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동양철학원

●恒星&行星★용인신생아작명★용인청소년상담★海印導師●

海印導師 8 1,192 2023.07.01 10:52

★ 항성(恒星) : 태양처럼 스스로 빛과 열을 내며 한자리에 머물러 있어서 전혀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별과 태양과 유사한 별을 총칭한다. 한 개의 항성에는 궤도를 도는 한 개 내지 수 개의 행성이 있다. 다시 말해, 천구 상에서 서로의 위치를 거의 바꾸지 아니하고 별자리를 구성하는 천체를 가리킨다. 태양과 같이 스스로 빛을 내며, 고유의 궤도를 따라서 운행하는 천체 (북극성•북두칠성•견우성•직녀성 등)를 총칭하여 말한다. 태양의 지름은 약 140만 KM로 추정된다.

★ 행성 : 중력이 강한 별 항성(恒星)의 중력에 이끌려서 일정한 궤도로 중심이 되는 별의 둘레를 각자의 궤도 에 따라 돌면서,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하는 천체. 지구도 한 개의 행성이라고 칭한다. 태양계는 우리 은하의 중심에서 2만 6천 광년의 거리에 있고, 지구는 금속행성으로 추정되고 있다.

★ 定意 : 우리 은하계에는 지구와 유사한 행성이 약 일천억 개 이상 돌고 있다고 말한다. 지구인의 추측하는 은하계는 은하수를 제외한, 그 나머지 약 500개의 은하계가 관찰된다. 또한, 지구가 속한 은하계는 약 1,000억 개의 행성이 관찰된다. 단, 인간과 鐵(철) 非鐵(비철) 포함하여 모든 事物(사물)의 장소적인 이동은 빛의 속도를 능가할 수 없으니까 거대한 우주에 비교할 때 좁은 태양계를 벗어난 행성간의 이동이나 여행은 永遠(영원)하게 불가능하다. 천하 중생은 행성 지구 어머님으로 "순간을 영원처럼" 만족하면서 생존할 것을 권면한다.

海印導師의 개인적인 견해는 이렇다. 은하계의 항성과 행성을 무한대라고 추측하여 판단한다. 우주는 일천억 개의 은하계로 구성되어 있다고 말한다. 즉, 우주(宇宙)는 불가(佛家)의 항하사(恒河沙) < 아승기(阿僧祇) < 나유타(那由陀) 등으로 표현한다. 다시 말하자면, 宇宙는 광활하게 펼쳐져 있어 끝이 없다. 한 개의 은하계 안에는 일천억 개의 항성과 행성이 거대한 우주를 정해진 궤도에 따라서 돌고 있다. 인간은 그냥 밤하늘의 반짝이는 천체 관찰을 눈으로 즐기면 된다.

★ 우주의 지름 : 과학적으로 측정한 한계가 465억 광년인가? 그렇다고 천체과학자들이 정의를 내리고, 또 과학적으로 계산 가능한 지름이 990억 광년이라고 말하지만, “끝이 없기 때문에 정확하게 알 수 없다”가 명확한 표현이다.

★ 미확인비행물체인 UFO를 기술한다. 유에프오는 훈련을 쌓은 지상 또는 항공요원이 목격하고 인정하거나 또는 전파탐지 등의 방법에 의해서도 확인할 수 없는 비행체를 가리킨다. 1947년 6월 미국 워싱턴 주 레이니어 산 부근에서 인간비행사인 K. 아놀드가 산지상공을 비행하는 일련의 비행물체를 목격하고 보고한 것이 최초인데, 이후 세계 각지에서 그와 비슷한 불명의 비행물체가 보고되었다. 1967년 미국의 항공우주학회에 특별위원회가 설치된 이래 조사를 계속하고 있으며, 보고된 것 중에 적어도 1% 정도는 보고에 신뢰성이 있으나, 정체는 여전하게 불명이다. 그 정체는 우주인의 비행체, 기구, 유성, 구름 속의 방전현상, 구름에 비친 서치라이트 등의 오인, 지구상 어떤 나라의 비밀무기 등 여러 가지 억측이 있다.

★ 외계인을 기술한다. 외계인(Extra terrestrial)이란 세계에서 처음으로 지구 이외의 천체에도 인간이 살고 있다고 주장한 사람은 16세기의 철학자 G. 브루노였다. 그의 독자적인 우주관은 이단이라 하여 그 자신도 끝내는 화형에 처해졌다. 그러나 그의 생각은 그리스도교 신학에 영향을 받은 예로부터 내려온 생물학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그 후에도 뿌리 깊게 살아 있었다. 현대에는 은하계에 5억~10억의 지구형 행성이 있다고 추정되고 있으며, 거기에는 지구인과 동등하거나 또는 더 진보된 문명을 가진 외계인이 존재할 것이라는 단순한 공상이 아니라 어느 정도 근거 있는 과학적 추측으로 되어 있다. 이와 함께 외계인의 형태도 진화론에서 생각하여 우리 지구인과 닮은 형태, 즉 직립하여 걷고 머리에는 뇌와 눈, 코, 입, 귀 등의 여러 기관이 모여 있고, 두 팔과 다리를 가졌을 것으로 추측하여 예상할 뿐이다.

