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左翼事犯猖獗原因★용인작명★용인철학관★해인동양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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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 한반도 국가에 좌익사범들이 설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를 한번 고찰해 본다. 즉, 그것은 우리 사회가 예부터 전해 내려오는 농경사회의 평등의식 病弊(주위에서 권력이든 재물이든 특별하게 뛰어난 인간을 좋아하지 않고 농사짓는 나와 모든 형편이 비슷해야만 공정하고 옳다고 생각한다.)의 발로라고 말할 수도 있고, 최근에 확대된 국민의식 중에 특히 이 세상에 한 번 태어나서 잘 살든지 못 살든지 더불어 함께 공유하자는 무지한 발상(이를 욕할 수도, 안 할 수도 없다.) 때문이다. 이 이론을 자유민주주의와 공산 인민민주주의 사상에 무지한 자 중에서 특히 세상 살아가는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교묘한 말로 속여 가르치면, 기가 막히게 씨알이 잘 먹혀든다.(나치 히틀러의 선전광 괴벨스나 좌익선동가들이 無知蒙昧한 대중을 향하여 각종 감언이설로 선동질하면 무지한 자에게는 설득력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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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통치자 故 김일성이 명령, 1968년 1월 21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민족보위성 정찰국 소속 조선인민군 정찰국장인 김정태가 정찰국 소속 124군 부대에 지령하고, 같은 부대소속 자살특공대 31명이 감행한 청와대 습격사건이 실패하자, 김성주의 "대남 통일전선 전략"의 수정 정책(남한사회의 각종 사법시험이나 고등고시로 고위직에 진출시킬 수 있는 제도를 이용해서, 당시 두뇌가 좋지만, 학자금이 없어서 공부를 못 하는 어린 학생들을 선발하여 김일성 장학금으로 공부시켜 대남공작원으로 침투시키면 훗날 어렵게 전쟁을 하지 아니하고 쉽게 남한 사회를 접수할 수 있다는 통일전선 전략의 구체적인 전술)의 실제적인 실행으로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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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 나라는 단기력으로 볼 때, 서기력의 두 배나 되는 <2022+2333=4355> 년의 장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천변만화하는 물상 세계의 존재원리와 주역의 亢龍有悔(극도로 번성하면 쇠퇴하게 되는 원리)의 자연원리에 따라서, 국가의 명칭만 바뀌어 가면서 현재 한반도 남부의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와 북부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나라로 갈라져서 서로 자기체제의 방식으로 통합하려고 발버둥 치고 있는 이합집산 현상 중의 하나일 뿐이라고 본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이렇다. 즉, 정치 제1의 지도자가 시대상의 착각 없이 주위 정세를 잘 정확하게 판단하고 잘 이용해야만, 당 시대를 살아가는 국민들을 편안하고 안락하게 살게 할 수 있다. 海印이 현재 지향하고 목적하는 바는 바로 그것뿐이다. 더 이상 염원해봤자 쓸데없는 짓일 뿐이다. 왜냐하면, 오로지 강건한 현재만이 물상의 세계에서 가치 있는 유일한 존재근거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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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말하자면 이렇다. 역사적으로 냉정하게 유추해볼 때, 1. 쓸데없는 욕심이 많고 2. 사실을 과장하기를 좋아하고 3. 제 타고난 분수를 잘 모르고 황당하기 이를 데 없는 국민의 집합 구성체인 중화인민공화국은 옛날 隋唐 시절의 고구려정벌 실패 이후 한반도를 절대로 독립국가로 인정하지 않는 골수에 사무친 重病에(이 점을 현재 국가원수인 윤석열 대통령은 항상 명심해야 할 것이다.) 걸린 국가임에 명백하다. 현재 세계경찰 강국 미국은 우방이고 김일성의 6.25남침으로 인하여 혈맹으로 변했지만, 좌우지간 위험한 원자력발전의 기술과 항공우주산업 관련 시장과 고가성 죽음의 무기(최종적으로는 핵무기까지 발전할 기회는 있다.) 판매시장에서의 높은 고부가가치성 매력 때문에 결코 쉽게 이 땅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추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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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안 그래도 미국은 북한의 핵무기 보유 사실 때문에 어떻게 박살낼까 고심하면서 해결책을 찾느라 혈안이 되어 있는 분위기인 지금 현재 시점에서, 밖으로 드러나게 대한민국이 “핵무기 보유 및 자력국방”을 실행하고자 진행하는 일이 노출되고 미국의 “국가이익”에 위해가 된다고 미국의 고위 정보당국이 판단하고 대통령에게 보고되면 “타국 정치 불간섭의 원칙”은 쉽게 무너져서 지난날(1979.10.26) 이미 그래 왔듯이 타국의 국가원수는 철저하게 비밀리에(지배국 국민 정서를 고려함.) 제거해 온 국가가 바로 혈맹국가인 미국의 정확한 실체임을 대한민국 국민인 우리는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설령 언감생심 처절한 복수극은 국력의 한계상 현재 시점에서는 꿈도 꾸지 못하지만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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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러한 현재의 심각한 위기상황을 현명하게 헤쳐 나갈 방법은 무엇인가? 그 길을 제시하겠다. 즉, 국가적인 거대한 채무로 허덕이는 허울만 좋은 경제 강대국 한국은 개인의 생존 활로정책인 “身分上昇”이나 “身分脫出”을 감행하거나 국가 제1의 지도자가 이 방면에 밝은 유능한 인사를 좀 더 신중하게 발탁해서, 자국에 이익이 되는 “러시아와 중국과 미국 등 강대국 비교교량 천칭저울 정책”을 실현해서 겉으로는 자유 민주주의 국가를 표방하여 견지하고 속으로는 中立國家 형태로 가는 길만이, 대한민국 국가이익과 대통령 개인을 위한 가장 좋은 최선책일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글을 막 쓰고 보니까, 현재 나의 지위와 신분에서 별 이익 없고 쓸데없는 허망한 소리 같아서 이하 그만 줄인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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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印導師 合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