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동양철학원
홈 > 고객센터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惑世誣民☆論破★용인철학관★동백·기흥철학관★신생아작명●

海印導師 2 1,488 2023.03.05 10:26

 

대저 "혹세무민"이라고 말하면, 먼저 사전상의 설명을 옮긴다. 즉, 세상을 어지럽히고 백성을 미혹하게 하여 속이는 일을 말한다. 나 해인도사는 “中正의 道”를 숭상(崇尙)한다. 그것은 청소년시절 성장기에 사돈 사위의 감언이설(甘言利說)에 넘어간 선친의 파산을 목격하였고, 그 결과로 인해서 가난의 뼈아픈 인생의 맛을 직접 경험해보았기 때문에 사회적인 인간의 거짓말과 가식적인 행동을 가장 싫어하고 증오(憎惡)한다. 그러하기에 누가 나의 말과 행동과 삶의 방식에 대해서 직접적이 아니라 간접적으로라도 “혹세무민(惑世誣民)” 운운하면 그를 撲殺(박살)내고 싶을 지경이고 아무리 친한 친분관계를 맺어온 친구일지라도 과감하게 미련 없이 내쳐서 인간관계를 정리해버린다.


과거 나의 중학교 옛날 친구 중에서 자신은 성수동 소재 공장에서 염색재료 생산품 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최악의 폐수를 방출하다가 환경법상의 문제가 발생하여 경기도 모처로 사업체를 옮겼으면서도, 해인도사가 경찰공무원을 퇴직한 후, 수십여 년에 걸쳐서 갈고 닦은 명리학문으로 공직 퇴직 후 제2의 직업으로 “해인동양철학원”을 개업할 당시 방문하여 당 터에 대한 풍수지리상의 견해(그는 음택공부를 장시간 열심히 했다)를 주고받았던 기억이 난다. 일이 끝나고 당시 술자리에서 “혹세무민(惑世誣民)” 운운하는 그의 태도가 거슬려서 당시 크게 싸운 후 유지해왔던 친밀한 친구관계를 냉정하게 단절하였다.


오늘 새삼스럽게 해인도사가 “혹세무민(惑世誣民)” 관련 글을 쓰게 된 동기는 이렇다. 해인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 선배님이신 팔순(계미생)의 오용문 선배님 사진을 통하여 최근 페이스북 친구 신청을 한 경남 양산 소재 모 농협에서 근무한다는 석OO이라는 작자가 어제 페이스북 개인 메시지 대화 중에 “해인동양철학원장” 운운하면서 제 분수도 잘 모르고 시건방지게 “혹세무민”이라는 단어를 거론하기에, 그에게 위에 거론한 옛날 단절한 친구를 거론하면서 당시 아구통을 박살내버리려다가 경찰공무원 퇴직 전 형사사건의 피의자가 되기 싫어서 폭력행위를 그만두었다고 말하면서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해인삼매{석가모니가 화엄경을 설할 때에 들어간 선정(禪定). 고요한 해면(海面)이 만상(萬象)을 비추듯, 번뇌를 없애고 우주의 모든 것을 깨닫는 경지} 운운하면서 헛소리를 그만두라고 경고하면서 페친 관계를 차단(遮斷)하는 조치를 취했다.


참 이 세상의 인간들이 자신의 지식과 알량한 공부에 대한 깊이를 모르고 주제넘게 타인을 가르치려하는 작자들이 설치는 모습은 눈뜨고 보기에 상그럽다(?) 솔직하게 말해서 불교든 기독교든 천주교든 이슬람교든지간에 모든 종교는 理由不問하고 인간이 뛰어넘을 수 없는 한계(출생과 성장과 질병과 사망)을 극복하기 위하여 생겨났음은 명확하다. 그러한 경지를 이미 뛰어넘어서 관조(觀照)하는 특정 개인에게 뭣이라? 海印導師에게 "海印三昧"를 가르치겠다고라고라~~~ㅇㅎㅎㅎ~~~양산 통도사 근처에 거주하면서 배운 알량한 佛家의 지식을 마치 자신이 몸소 겪은 경험인양 착각하여 시건방이 넘쳐서 눈에 보이는 것 없이 날뛰는 어리석은 작자를 목격하여 그냥 거론한 것일 뿐이로다. 그만 쓰자. 좌우지간에 이렇든 저렇든 인간이라면, 내가 겪은 뼈아픈 인과응보(因果應報)의 결말을 자신이 직접 경험하여 뼈저리게 느끼게 되면, 잘 알게 될 것이로다. 천하 법신불(法身佛)의 靈驗性(영험성)을 각종 사건과 사고를 통하여 잘 알고 있는 바를 기록하면서 이만 당 글을 마친다. 끝


海印導師 合掌.


a89ae600ebf56f2573d519a26279b3a4_1677979179_0715.jpg
 

, , , , , , , ,

Comments

海印導師 2023.03.06 20:24
https://www.youtube.com/watch?v=JJroezsA0o4 올리브유 효과===>항산화물질 많아서 노화방지 등 하루 한 두 숫갈을 먹으면 효과 좋다.
海印導師 2023.03.11 09:21
https://www.youtube.com/watch?v=V5xrstFddS8  우주 생명체의 거주 가능성을 알아보는 새로운 관점! (한국천문연구원 홍성욱 박사) [우주, 은하, 생명체 1/2] 가장 가까운 외계행성===>4.2광년 "프록시마 센타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