 국가수반으로서의 세계적인 명성과 함께 미국의 적절한 경제적인 원조를 받는데 있다.

大韓民國은 이렇다. 즉, 문재인 여당이 지방선거의 상대적인 실리(解卦)를 챙길 수 있겠지만(解卦의 장점은 감옥에 사는 종자는 풀려나겠지만, 선거에서는 표가 풀리기 때문에 크게 불리하다고 해석한다)

대한민국이 國家的으로 챙기는 實利는 전혀 없다. 오히려 명분상의 <韓半島 終戰宣言>으로 인하여 美軍 撤收와 또 한바탕 미국 軍需産業의 활로를 터주는 東北亞시아 韓半島 災殃의 觸發 原因이 될 수도 있다. ~~흠~~

韓半島 居住民은 地域的으로 一部 어리~한, 국민이 <신문 기사를 그냥 기사로 읽는 독자가 아니라, 사실로 읽는> 時流의 冷靜하지 못한 判斷錯誤로 빚어내는, 정치적 선택 결과의 後暴風을 과히 어떻게 견뎌낼 것인지를 憂慮한다.

左右之間에 이래도 이 세상은 잘 굴러가고, 저래도 잘 굴러갈 수밖에 없다. 各自가 머무는 땅에서 잠깐 生存하는 호모사피엔스 種族은 그냥 能動的으로 또는 受動的으로 時間과 空間을 즐기는 수밖에 없다. 그것이 萬事亨通 唯一한, 諸 人間의 인생을 사는 길일 뿐이다.~~~ㅇㅎㅎ~~~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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