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종교/革破★니체 명언 ★海印導師●
이하, 海印導師라고 자칭하는 내가 청소년 시절에 生&死를 오가는 불의의 교통사고로 인하여 당한 고통의 세월을 이겨낸 후, 천지가 달라보였던 당시에 첫번째 목적 다시말해서, "神의 窮極的인 否定"을 위해서 탐구하기 시작했던 프리드리히 니체(관련 URL : https://namu.wiki/w/%ED%94%84%EB%A6%AC%EB%93%9C%EB%A6%AC%ED%9E%88%20%EB%8B%88%EC%B2%B4) 의 유명한 말 거듭말해서, "신은 죽었다"라는 제목에 耽溺(탐닉)하여 당시 국내에서 번역된 니체의 모든 서적(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권력에의 의지. 등 다수)을 읽고 또 읽은 후, 소위 종교적인 神의 실체와 명제를 근본적으로 확실하고 철저하게 부정할 수 있었다.
당시 우리나라는 6.25사변 종전 후 약 13년을 경과하던 시절인 바, 거대한 종교관념을 지배했고 대다수 한국인이 믿었던 불교신앙이 전국토의 蹂躪(유린)과 疲弊(피폐)로 수백만 명의 전쟁 희생자로 인하여 근본 신앙의 뿌리가 흔들리면서, 미국의 적극적인 전쟁개입과 "休戰宣言(휴전선언)"의 혜택&결과로 인하여 기독교사상이 전 국토를 휘감는 터전을 바탕으로 전통불교사상에서 신흥기독교사상으로 자연스럽게 급격한 변화를 가져왔다. 그 결과, 당시 국내에서 故 김백문 목사가 설파하는 기독교리의 영향을 받거나 그의 제자 중에서 통일교의 故 문선명과 전도관의 故 박태선과 OO교의 故 나운몽과 기독교개혁장로회의 故 노광공등이 소위 신흥종교(사이비/似而非 교단 설립)를 창설하여 부흥회를 펼치면서 종교적인 신앙을 빙자하여 어리석고 무지한 하층민의 금전과 재산을 착취하기에 미쳐서 성경과 기독교리를 적당하게 짜집기하여 사이비교리로써 종교적으로 무지한 사람들의 금전착취에 혈안이 된 추종집단이 邪惡(사악)하고 영원하게 咀呪(저주)받아 마땅한 邪敎集團(사교집단) 세력을 확장하고 있을 때 였다.
한국전쟁 휴전후 약 13년이 경과할 시점의 당시 한국민중사회를 회고하자면 이렇다. 경주중학교 1년 시절 여름에 하늘과 같았던 선친께서 돌아가셨다. 그 후 하늘이 무너진 형국을 겪은 나는 그저 멍한 정신 상태로 학교를 다니면서 소위 삶의 방향성을 잃은 상태로 지냈다. 그러한 나에게 접근한 같은 반 동급생이 있었다. 그의 甘言利說(감언이설)에 미혹해서 미추왕릉 인근의 가정집에서 경주 지역 "기독교개혁장로회" 지교로 운영하는 곳으로 따라 갔다(약 2년후 재단법인 설립과 함께 위 명칭을 사용했다)
나의 인생에서 가장 최악의 악연과 사악한 사이비 종교집단을 만난셈이었다. 물론, 서울에서 거주한 같은 사이비(似而非) 교회의 교주였던 故 노광공은 천벌을 받아서 정미년에 피골이 상접하여 癌疾患(암질환)으로 사망했고, 교주였던 노광공의 사망후, 당시 교회의 간부와 노광공의 처와 아들간의 교회재산싸움으로 교회명을 "기독교개혁장로회"로 개칭하면서 발악하였지만, 결국 흐지부지 교회의 세력은 서서히 약해지고 신도는 뿔뿔이 흩어졌다.
