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分數沒覺1•因果應報2•知足安分3•過猶不及4♥海印東洋哲學院5●
제목 : “누가 날 죽여?”라던 俗稱(속칭) 이란 영웅을 신속 제거하는 미국의 결기(決起)에 "이란" 지휘자들은 決然(결연)하게 숨죽이고 물러섰다.
관련 URL :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4/05/26/OS6ACKUMFRGDJPWJPAYOQ4JXQU/
지난 2020년 1월 이란의 최정예 부대인 쿠즈(Quds)군 총사령관 카심 술레이마니를 제거하는 작전을 수행한 미 중부사령부 사령관이었던 케네스 F 매켄지 예비역 대장은 “당시 수개월에 걸쳐 중동 지역 미군에 대한 공격 강도를 높여갔던 이란 지도부는 술레이마니를 제거하자 다시 계산했고, 결국 물러섰다. 이 작전은 이후 많은 생명을 구했다”고 주장했다. 전적으로 동의한다. 정치적인 지배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종교를 이용하는 邪惡(사악)한 집단과 국가의 지도자는 군사작전과 힘으로 완전 제거함이 최상의 정책실현으로 자리잡는다.
그는 28일 출간되는 저서 ‘멜팅 포인트(Melting Pointㆍ녹는점)’에서 “이란의 행동은 예측 불가능해 보이지만, 미국이 강력하게 나설 때 이란은 물러나고 미국이 물러날 때 이란은 진격한다.”며 “술레이마니 제거가 이 법칙을 증언하며, 이게 미국의 중동 정책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미 월간지 애틀랜틱 몬슬리 웹사이트에 소개된 ‘멜팅 포인트’의 술레이마니 제거 관련 내용을 요약 정리한 것을 일부 옮겨서 기록한다.
"카심 술래이마니"는 2014년쯤 이란에선 영웅이 됐다. 그만큼 자아도 높아졌다. 이란 군부ㆍ정보기관의 다른 지도자들과 논의 없이 중동 지역에서 독자적으로 행동했다. 누구도 자신을 건드릴 수 없다고 생각했다. 2019년에 누군가 묻자 “그들이 날 어떻게 하겠어? 날 죽일 수 있겠어?”라고 말했다. 진정 우물 안 개구리식 사고(思考)에 불과한 경솔한 판단이었다. 추론하건대 火용신인 그는 갑오년 權高祿高(권고녹고)하였고, 기해년 폭사로 귀천세하였다. 올해 갑진년 명예가 더욱 추락한 모양새다.~~~ㅠㅠㅠ~~~
사실 당시 조지 W 부시와 버락 오바마 행정부는 술레이마니가 중동 판도에 몰고 온 이 역동성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 이스라엘이 직접 손을 대려고 했지만, 당해 군사작전상 운세가 따르지 않았다. 그 결과, 이라크와 중동지역에 거주하던 미군의 주둔지에 함부로 미사일을 쏴 대서 미군을 간헐적으로 살상했다.
이란의 故 술레이마니는 당시 30년 넘게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얼굴이었다. 그는 두려움을 몰랐고, 20대에 사단장 지위에 올랐다. 1997, 1998년쯤 IRGC에서도 최정예인 쿠즈군 사령관이 됐다. 쿠즈군은 해외의 비(非)재래식 작전을 총지휘했다. 술레이마니는 카리스마가 넘쳤고 아랍어에 정통했다. 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와 직통(直通) 라인이 있었고, 하메네이의 아들처럼 행동했다. 주변 환경은 카심 술레이마니 자신이 중동과 전 세계에서 최고군사지휘자인줄 착각하게 만들었다. 미국의 군사작전에 의해 참수당하기 전, 그는 이렇게 큰소리쳤다. 즉, 그의 말을 옮긴다. 점점 대담해진 술레이마니는 "누가 나를 죽여?”라고 함부로 내뱉으면서 안하무인(眼下無人)식으로 자신의 죽을 시기를 앞당겼다. 대외적인 명분은 오로지 “이슬람에 대적하는 자와 집단과 국가는 패망시킨다.”라는 광신적인 영원하게 망(亡)할 이슬람 추종 맹목신앙일 뿐이었다. 실제로는 소졸한 인간의 사익(私益)을 위하여 둘러대면서 외치는 각종 허망한 외침인 "알라! 오직 알라를 위하여!"라는 종교적이고 정치적인 선동에 휘둘리는 실로 나약(懦弱)한 피조물(被造物) 개체일 뿐이었다.
