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동양철학원

●人生有懷★용인신생아작명소★용신개명★해인도사●

海印導師 1 8 16:11

 

題目 : 人生有懷(인생유회)

물론 개인적인 판단과 실행이지만, 나는 소위 죽음을 별로 심각하게 생각지 않는다. 왜냐하면, 내가 어린 시절에 아랫동네 구정리에서 윗동네 하동 방향으로 올라가는 대로의 喪輿(상여)를 보았다. 그래서 동행하던 어른에게 물어보았다. 저것이 무엇입니까? 그는 대답했다. “저 상여는 사람이 죽어서 산으로 묻으러 가는 행렬”이라고 답변했다. 두 번째 질의였다. 그러면 어떻게 사람을 묻으러 갑니까? 그는 대답했다. “나무로 만든 관속에 넣어서 싣고 간다”라고 말했다. 동행하던 어른은 더는 어린 나의 답변이 싫었던지 몰라도 “자꾸 묻지 마라”라고 잘라 말해서 그만 묻고 말았다. 그러던 중 혼자 생각했다. “죽은 사람은 참 답답하겠다. 왜 사람을 관속에 넣어서 답답하게 만드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그 사건은 생명을 얻은 사람이 숨이 멈추어서 죽은 것을 처리하러 가는 일상적인 장례행사 행렬이었다.

훗날 성인이 되고 접근할 수 있었던 주변의 각종 이웃 사람들이 겪어가는 탄생&사망의 문제와 인간의 출발과 영속성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종교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심각한 고뇌를 겪어 보기도 했다. 그래서 이십 대 초반경 첫 번째 스승님 팔봉 정판술 선생님의 가르침과 소위 도통하기 위한 개인적인 집념의 실천으로 거주지 인근의 야산에 소위 무당이나 기도하는 사람들이 즐겨 찾는 지역으로 야산 중턱쯤인데 큰 바위가 잘라져서 생긴 약 한 평 정도 평평한 바위 위에서 가져간 방석을 깔고 앉았다. 어느 날 작정하고 날밤을 새워가면서 동시에 하단전 호흡법”을 수행하면서 소위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 강제로 잠을 자지 않는 육경신 수련을 감행한 끝에, 마침내 어느날 먼 동이 부움하게 틀 무렵에 내가 살아있는지 아니면 죽어버렸는지 모를 각성상태에서 나도 모르는 희열과 기쁨에 빠졌던 기억이 되살아난다 그래서 소위 生死如一의 경지를 몸으로 직접 느껴볼 수 있었다.

그 시점 이후 나는 일반적인 일상을(중학교&고등학교에 가고 체육을 즐겨하고 동서양의 깊고 훌륭한 각종 철학 서적을 가능한 한 많이 읽어내렸다.) 보냈다. 그러던 중에 나이 이십 세가 되어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서 제216 전투경찰대를 입대하였고, 약 삼 년간의 복무기간을 잘 참아내어 만기 전역을 할 수가 있었다. 전역 후, 약 1년이 지난 시점에 미취업상태에서 어영부영 시간만 보내고 있던 시점에 경남 경찰국에서 순경 특채에 응시하라는 소식을 받았다. 그래서 바로 응시했고 순경 경찰특채에 합격하였다. 문제는 행정착오{1977년 8월경에 남해안 武裝(무장) 共匪船(공비선) 침공으로 예정된 전역 시간의 약 한 달간 무한 연기된 바람에 만기 전역일은 1977.07.05.일로 기재되었고, 실제 전역일은 1977.07.29.일이었다}를 문제로 동사무소 직원이 향토예비군 설치법을/지연신고 걸어서 경주경찰서에 고발하는 바람에 특채 전투경찰 입대가 취소 통보되었다. 그래서 바로 그다음 해에 토목기사 직책으로(경주공업고교 토목과를 졸업하는 바람에 측량사가 되었다) 현대건설 토목부에 입사했고, 약 삼사 년간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토후국과 쿠웨이트와 이라크 등지에서 토목건설 시공기사로 취업했다. 1982년 2월경 사우디 삼군 병영시설공사장에서 근무 중, 태국인 근로자의 무장 폭동 사건으로 인하여 같은 년도 5월 말경, 永久歸國(영구귀국)하였다.

