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호대살★을사년·일년신수★용인철학관★해인도사●

​오늘은 명리학문의 육십갑자 중에서 가장 흉악한 기질이 숨어있다는 백호대살에 대해서 좀 알아보기로 한다. 즉, 백호대살이란? 白虎大殺은 총 일곱 종인데 소위 핏빛을 본다(見血光) 흉악한 殺星(살성)이다. 또한, 이 殺星은 일시 또는 월일에 정한 바 없고, 해당 범위가 매우 광범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이 살성은 육친법에 따라서 활용하기 때문에 생년에 놓였거나 생월 생일 생시에 어디에 놓였거나 막론하고 일주를 기준으로 偏財(편재) 백호대살은 부친 또는 妻妾(처첩)의 행방불명&조난 등과 凶死(흉사)가 있다고 말한다. 특히 곤명의 사주에 남편에 해당하는 관성 백호대살은 그녀의 남편이 흉사하거나 惡死(악사)한다는 그야말로 음양오행론에서 가장 기피하는 大凶殺(대흉살)이다. 이러한 백호대살을 현재 시점에 생활인에 비유하자면 이렇다. 즉, 호랑이는 대형 자동차에 비견한다. 그래서 각종 자동차사고에 충분하게 대비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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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설령 일진이 백호대살에 해당할지라도 당사자의 격국과 용신의 배치가 좋고 신왕하고 사주구성이 명랑하여 대운이 好運(호운)으로 전개된다면, 그 당사자는 오히려 어려운 시절을 만나서 거국적으로 천하 중생을 구제하는 영웅이나 전쟁 사령관 또는 巨富(거부)가 되어 후세에 길이 빛날 이름을 남기는 호걸이나 여걸이 된다는 그야말로 좀 유별스럽게 특이한 일진(强中柔)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殺星(살성)의 규정은 이렇게 판단한다. 즉, 九宮法(구궁법)에서 一坎宮(일감궁)에서 출발하여 돌려 짚어 나가면, 甲辰, 乙未, 丙戌, 丁丑, 戊辰, 壬戌, 癸丑 등 일곱 일진이 모두 中宮(중궁)에 닿으므로 소위 각각 “白虎大殺(백호대살)”에 해당하는 일진이라고 지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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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지난 년도는 소위 갑진년 백호대살지년이다. 그래서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 가자지구에서 테러집단 '하마스'에 의해 도발된 소규모 전쟁에서 수많은 팔레스타인 사람과 소수의 이스라엘 사람이 총포등 대량살상무기에 의해서 도륙되었다. 이 살은 중복하여 거듭할 수록 흉한 사건이 가중된다. 다시 말해서, 갑진년과 계절인 정축월에 重重(중중)하면, 소위 북아메리카 땅 캘리포니아에서 강풍을 탄 대량화재로 수많인 가옥과 건물이 불타없어지고 있는 중이다. 향후, 가까운 날 즉, 세 번의 백호대살이 겹치는 0​1월 17일 丙戌 日辰 당일은 그야말로 천하의 중생은 근신하면서 무난하게 지나가기를 축수 발원해야할 판세다. 그래서 우리의 땅이자 만물의 어머님인 지구에서 무난하게 백호대살之年이 잘 지나가기를 우주의 法神佛(법신불)님께 축수 發願(발원)하면서 당 글을 이만 줄인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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觀世音菩薩!!!!! 南無阿彌陀佛!!!!!! 옴남!! 옴남!! 옴남!! 옴치림!!! 옴치림!!! 옴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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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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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소위 백호대살지년의 흉화를 마무리하는 미국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밀집하여 살고 있는 캘리포니아 대 산불화재 사건이 발생하여 갑진 백호지년 마지막 달 정축월을 휩쓸고 지나간 사건을 상기하면서, 위 캘리포니아 관련 기사를 실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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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캘리포니아주(영어: State of California)는 미국의 서부에 있는 주로, 미국의 서부 해안선의 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주지사는 개빈 뉴섬이다. 인구는 4천만 명에 육박해 미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주이며, 주요 대도시로는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산호세, 샌디에고가 있고, 주도는 새크라멘토이다. 주는 남북으로 긴 형태로, 최남단의 도시 샌디에고는 멕시코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북쪽으로 오리건주, 동쪽으로 네바다주와 애리조나주와 접한다. 남쪽으로는 멕시코의 바하칼리포르니아반도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서쪽으로 태평양과 접하며, 환태평양 조산대에 포함되어 매그니튜드 8급의 지진을 경험한 바 있다.

주의 중앙에는 캘리포니아 센트럴 밸리가, 동쪽은 시에라네바다산맥, 북쪽은 캐스케이드산맥, 남쪽은 테하차피산맥에 둘러싸여 있다. 서쪽에는 해안 산맥이 있다. 센트럴 밸리는 캘리포니아의 농업 중심이며, 주 식량 생산의 약 3분의 1을 생산하고 있다.^[1] 센트럴 밸리는 새크라멘토-샌 호아킨 삼각주에 의해 2개로 나뉘어 있으며, 북쪽의 새크라멘토 밸리에는 새크라멘토강이 흐르고, 남쪽의 샌 호아킨 밸리는 샌와킨강이 흐르고 있다. 새크라멘토강과 샌 호아킨강을 준설하면서 두 강이 충분한 깊이를 유지하고 있어서 내륙 도시에도 몇 개의 항구가 있다. 이 삼각주는 주의 중요한 수원(水源)이기도 하다. 이 물은 삼각주 지역에서 퍼 올려지며, 센트럴 밸리 프로젝트와 주 수도 프로젝트 등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운하 웹을 통해 수송된다. 이 물은 주 인구의 2/3에 가까운 2,500만 주민의 식수와 샌 호아킨 밸리 서쪽 지역의 농업용수로 사용되고 있다.

시에라네바다^[2]는 미국 본토에서는 최고봉인 휘트니산(해발 4,421m)이 있다.^[3] 시에라네바다산맥의 동쪽에는 철새 서식지인 오웬스 발레와 모노 호수가 있고, 서쪽에는 지우기 호수가 있으며, 캘리포니아와 네바다주 경계선에서 타호 호수가 있다. 시에라네바다산맥은 겨울에 북극 수준의 기온까지 내려가고, 미국에서 가장 남쪽에 있는 펠리세이드 빙하 등 많은 작은 빙하도 남아 있다.

영화 산업으로 유명한 할리우드가 로스앤젤레스 옆에 위치하고 있고, 그리고 남쪽의 애너하임에는 디즈니랜드가 있다. 이외에도 유니버셜 스튜디오, 식스 플래그 매직마운틴 등의 놀이공원들이 캘리포니아주 남쪽에 있다. 캘리포니아는 다른 주에 비해 아시아계와 히스패닉계 인구가 더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