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後半期國運擧論★용인택일★용인궁합★海印導師●
올해 후반기 즉, 한국 갑진년 국운 해설을 이하 간단하게 적어 내린다. 원괘(原卦)는 이렇다. 즉, 천풍구(天風垢)는 대흉(大凶)함을 암시하고 있다. 위 괘상의 머리말 핵심을 설파하자면 이렇다. 즉, 구(垢)란 우연히 만난다는 뜻이다. 이때는 좋은 일보다는 나쁜 일을 만나게 되는 상으로 교통사고나 사기사건 등의 재난을 당하게 된다. 모든 일에 장애가 있어 만사가 여의치 않다. 결정해야 하는 일이 있다면 신뢰할만한 사람과 의논하여야 하며, 자신의 분수와 위치를 항상 염두에 두고 행동해야 함을 경고한다.
이제 약 4개월 정도 남아있는 후반기 국운을 상징하는 변괘(變卦) 즉, 택풍대과(澤風大過)는 정책 방향의 큰 잘못(凶)을 대인이 잘 모르고 있다. 위 괘상의 머리말 핵심을 설파하자면 이렇다. 즉, 연약한 나무가 강풍을 만난 괘이고 외로운 배가 풍랑을 만난 상이다. 즉 겉으로 보기에는 매우 화려한 위치이나 내면으로는 위험과 고난이 도사리고 있는 상태이다. 대과(大過)는 정도를 지나쳐 비정상이 된다는 의미가 된다. 자신의 힘만으로 수습할 수 없는 일에 말려드는 상태로 감당해내지 못하는 일 때문에 기진맥진하며, 쩔쩔매고 있음을 말한다.
이러한 국운 평가는 국민과 대통령과 야당 무뢰배만 해당하는 내용이 아니고, 이 땅 한반도에 생존하는 모든 천하의 중생에게 해당하는 주역상 "천기의 작용"이라고 추론한다. 천하 중생의 시각과 감각으로는 우리가 두 발을 디디고 살고 있는 만고의 어머님이신 지구(地球)가 움직이지 않고 정지해있을 것으로 착각하고 있지만, 사실은 우리 태양계가 속한 작은 은하계(일주기가 약 삼천육백만년이 걸린다)에서 국부은하계와 거대한 초은하단을 중심으로 엄청난 속도(자전속도 : 약 1,660km/sec 태양계 공전속도 : 약 29.8km/sec) 자전과 공전을 영원하게 반복하여 움직일진대, 천하의 중생은 그저 편안한 마음으로 당면한 생존을 무난하게 잘 적응하면 최선의 삶이요! 인생일 것으로 추론한다. “순간을 영원처럼!!!!” 끝
海印導師. 合掌
덧붙임 글 : 만약 국운을 도출하는 방법을 잘 모르거나 새롭게 배우고 싶다면, 해인동양철학원 홈 페이지를 찾아서 회원가입 후, 약 삼년 전 경에 올려 둔 당해 글을 잘 찾아서 배우면 된다.
#용인작명, #용인작명소, #용인개명, #용인개명원, #동백작명, #동백작명소, #분당작명소, #분당개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