그 후 서울경찰청 소속 순경으로 轉職(전직)하여 취업했고, 약 삼십 년 정도 서울시경 소재 관할 구역에서 경찰관으로 근무 후, 2014. 07 월경 정년퇴직하였다. 퇴직하기 약 6개월 전부터 각종 자료를 영업을 위한 문서로 당겨서 편집하기 위하여 집중적으로 재작성 작업&총체적인 완결을 위한 정리작업에 매달려서 거의 완벽한 철학원 영업을 위한 자료준비를 완성할 수가 있었다. 물론, 현직경찰관으로 취업해서 파출소 말단 순경으로 근무할 당시에 만난 선임 퇴직자의 언동(경찰관으로 근무 후 퇴직을 하면 재취업에 어려움이 많다. 경찰관의 주 업무가 범죄자를 추포하고 관련 검찰에 구속영장을 청구하여 각종 범죄자를 응징하거나 교도소에 넣어서 정상적인 사회인으로 교화작업을 수행하기 때문에 회사를 경영하는 사장이나 책임자 처지에서 혹시 퇴직경찰관을 재취업시키면 그 사람들이 회사의 각종 비리와 재정관리 등 범죄에 관련한 범죄사실을 인지하여 검찰이나 각종 수사기관에 고소&고발을 할 가능성이 있어서 두려운 마음에 선뜻 채용을 꺼린다는 정보를 들을 수 있었다) 그래서 그때부터 ”나는 나의 사주팔자를 보건대, 현직에서 경찰청장&경찰서장 등 高位(고위)직책을 감당할 수 있는 계급으로 진출하기는 어렵지만, 퇴직 후 쉽게 갈 위인이 아니므로 길면 30년 짧으면 20년 정도의 기간에 약간의 경제적인 돈도 벌고, 겸해서 특정 개인의 운명 감정과 신생아 작명 개명 등을 통하여 궁극적인 대민봉사활동을 수행할 수 있기에, 다른 직업으로 굳이 재취업하느라 고생하지 말고, 주역&명리&관상&육효점사&작명&개명&범죄 관련 심리상담&하단전호흡법 수련지도&무술 및 체육 지도 직업으로 노년을 즐겁고 유쾌하게 세월을 보낼 수 있게 남은 현직 공무원 정년 기간까지 최선을 다해서 주역&명리 공부에 최선을 다하자는 각오를 다졌고, 최선은 아니지만, 열심히 시간이 나는 대로 목적한 공부를 열심히 수행한 결과, 현재 입장에서 심리적으로 나름 편안한 세월을 즐길 수 있다고 추론한다.

사실 퇴직 후 약 12년의 세월은 언제 지나갔는지 기억이 잘 안 난다. 현직경찰관 생활과 토목기사 취업 시절에 대비하면, 지난 해인동양철학원장 직책 수행 12년 간은 그냥 번개같이 휙 2~3년이 지나가 버린 것 같다. 경찰관 생활에서 만날 수 있는 각종 진상 고객을 힘이나 성질대로 처리할 수 없어서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은 사실임이 분명하다. 물론 배우자와 함께 합심하여 노력했고, 자녀와 대과 없는 관계 설정과 좋은 운세 공덕으로 추론한다. 문제는 첫 번째 경제적인 여건이 순조롭고, 두 번째는 일가친척&가족관계에 별 탈 없고, 세 번째는 知足安分(지족안분)과 過猶不及(과유불급)의 가르침을 잊지 않았고 적정한 수입에 만족하는 생활 태도가 핵심 주제로 본다. 그렇지만, 나이가 환갑을 지나고 약 12년의 세월이 흐른 만큼 나의 주변인과 친구들이 먼저 歸天世(귀천세)하는 별로 아름답지 못한 사건을 지난 세월 간간이 보아왔고, 그들의 장례식장도 다녀왔다. 약 10여 년 정도 선배님의 말씀을 인용하자면, “인생 나이 80을 넘기면 친한 친구의 숫자가 급격하게 줄어든다”란 사실이 강하게 느껴진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이렇다. 이 세상은 삼생의 인연 중 가장 큰 부모님의 인연으로 태어난다. 가족 이후에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친구 관계가 성립한다. 물론, 회사에 경제활동에서 다방면의 인물을 알게 되고 개입하여 선하거나 악하게 관련지어진다. 그것이 곧 인간의 인생살이의 眞面目(진면목)이기 때문이다.

결국, 냉정하게 말하자면 이렇다. “호모 사피엔스” 종족의 인생이란 “혼자 태어나서 다른 인간과 관계를 유지하다가 노화로 인한 자연사나 각종 불의의 사고로 죽는다.” 다시 말해서, “외롭게 혼자 태어나서 혼자 죽는 일은 필연적이다.” 그래서 복잡하게 이런저런 생각으로 정신을 어지럽히지 말고, 간단하고 순수하게 살고 나서 단순하게 가면 될 뿐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우주는 광대무변한 공간이다. 그러한 공간에 어째 삼생의 인연으로 태어나서, 잘 또는 잘못 살다가 또다시 광대무변한 宇宙(우주) 속으로 일체화되면 최선을 길이요. 방법이다. 바꾸어 말하자면, 인생은 간단하고 단순하게 살아갈수록 한순간 행복한 관념 속에서 희희낙락하다가 영원 속으로 사라진다. 그것이 바로 생과 사의 비밀이요, 너와 나 또는 전 인류나 향후 먼지의 조화를 나타낼 수많은 생명체와 “호모 사피엔스”가 겪고 지나가야 할 필연적인 길이(고속도로)라고 본다. 천하 중생은 이 순간 행복하시길 宇宙의 法神佛님께 祝手 發願한다. 南無阿彌陀佛!!!!!! 觀世音菩薩!!!!!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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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海印導師 18:22
https://www.youtube.com/watch?v=3OyAowTlrpc  독성발암물질 범벅! 원인불명 이명, 암 유발, 뇌부터 청력 다 망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