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過猶不及Ⅲ★분당철학관★성남철학관★강남대철학관●
★ 過猶不及 : 정도(程度)를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 라는 뜻으로, 중용(中庸)이 중요(重要)함을 이르는 말이다. 논어(論語)의 선진편(先進篇)에 나오는 말이다.
★ 북구 유럽 북단에 위치한 스웬덴은 국민들의 복지 수준이 높고 의료비도 무료이고 전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북구의 나라로 명성이 높았다. 그런데 최근 유럽에서 가장 위험한 나라로 전락하고 최대 두개의 갱조직(폭스트롯&바르비)의 구성이 거의 스웨덴 2세 이민자로 구성되어 있다. 전문가들은 이민자들의 통합실패를 이렇게 분석하였다. 즉, 시리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등 전쟁이나 국내정세가 불안정한 나라에서 스웨덴으로 이민자가 대거 유입되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다시 말해서 1987년경의 통계로는 외국 이민자의 구성이 전체 국민의 단 3%정도였는데, 약 30년이 지난 2017년도에 전 국민의 약 20%가 이민자 구성으로 늘어났다.
★ 그동안 스웨덴 정부는 이민자들을 스웨덴 전국에 분포하여 거주시켰다. 이민자들을 지역별 경제상황에 대한 고려 없이 각 지역에 골고루 배정해버렸기 때문에 결국 이민자들은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운(전통적으로 스웨덴의 노동자 고용은 비공식 루트인 "상호 보증제"를 통해서 약 70%를 고용했다고 말한다.) 실정과 더불어 언어(스웨덴어) 장벽으로 인하여 날이 갈수록 이민자의 가난함이 더해졌다. 이민자의 현지 스웨덴 언어 소통문제와 전통적으로 보증제도를 지켜오던 스웨덴의 사회 취업관습 등의 장벽에 막혀서 전체 이민자의 48%가 실업상태라고 밝혀졌다. 이와 관련한 내용의 URL은 이렇다. 즉, https://www.youtube.com/watch?v=yxUFO_Q_tjQ
북구의 낙원국가라는 스웨덴이 자국을 변혁시키거나 개척하지 못하고 "나만 살겠다는 심정으로 자신과 가족이 함께 조국(시리아&이라크&아프가니스탄 등)을 버리고 타국으로 도망간 이기적인 사상을 가진 호모 사피엔스 집단을 최소한의 확실한 여과과정 없이 일단 대책 없이 이민자로 받아들인 결과, 현재 총기사고로 전 국토를 망치는 위험한 국가로 떠오르고 있는 실정을 볼 때 과연 지금까지 인류가 칭송하던 개념인 1. 적선 2. 상대의 배려 3. 공생공존 4. 치밀한 검증 없는 흡수 5. 취사선택의 엄정성 등의 개념이 뒤바뀌어서 미래 인류의 가치판단(價値判斷) 지표(指標)로 떠오를 것 같은 판단이 어렴풋이 내려진다.
그러한 입장을 살펴볼진대, 문득 이러한 개념이 뇌리에 번뜩임을 기론한다. 즉,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소위 神을 거론하는 자체를 불경시(不敬視)하였고, 인간적인 주체성(主體性)이 허약(虛弱)한 의타적(依他的)인 정신력을 가진 "호모 사피엔스 종족"의 부류라고 지칭하여 소위 나름 경외시하였다. 그렇지만 세월의 흐름 속에 지켜볼진대~~~굳이 그러한 열리지 아니한 개인적인 편견(偏見)가능성이 있는 지론(持論)을 무조건 지켜나간다고 해서 누가 따르거나 존경할만한 가치도 아닌데 구태여 목숨을 걸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사물의 법칙이 "조화(調和)와 균형(均衡)"의 구체적인 실현(實現)일진대, 구체적으로 표현하면 바로 "陰과 陽" "我와 被我" "나와 너" "나와 나를 제외한 무한한 우주공간"으로 대칭적으로 표현하자면, 나의 상대 즉, 나를 제외한 무한한 상대를 지칭하여 소위 "法神佛(법신불)"로 지칭(指稱)하여 나타낼 수 있다. 그래서 소위 海印導師는 특정 개념인 "天神&人神&地神"을 확실하게 인정하는 입장으로 전환하여 표명(表明)하고 있는 중이다. 인간의 역사에서 전후좌우상하를 두루두루 살펴보자면 역시 한쪽으로 치우침보다는 적정한 균형있는 감각의 사상으로 준비한 사회적인 처세가 합리적이고 더욱 유익함을 확실하게 깨달을 수 있다. 그래서 이를진대, “인간 사회에서 지고지순(至高至純)한 정의(定義)는 함부로 내릴 수 없다.”라는 판단을 기록한다. 끝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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