내가 개인적으로 인류의 거대한 삼대종교 중의 하나인 기독교 신앙을 원천적으로 거부하는 원인이 바로, 나중에 재단법인 설립과 취소 등을 거치면서 만든 사이비(似而非) 종교집단인 "기독교개혁장로회" 명칭을 사용하면서 당시 그들이 소위 기독교의 성경을 인용하여 아전인수 방식으로 曲解(곡해)해서 설교했고, 주기도문을 외우게 했으며, 나름 개조한 찬송가를 부르게 했기 때문이다. 당시 입었던 피해로 인하여 실로 오랜 세월 復讐心(복수심)에 불탔고, 스스로를 불태우지 않기 위하여 내공수련과 많은 땀을 흘리는 무술수련과 "하단전호흡법" 수련을 미친듯이 평생 수련해왔다.
그랴! 그 모든 철저하고 정확한 인과응보의 계산은 세월속에 영원처럼 실행해나가면 된다. 오늘은 니체의 말씀을 인용하려다가, 지난 성장 시절 惡運(악운)으로 인한 정신적 물질적으로 입은 상처가 떠 올라서 쓸데없는 소릴 많이 해버렸다. 다시 출발점으로 가자~~~ 이하 프리드리히 니체의 말씀을 몇줄 인용하여 기록한다.
즉, 니체가 말하는 삶에서 반드시 끊어야 하는 관계 4가지를 기록한다.
위대한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는 인간의 삶을 무엇보다도 ‘스스로의 힘으로 서는 것’에 가치를 두었다. 그는 개인의 자유와 의지를 억누르는 관계는 결국 파괴적이라고 보았다. 겉으로는 친밀해 보이지만 내면의 에너지를 갉아먹는 관계들이 존재한다. 그런 관계를 끊어내는 용기가 결국 자기 삶을 지키는 첫걸음이다. 니체가 말한 경고는 단순한 인간관계의 문제가 아니라 삶 전체를 관통하는 통찰이다.
1. 끊임없이 타인을 지배하려는 관계
상대방을 자신의 뜻대로 통제하려는 사람은 결국 자유를 빼앗는다. 니체는 자기 의지를 지키는 것을 삶의 본질로 봤다. 지배적인 관계를 받아들이면 결국 나 자신을 잃어버리게 된다. 이런 관계는 끝내 개인의 삶을 파괴하는 올가미가 된다.
2. 무기력과 불평만 퍼뜨리는 관계
항상 세상 탓만 하며 불만을 쏟아내는 사람은 주변의 기운을 앗아간다. 니체는 삶을 긍정하는 태도를 힘으로 여겼다. 불평만 늘어놓는 관계는 스스로를 무력하게 만들고 성장의 의지를 꺾는다. 곁에 두면 삶 자체가 어두워진다.
3. 나를 끊임없이 평가절하하는 관계
친구나 동료라는 이름으로 나의 가치를 낮추는 사람들이 있다. 니체는 타인의 기준이 아니라 자기 자신으로 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신을 깎아내리는 관계를 계속 받아들이면 자존감이 무너진다.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잃고 허무 속에 빠질 수밖에 없다.
4. 진정성이 없는 위선적인 관계
겉으로는 친절한 척하지만 속으로는 이익만 계산하는 사람들이 있다. 니체는 진실을 외면하는 위선을 가장 큰 타락으로 보았다. 위선적인 관계는 신뢰를 무너뜨리고 결국 삶을 공허하게 만든다. 진정성이 없는 관계는 붙잡을 가치조차 없다.
니체가 말한 끊어야 할 관계는 지배하려는 관계, 불평만 가득한 관계, 평가절하하는 관계, 위선적인 관계다. 이런 관계는 삶의 힘을 빼앗고 자기 자신을 잃게 만든다.
결국 진짜 자유는 해로운 관계를 끊을 때 시작된다. 우리는 누구와 함께하느냐보다 누구를 끊어내느냐로 더 선명해진다. 삶의 무게를 줄이고 스스로를 지키려면 단호한 결단이 필요하다. 海印導師. 성의껏 옮겨서 기록하다. 끝
海印導師. 合掌
참고로 위 글과 관련성있는 해인동양철학원 홈 페이지 URL 주소를 기록한다. 즉, http://haeindosa.com/bbs/board.php?bo_table=ja&wr_id=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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