이하 개인적인 견해를 기술한다. 즉, 좀 더 넓게 보자면, 우주를 지나치게 좁은 지구 위주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오류를 범하는 판단착오를 벗어나는 길이 바로 인간 종족 깨달음의 첩경이라고 정의를 내린다. 또한, 나를 웃기게 만드는 종교적인 황당한 발언(?)은 위에 기술하다시피 "이렇게 끝이 없는 무한한 우주 공간, 그것도 태평양 바다와 비유컨대 펜촉 한 끝점도 안 되는 지구에 살고 있는 인간의 모습을 하고서 총체적인 시간과 공간을 관할하는 유일한 하느님께서 단 한 분이 계신다"라는 표현을 말한다. 성경 등에서 설명할 수 없는 기록에서 도피하거나 脫책임성 발언으로 잘 사용하는 소위 "全知全能"이 가능한 상징성 특정 신앙대상이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실제로 있었으면 좋으련만, 사물을 냉정하게 판단하는 나 海印導師의 입장에서는 결코 동조하거나 동의할 수 없는 사실이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唯一神 일명 하느님"을 인간의 상징적인 의존성 事物(사물)이자 對象(대상) 이상의 가치가 없다는 필연적인 판단을 내릴 수밖에 없다.

그 말 다시 말해서, 전지전능한 이해불가 사항의 하느님이란 존재는, 소위 정신병자가 의미 없이 내뱉는 미친 소리로 치부하는 관점일 뿐이다. 솔직하고 공평무사한 입장에서 볼 때 그러하지 아니한가? 다만, 유한한 인간생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태초의 깨달은 인간이 신(神)을 창조하고 오늘날까지 무한하게 발전시켜온 갸륵한 정성을 볼진대,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절대적인 神을 무조건 부정함보다도 상대적인 관점에서 천지간의 무한한 공간을 신(神)으로 관조하는 소위 바꾸어 말해서 법신불{法身佛) : 불교에서 말하는 三身佛의 하나. 大日如來佛을 이르는 말. 毘盧자那佛과 같은 말이다.}을 인정한 後, 그를 신앙하는 방향으로 개인적인 견해와 신앙을 수정하였다고 밝힌다. 그래야만 내가 상대하는 수많은 衆生(중생) 바꾸어 말해서, 신앙적인 측면에서 神을 신앙하는 衆生보다도 냉정하게 따져볼 때, 스스로 상대적인 손해를 덜 볼 것 같은 판단을 내리기 때문이다.~~~ㅎㅎ~~~ 끝

海印導師 合掌.


d1a919bf543030798fa507cff1ce8b39_1688175894_1639.jpg
d1a919bf543030798fa507cff1ce8b39_1688175952_9022.jpg
d1a919bf543030798fa507cff1ce8b39_1688176212_1961.jpg
d1a919bf543030798fa507cff1ce8b39_1688176229_4009.jpg
 


, , , , , , ,

Comments

海印導師 2023.07.01 17:53
https://www.youtube.com/watch?v=fhv_q73fGC8  절대로 집안에 있어서는 안되는 것들 (침실, 화장실, 안방마다 전부 다릅니다)
海印導師 2023.07.01 18:10
https://www.youtube.com/watch?v=oHhciSVGm1g  10년 넘게 운전한 사람도 잘 모르는 대박 꿀팁
海印導師 2023.07.02 13:37
https://www.youtube.com/watch?v=IXbmAN_KbjA  국토의 4%에만 모여 산다고??? 전세계 가장 신기한 인구밀집..
海印導師 2023.07.03 19:04
https://www.youtube.com/watch?v=zBGfpgFM19c 광활한 우주,외계 생명체 찾기?/천문학자 이명현
海印導師 2023.07.03 19:41
https://www.youtube.com/watch?v=MkQCNhPh11A  생명이 존재하는 외계 행성을 찾아라! ★ 사이언스 대기획 - 외계생명체 2부 "모두 어디에 있을까?” (KBS 130117 방송)
海印導師 2023.07.08 07:40
https://www.youtube.com/watch?v=t5Hw7cLu3BY  [Why Times 정세분석 2173] 모스크바 쳐들어간 프리고진, 반란때 겁먹고 도망친 푸틴 (2023.7.7)  <===쪼다 푸틴,, 약점이 크게 잡혔다라고라~~~으하하하~~~
海印導師 2023.07.09 17:34
https://www.youtube.com/watch?v=HMzA_RDj8AE  과학기술이 발달한 문명은 지구 같은 행성보다 조석고정을 선호할 수 있다는 연구
海印導師 2023.07.11 22:54
https://www.youtube.com/watch?v=NWkY_gUELa0  소로스, 이 무슨 일? [강미은TV 방구석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