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間想像力·Vision♥용인작명소♥동백작명소♥용인개명원●

​무릇 인간 종족이란 태초부터 근본적으로 생체동물로 태어난 자신의 한계와 분수를 잘 모르고 죽음(死亡)에서 탈출하기 위하여 생사를 건 각고의 심혈을 기울인 결과 마침내 각종 종교를 만들었다고 추론한다. 그러한 각종 종교가 현재와 미래 인류의 강건한 생존을 보장하고 살리는 것이 아니라, 과거와 현재 세상에서는 그 종교를 빙자한 사악한 권력 욕망과 재물축적 욕망에 미친 국가와 사회집단과 사악(邪惡)한 자들이 종교를 이용하여 멍청하고, 자신의 타고나거나 또는, 길러진 분수를 잘 모르는 집단이나 개인 중에서 세상 물정을 잘 모르는 무지한 테러행위자로 발탁 내지 선정되어 각종 테러를 실행할 목적행위자로 교육받는 인간쓰레기와 흡사한 말종자(末種子)를 온갖 황당한 종교적인 거짓말로 부추겨서 속이고 있을 뿐이다.

소위 테러를{종교 국가 조직이나 결사 단체나 개인이 현재 가진 힘과 무기로서 관철(觀徹)시킬 수 없는 정치적 목적이나 경제적인 이익 추구 방법을 실현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각종 폭력적인 수단이나 전쟁 등으로 적국이나 목적으로 지정한 표적 사회에 큰 악영향을 주려는 사악하고 반드시 망할 폭력을 사용한 군사적인 행동이다. 그 대상은 개인이나 대중 또는 정부를 상대로 각종 폭력을 실행하고 그 수단으로 폭탄 총 칼 등 폭력을 사용한다} 강행하지만, 상대국가나 사회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은 결코 불가능한 폭력 수단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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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중동국가 등 지역에서 무지(無知)한 양민을 징집한 후, "소위 테러행위로 적군을 죽이면 그 희생의 댓가로 죽어서 알라의 천국을 바로 갈 수 있다"는 황당한 각종 미사여구를 사용하여 길러낸 불쌍하고 무지한 테러분자가 결국 그 테러를 감행한 자신의 오매불망(寤寐不忘) 간절한 소망(허망한 천국과 천국에서 영원하게 예쁜 여자와 놀고먹는 무노동과 말초신경 극도의 쾌락 추구)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테러를 감행한 순간, 자신이 사악(邪惡)하고 음흉한 타인의 이용물(祭物)이 되는 줄도 모르고 순간의 폭발로 지상과 공중으로 산화(散花)하고 만다는 냉정한 사실을 깊이 깨달을 수 있도록, 재빨리 그들 사회의 부모와 세계적인 지도자들이 냉정하고 정확하게 홍보하고 가르쳐야만, 소위 무지한 감언이설에 속아서 테러행위로 죽어갈 모든 희생자들이 삼생에 후회 없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고, 자자손손(子子孫孫) 만사형통(萬事亨通)할 수 있음을 만천하에 널리 공포하여 숙연(肅然)하게 알린다. 끝

海印導師 合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