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身分을 밝히고 正正堂堂하게 글을 읽도록 하면 좋을진대~~~흠~~~●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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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6 07:02
도대체 전국 아니 세계적으로 당 해인동양철학원 사이트를 방문하는 작자들의 시간대는 밤 24시부터 새벽 06시까지 매일 무려 20~30명씩 방문한다. 이 작자들은 심야에 잠도 안자는가? 아니면, 외국인가? 左右之間 약 열흘 전인가? 당 시간대에 방문한 자들의 관련 IP를 전부 차단했다.
그랬더니~~~최근 당 海印東洋哲學院 사이트의 글을 읽으려는 의문의 위인(?)들이 약 20여명 이상 신규 또는 차명하여 회원가입을 하는 결과를 지켜보고 있는 중이다.~~~ㅎ~~~
그래, 海印導師가 天下에 이렇게 내 마음대로 거리낌과 주저없이 說破하는 기간도 地久 時間으로 向後 半甲의 시간도 잘 안 된다. 어차피 天下의 衆生에게 利益과 得이 될 수 있는 길이라면, 현재부터 방해하지 않겠다는 말씀이다. 만약, 그렇지 아니할 경우, 應分의 댓가를 치르게 하겠다는 뜻을 전한다.
物象에서 生命體가 長壽하고 永生할 수 있는 方法은 오로지 佛家의 <正法과 八正道>의 삶에 最大限 가깝게 近接하여서 <瞬間을 永遠처럼> 熾熱하게 또는 閑暇하게 現在를 最大限 擴張하여서 生存하는 方法 뿐일진대~~~흠~~~
海印導師. 記錄하다.
약 10살 전후경인가? 자신의 소생이 왕자 자리에 올랐으면 바라는 염원인가? 아닌가는? 잘 몰라도, 고타마 싯다르타에게 생모가 자신을 낳으준 후 약 일주일만에 출산후유증으로 귀천세하였다는 사실을 알려버렸다.
그후, 석가는 생사에 대한 깊은 고뇌로 인하여, 小國의 君王이었던 아비 정반王의 보호아래 경호원 5명(후에 5 아라한이됨)을 붙여서 出家를 도왔다. 결국, 釋家는 위대한 성인인지라, 生死問題를 解決(生死一如)하고 말았다.
海印導師. 記錄하다.
그 후에, 각종 동서양의 良書(가령, 톨스토이 인생론, 영국 대문호 세익스피어의 4대문학전집, 세계 전쟁사, 한비자, 귀곡자, 삼십육계, 논형, 팔만대장경, 성경, 코란, 힌두교 경전, 라 경전 등등)를 읽어서 정독후, 실생활에 적용함이 要請한다. 아침인데~~~그만 쓰자~~~ㅎ~~~
海印導師.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