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武漢 폐렴 바이러스 저승사자 猖獗(창궐) 상황 擧論함●동백개명●동백신생아작명●
海印導師
3
3,903
2020.02.22 09:27
작금, 武漢 폐렴은 겨울철에 발생하여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질병이니만큼, 庚辰月(4월4일부터 약 달포 간) 大空襲 후, 기온이 26도 이상 올라가는 5월 초 입하부터 수그러질 것으로 예견하여 推測합니다.
그저, 다중이 뽁짝대는 밀집환경의 출입을 금지하고, 생활환경에서 공기청정기 사용과, 정수기에서 깨끗한 물을 섭취하고, 평소의 건강관리 中斷하거나 게을리 하지말고 열심히 걷고 운동하면서,
특히, 생체의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잘 일하면서, 쓸데없는 無限이 아닌 武漢 폐렴 걱정 싹 날려버리고, 그저 佛家의 <八正道>의 生活方式을 追求하다보면, 무한 코로나 바이러스 저승사자도 슬거머니 자취를 감출 것이니까는, 季節이 따뜻해질 시기까지 그저 잘 지내시지요.
물론 驛馬煞 日辰 사통팔달 자유로우신 衆生은?~~~거어~~~조심하셔야 하겠습니다요~~~ㅇㅎㅎㅎ~~~
<이 또한, 지나가리니~~~~~~~~ 觀世音菩薩!!!! 南無阿彌陀佛!!!!!!>
海印導師. 記錄하다.
https://wuhanvirus.kr/ 武漢 폐렴(covid-19) 실시간 상황판 ,<=== 앞 영문자 위를 클릭하면, 실시간 세계적 감염상황이 떠 오른다.
#용인사주, #동백사주, #용인일년운세, #동백일년운세, #기흥일년운세, #용인개명, #신갈일년운세, #구성일년운세, #삼가역일년운세, #마북일년운세, #청덕신년운세,
때와 시기에 걸맞게 지나친 豪氣를 버리고나서, 근신하고 관망하면서 현제 세계적으로 猖獗하는 武漢 肺炎 바이러스 저승使者가 지나가길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海印導師. 씀.
즉, 3; 밀리(milli)
-6; 마이크로(micro)
-9; 나노(nano)
−12 피코 (pico)
−15 펨토 (femto)
−18 아토 (atto)
−21 젭토 (zepto)
−24 욕토 (yocto)
바이러스는 단백질과 핵산으로 구성되어 있고, 살아있는 세포안에서 세포의 여러 기구들을 이용해 복제한다. 따라서 세포 안에 있을 때에는 생명력을 가진 바이러스(virion)이지만, 세포밖으로 나오면 복재력이 없어서 그냥 단백질 입자인 바이러스 입자(Virion)에 불과하다.
바이러스 입자는 극히 생존력이 약해 환경내에서의 생존력은 낮지만, 생체내에서는 계속 증식하면서 생존해 나갈 수 있다.
바이러스 크기는 나노~피코 사이의 크기이다.
2. 금번 코로나바이러스 사건은 막말로 미생물 사건이다.
3. 지금의 모든 상황은 사이비 종교 신천지교에서 출발한 것으로 본다. 하나는 S교 예배->31번->새로난병원 및 퀸벨호텔이고, 또 하나는 S교 예배->청도대남병원으로 보인다.
4. 과연 S교 신자 중 과연 누가 최초 감염자인지 모른다는 점이다. 누군가가 우한에 갔다 왔다는 얘기도 있고, 아님 국내 발병자와의 접촉하였을 것이라는 얘기도 있다. 문제는 S교의 운영이 폐쇄적이다 보니 신도 자료 제공에 소극적이라는 것이다. 더욱이 S교 신자도 자신을 드러내기 싫어하는 경향이 있다. 대구 카톨릭병원 간호사도 극구 부인하다가 확진된 이후에야 사실을 밝혔다고 한다.
5. 대남병원 약사로 근무하는 모 여약사의 말에 의하면 이러하다. 즉, 그저께 20일 새벽 2시에 호출되어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받아 음성으로 나왔다 하나, 병원이 코호트 격리되는 바람에 병원에 갇혀 못 나오고 있단다.
6. 정부에서 국한적 조건으로 발병하였으므로 지역 감염의 초기 상황이라고 한다. 그런데 수백명의 감염자가 발병하였고 전국적으로 감염자가 나타나는 현 상황은 현재의 감염병 대응 능력으로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섰다고 본다. 따라서 정부에서는 빨리 심각 상태로 격상해야 할 것이다.
7. 심각 상태이면 일반인들을 법적으로 강제할 수 있으므로, 강제입원, 강제 집회금지 등 개인의 자유를 제한할 수 있어서 감염병 전파를 방어할 수 있다. 그렇지만 외국의 입장에서 한국이 자체적으로 심각 상태로 선언하면 한국인들의 입국을 제한할 가능성이 있다.
8. 대구 경북은 이미 코로나바이러스 오염지역이 되었다. 이제 확진자의 동선 공개는 의미가 없다. 수백명의 환자들이 이미 대구 경북 여러 장소를 이미 오염시켜 놓았기 때문에 어디가 그린존이고 어디가 레드존인지 모른다.
9. 대구 경북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미 환자는 전국적으로 퍼져 버렸다. 우한에서 처음 발병했을 때 우한만 폐쇄하면 될 줄 알았고, 후베이를 중심으로 발병했을 때 후베이성만 폐쇄하면 될 줄 알았고, 중국에서 확산되어 갈 때 중국만 폐쇄하면 될 줄 알았듯이, 한국에서는 대구 청도에 국한사켜 본다면 전국적으로 퍼져 나간 현 상황에서는 적절한 대응이 아닌 것 같다.
10. 대구 거주 중생은 외부 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위생수칙(마스크, 손씻기)을 잘 지켜 이 桎梏의 시간을 넘어서설랑 모두 건강하게 살아남길 天地神明에게 축수 염원한다.
海印導師. 記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