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陽談論♥용인철학관♥신생아작명♥결혼택일♥해인도사●
무릇 남녀 관계는 좋은 상대를 아집으로 혼자만 절대적으로 소유하려 하질 말고서 적당한 선에서 상호 즐기면 별 문제 없을 텐데, 천하의 모든 인간이 일백 년도 못 살면서 뭣을 그리 강한 애착을 가지고 당장에 좋아 보인다고 이성에 대해서 발버둥치는 지 잘 모르겠다. 남여 모두 상대의 좋은 유전자를 받기 위한 세포의 본능적인 싸움의 대리인 역할밖에 안되면서 말이다. 남여 상호 뜨거운 사이라고 그래봤자, 한 방에서 열흘만 주야장창 붙어서 雲雨之情(운우지정)을 나누어보라. 뭣이라? 마침내 어느 순간 사람냄새가 날 터인데 말씀이다. 즉, 희열의 세계인 이곳에서도 소위 過猶不及(과유불급)의 냉정한 이치가 반드시 적용한다라는 말씀이다. ~~~ㅎㅎ~~~
남녀관계 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일은 <자신의 밥그릇>을 철저히 분석하여 명확하게 알고 나서, 각자 가문에서 전해 내려오는 중정되고 올바른 인생철학에 따라 생활하면 순간과 영원 속에 닥치는 위험을 벗어나는 길이 쉬울 텐데 말씀이다. 그저 각자 타고난 밥그릇과 천복대로 세상을 살면 족할 뿐임을~~~ 물상 세계의 관리자도 아니면서 더 이상 이 문제를 왈가왈부하는 것에 삼간다. 그래서 예부터 전하기를, 한 가문에 정통한 명리학자 1명, 전문 풍수지리가 1명, 판검사 1명이 있으면, 그 가문은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는 말씀이 전해오고 있다.
그래서 나 海印導師는 위 내용을 습득하였지만, 가문의 인재 세 사람을 키울 재력과 능력이 전무하였던 열세 살 당시, 둘째 누님의 결혼으로 발생한 악연의 추악한 만남(사돈의 사위 )으로 부친이 돌아가시고 가문이 亡하는 사건을 목격한 후, 나의 가문에서 두 번 다시 이와 유사한 불행한 사건이 반복하지 않기 위하여, 필사적으로 法大에서 법률학문을 공부하여 경찰관으로 약 33년 근무하였고, 故 자강 이석영 사부님과 故 벽천 김석환 선생님을 만나서 "명리학문"을 배웠고, 用/不用의 한계를 넘지 못하는 명리학문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故 남헌 이준기 선생님에게 "풍수지리 학문"을 습득하였다. 아울러, 추악한 용모를 가졌다는 대 사상가이자 관상가인 인접국가 일본의 철학자 故 "미즈노 남보쿠" 님의 관상학문 原本(원본) 책 3권을 구입 후 번역해서 독파하였고, 전래하는 중국책자 "마의상법"을 통달하였다. 초년시절 타격받은 건강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팔봉 "정판술" 대사님으로부터 각종 무술과 "하단전 호흡법" 수련법을 師事하여 현재까지 꾸준하게 수련하고 있다. 또한, 사이비종교가를 분별하여 나의 관할하는 세계에서 "팔정도"를 실행하기 위하여 세계적인 사상서적(한비자&논형&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https://namu.wiki/w/%EC%B0%A8%EB%9D%BC%ED%88%AC%EC%8A%A4%ED%8A%B8%EB%9D%BC%EB%8A%94%20%EC%9D%B4%EB%A0%87%EA%B2%8C%20%EB%A7%90%ED%96%88%EB%8B%A4등)을 미치도록 독파하였고, 막말로 척보면 특정 상대의 진면목을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였다. 그렇지만, 드 넓은 물상의 세계는 "圓融會通"을 반복하는 현상인지라 좀 더 현명한 처세를 위하여 스스로 謙遜(겸손)함을 배양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인 총체적인 생존철학을 마무리 지울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이 瞬間(순간)을 永遠(영원)처럼” 虛虛實實 그만 쓴다. 끝
海印導師. 合掌
#용인철학관, #동백철학관, #구성철학관, #청덕철학관, #백암철학관, #보라동철학관, #용인대철학관, #강남대철학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