결국, 제 2의 9.11사태를 능가하는 테러도발을 사전에 遮斷(차단)하기 위하여 미국은 자국 보호 명분으로 이하 작전을 치밀하게 계획하여 실행했다. 그것은 2019년 12월 03일 미국이 드론으로 이란 혁명수비대 쿠드스(Quds)군 사령관 가셈 술레이마니 장군을 제거하는 斬首作戰(참수작전)이었다. 확실한 지시어는 이렇다. 자신의 지위와 분수를 잘 모르고 대드는 자는 반드시 순간에 영원처럼 사라진다.라는 철칙의 실현이다. 혁명수비대는 이란의 신정일치 통치체제를 떠받치는 핵심 군사조직이며 쿠드스 군은 혁명수비대의 두뇌에 해당하는 조직이다. 이 조직은 주로 해외의 친(親)이란 군사조직들을 지원하고 비밀 군사작전을 수행해왔다. 이날 새벽 술레이마니 사령관은 수송기 편으로 시리아를 출발하여 이라크 바그다드 공항 도착 후 차량으로 옮겨 타고 공항 내 도로를 이동하던 중 미군 무인기에서 발사된 헬파이어 미사일에 맞아 다른 6명과 함께 현장에서 타고가던 차량이 폭발하여 즉사했다. 이에 격노한 이란 정부는 미국에 대한 피의 보복을 다짐하고 있지만, 미국은 술레이마니 사령관이 지금까지 미국을 향한 많은 테러공격에 가담해왔는데다 조만간 새로운 대미 공격을 수행할 예정으로 있어서 예방차원에서 除去(제거)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다시 말해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의 보고서가 예방군사작전 실행근거 였다.라고 말하는 확실한 경고성 발표였다.
인류는 역사시대 이전 선사시대부터 “종교”를 믿어왔다. 맨 처음 토템사상과 애니미즘을 거쳐서 하느님을 믿고, 더욱 나아가서 인간이 창조한 각종 “신(神)”을 대상으로 거대한 종교 및 수많은 종교사상과 믿음을 갈구해왔다. 그래서 현재에 이른바, 대표적인 종교단체가 바로 1. 불교 2. 천주교 3. 기독교 4. 이슬람교 5. 힌두교 6. 자이아나교 등 수많은 각종 宗敎(종교)가 인류의 종교사상으로 자리매김하여 현존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향후 천하의 중생에게 한 가지 가르침을 제시한다. 그것은 바로 다름이 아닌, 인간의 유쾌하고 즐겁고 강건하면서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하여 종교를 무기삼아 허망한 교리를 가르치는 각종 종교적인 폐해(弊害)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서 허망한 종교를 무시하고 과감하게 버리라고 설파한다. 그 길만이 현생과 내생에서 소위 “호모 사피엔스” 종족으로 태어난 명백한 이유를 이 땅과 하늘과 나를 탄생한 뿌리인 위대하신 조상님을 증거하고 가치 있는 삶을 살고 실천하는 길이라고 판단하여 천하에 냉정하게 說破(설파)한 후, 勸勉(권면)한다.
대저 종교란 인간의 삶에서 어쩔 수 없는 “유한성”을 극복하고 “무한성”의 영속적인 관념을 포용하려는 사상에서 유래했다고 추론한다. 그것은 태초의 뛰어나거나 깨달은 인간이 바로 순간과 영원을 착각한데서 기인하였다고 본다. 인간을 비롯하여 만물은 바로 “시간과 공간”을 느끼면서 생존하고 있다. 내가 만약에 태초의 지도적인 인간이었다면, 천하의 중생에게 솔직하게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못 오를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 것을 분명하면서 강력하게 가르쳤을 법하다. 즉, 당장 처해진 공간에서 시간을 어차피 극복할 수 없음을 깨달았으면, 바로 다음과 같이 즉, “순간을 영원처럼” 한 세상 살아갈 것을 권면했으리라고 추론한다. 바로 그것이다. 각성한 생명체인 인간은 “이 순간을 영원처럼” 관념하고 한 세상을 살아가면, 세상만사가 만사형통할 것이라는 관념을 강력하게 天下에 널리 설파하여 전한다. 끝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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