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統治者四柱·格局評論◆용인신생아작명◆용인사주·궁합◆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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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저 한 국가의 대통령 직책을 수행할 능력이 있는 격국 소유자에 대한 명리학문상 사주팔자의 구조를 논한다. 특히 이미 故人이 되었지만 한국의 前 대통령 직책을 수행한 위인의 사주팔자 즉, '가색격'(밭을 일구어 천하를 이롭게 한다는 뜻)을 가졌다는 명조의 소유자로 알려진(내가 직접 그의 주민등록상 생년월일을 확인해본 바 없기에 세간에 떠도는 그의 사주팔자 격국을 말한다) 사람의 命造이다. 그외 "四孟格"과 "四旺格"도 한 국가의 최고지도자가 되는 사주팔자로 거론한다. 이를 이하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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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세간에 널리 알려진 그의 명조는 이러하다. 즉, 무진년 을축월 기미일 갑술시 지지에 진술축미 四田을 갖추어서 소위 '稼穡格'이라고 하나 월상 을목과 日支乙木에 뿌리한 時上甲木 때문에 '가색격' 破格이 된다. 오히려 당 격국은 "甲己合和化土格"으로 추론(역시 假化格임)함이 옳다. 비록 대격인 가색격(稼穡格)을 타고 날지라도 가색격은 격국의 구성상 천간에 丙丁火(병정화)가 땅을 따뜻하게 비추거나 금수로 왕토의 기운을 설기시켜야 대격이 된다. 위에 적은 위인과 같이 파격이 되면, 아주 많이 못쓰게 되는 사주로 변한다. 그래서 이러한 爲人이 정권을 잡았던 결과, 그야말로 국제적으로 치욕적(恥辱的)인 IMF 구제금융 사태를 경험하였다. 소위 破格과 正格의 吉凶의 차이를 갈파하여 감정할 수 있다면 그 깊이를 알게 된다. 두 가지 격국의 파격자인 연고로 無能力者가 주위인의 협조와 도움으로 대통령 직책을 거쳐갔지만, 후세에 나와 같은 命理學問 전문가에 의해서 그 실체가 천하에 까발려 부끄럽게 되었다.

그래서 대격 중 인신사해(寅申巳亥)를 갖춘 '四孟格 내지 從革格'의 위인은 大統令이 되면 만인을 위해 큰일을 해낼 수 있다. 그러나 '가색격'과 자오묘유(子午卯酉)를 갖춘 '四旺格'은 대통령이 되면 만인에게 오히려 불리한 작용을 한다. 왜냐하면 '사왕격'을 갖춘 위인은 일주의 왕약을 따져서 강강하고 신출귀몰하나 결국은 타고난 도화(桃花) 기운으로 인하여 주색이나 다른 잡기에 빠져서 자신의 신세를 망치게 되기 때문이다. 스스로 强旺해서 가족이나 타인의 심정이나 물질 등의 부족하고 어려운 실정을 전혀 모른다. 소위 제가 잘나서 저 스스로 노력해서 모든 것이 잘 된 것이라고 잘난 척하고 알고 살다가 그냥 生死(생사)의 理致(이치)도 잘 모르고 虛妄(허망)하게 "官의 壓制(압제)를 받아서 不歸(불귀)의 客"이 될 수 있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이렇다. 즉, 개인적으로 정치•경제•사회•문화•군사•외교•스포츠•음주•가무 등에 능통(能通)한 사람이 大統令이 되어야 국가 운영 다시 말해 나라 살림을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추론한다. 개인 생수 회사 하나를 제대로 못 운영해서 亡하게 한, 그야말로 개인적인 고집만 센 쓸모없는 故人이 되어 버린 前 대통령 某人은, 결국 나라 살림을 결딴내는 현실을 가까운 역사에서 실제로 목격했지 아니한가? 작금 다국적회사가 공룡처럼 국가의 벽을 넘어서 세계 경제를 장악하고 있는 현재와 미래사회는 좀 더 경제적인 안목과 실력을 갖춘 실천력 있고 능력 있는 위인이 한 국가의 대통령이 되어야함은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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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현재 韓國의 대통령인 윤석열님의 항간에 떠 도는 命造를 보면 대격인 위 三格에 해당하지 않고, 별격(眞傷官格에 偏印用事)의 소유자다. 이렇게 당사자가 군왕의 격국에 모자랄 경우, 굳이 명리학문적으로 가져다 붙여 해석하자면 이렇다. 즉, 그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님의 사주로 대체하여 해석할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부부 중 한 사람은 필경 大格이라는 추정으로 내리는 격국 판단이다. 아울러 윤석열과 같이 보스의 기질이 강한 자가 한 국가의 大統令이 되어야만 최소한 전국을 통할하여 지배관리하면서 국가안위를 확보하는 대외 방어정책이라도 명확하게 실현할 수 있지 않겠는가라는 이유의 개인적인 판단을 내려서 기록할 뿐이다.

그러나 모든 것은 내가 마음을 먹는다고 해서 그의 뜻대로는 안된다. 천지 기운 즉 음양의 변화와 “調和와 均衡”의 흐름대로 만사가 둥글둥글 차근차근 아니면 어느 날 갑자기 변화되고 이루어진다. 중남미 국가처럼 정치적으로 혼란한 국가에서 지난 날 이미 故人이 된 邪惡(사악)한 권력자가 국민투표의 집계를 컴퓨터 조작행위로 대통령에 연속하여 당선되니까, 그러한 썩어질 불법 선거 집계 프로그램을 거금을 지불한 후 수입해서 자국에 적용하여 망할 대통령에 당선되는 미친 결과를 목격하였을진대, 그러한 불행한 불법적인 결과를 방지하려면 투표 결과 집계방식을 옛날 방식대로 손으로 선별하여 집계하는 방법을 법률적으로 확보해야 할 수단이 명백하게 요청되는 것 같다. 소위 투표행위로 당해 국가 전 국민의 의사결정 과정에 부정적인 수단의 원천적인 개입행위를 근절시키려면 말씀이다.

그래서 현재 시점에서 크게 "조화와 균형"의 운행이치로 미래를 내다볼 경우, 인류사회는 미구 불원지간에 닥쳐올 지구상 여섯번째 생물체의 대 멸종사태로 인한 인류 멸망 시기를 막지는 못할지라도 좀 더 늦추기 위해서는, 작금 당면한 "망(亡)할 좌익사상(左翼思想)과 불법적인 수단과 방법으로 타인의 재물과 권력을 탈취하여 잡는 행위를 근원적으로 遮斷해야 할 것"으로 명확하게 추론한다. 觀世音菩薩!!!!! 南無阿彌陀佛!!!!!! 끝 

海印導師 合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