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類興亡豫測論★용인철학관★동백철학관★신생아작명★개명작명★해인동양철학원●

과연 인류는 向後(향후) 興(흥)할 것인가? 아니면 亡(망)할 것인가?

이하, 이스라엘 역사학자 유발 하라리 교수의 "호모데우스" 서문 일부를 옮긴다.

前略,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달로 인해서 기술혁명이 도래한 작금, 한반도는 세계 최강국 미국의 "당면한 국가이익 실현 의지"여부에 따라서 언제라도 核戰爭(핵전쟁)이 터질 수 있는 상황에 놓여 있으며, 이런 상황은 우리 種(호모 사피엔스)의 지구상 존재 자체를 위협할 수 있음을 상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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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略, 북한 김정은 政權(정권)은 자국민을 부양하지 못하고 이웃 나라들을 공갈 협박하다가 결국은 崩壞(붕괴)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인류는 지금 전례 없는 기술의 힘에 접근하고 있지만, 그것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잘 모른다. 다가올 몇십 년 동안 우리는 유전공학, 인공지능, 나노기술을 이용해 天國(천국) 또는 地獄(지옥)을 建設(건설)할 수 있다.

結論的(결론적)으로 다시 말해, 인류의 현명한 선택이 가져올 혜택은 어마어마한 반면, 賢明(현명)하지 못할 決定(결정)의 代價(대가)는 인류 자체를 消滅(소멸)에 이르게 할 수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 대저 賢明(현명)한 選擇(선택)을 하느냐? 마느냐? 바로 최종적인 선택은 우리(호모 사피엔스)에게 달려 있다. 끝.

글쓴이 : 2017년 봄 이스라엘 역사학자 "유발 노아 하라리"

海印導師 要約해서 옮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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