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僞書 격암유록★신생아작명★개명·재개명★작명★사주★궁합●
소위 僞書(위서) "格庵遺錄·격암유록" 原本(원본)에 대한민국 전쟁 再勃發(재발발)하는 날짜를 隱喩的(은유적)으로 다음과 같이 記錄(기록)되어 있다. 즉, "白金鼠牛年 赤狗月 不芽日"로 말씀이다. 백금은 경자 신축의 경신 白色(백색)을 말하는 것이고, 서우의 서자(鼠字)는 쥐서(鼠), 우자(牛字)는 소우(牛) 그래서 조합하면 이렇다. 즉, <경자년 내지 신축년이라고 해석되고, 적구월의 붉을 赤(적)과 개戌(술)을 합하여 丙戌月(병술월)을 말하는 것이고, 불아(不芽)는 싹이 돋지 못하는 乙酉日(을유월)이라고 추론하면, 거의 맞다.
큰 활(원문에는 大弓(대궁)이라 표시했으나, 그것은 바로 당시는 추측하기 어려웠던 核미사일로 추정한다)의 싸움으로 피바다를 보아야한다고 기록하였다. 한 단계 더 읊어 나가면, 전쟁은 신축년에 끝난다는 의미로 기록하였다. 여기까지가 僞書(위서) 격암유록의 내용이다.
해인도사(海印導師)의 개인적인 견해를 말한다. 즉, 핵심은 실제로 북미(北✶美)간 전쟁이 발발할 경우, 핵폭탄을 먼저 발사하여 공격에서 가장 중요한 기선을 제압하는 주체가 누구냐는 의혹은 표현되어 있지 못하다. 즉, 당시는 현재 국제정세와 같은(미국 주도의 동북아 세력 균형 정책) 상황을 격암유록의 저자(이 자는 한문과 주역을 습득한 자이다. 다만, 당시 전도관 故 박태선 장로의 지시를 받고 소속 종교인을 혹세무민(惑世誣民)하기 위하여 소위, 가짜 비서(秘書)인 격암유록(格庵遺錄)을 제작한 것일 뿐이다. 다만 그 자신은 이 책자가 후세에 자신의 아들이 만천하에 폭로하여 웃음거리와 사기꾼이라는 오명을 뒤집어 쓸 줄은 꿈에도 생각조차 못했을 법하다.
그의 아들 모씨(필명:허진구)가 그 책 격암유록의 제작과정 본 것을 훗날 <제목 : 격암유록의 실체를 밝힌다. 신춘문예 당선작>으로(해인도사의 다음 블로거에 자세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그 제작과정과 내용 등 실체를 낱낱이 폭로하여 위 서적 격암유록이 위서(僞書)임을 만천하에 공개하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무식하지만 그러한 류(송하비결 등)의 혹세무민(惑世誣民)성 위서(僞書)의 내용이 종교적이나 개인적인 용도로 매우 필요한 당장 썩어질 작자들은 현재도 냉정하게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한 단어 조차 가치없고 쓸모없는 그 책의 내용을 거론하여 이렇다 저렇다라고 운운(云云)하고 있는 중이다.
페이스 북의 장점이 지난 날 쓴 글을 다시 올려주어서 글 내용을 상기할 수 있게 운용하는 기능이다. 그래서, 페이스 북이 여타 사소한 부정적인 면에도 불구하고, 미래 지향적 발전적인 인터넷 가상공간으로 길이 긍정적으로 운영될 것임을 믿어마지 않고 지지하면서 恒次 이용할 작정이다. 끝.
海印導師. 合掌.
덧붙임 말 : 좌우지간에 예부터 천기를 추측할 수 있는 "음양오행론"을 통찰할 수준으로 배운 자라면 60갑자(갑자년부터 계해년까지 60년 단위로 반복한다) 일지라도 천지운행도수 년도의 특징과 상원갑자 중원갑자 하원갑자 각각 60년을 곱하여 180년 단위로 논하고, 다시 두배수인 360년 단위로 구분하고, 10배수인 3,600년을 논하면서 이 땅 지구의 흥망과 길흉화복에 대한 생존 수많은 동물 중에 이성을 가지고 문자로 기록하고 각종 기술을 개발하여 마침내 중력의 법칙을 거스르는 쇠뭉치 로켓트를 대기권 바깥으로 쏘아 올릴 수 있는 "호모 사피엔스" 종족은 그 자체가 위대하지 아니할 수 없다. 다만, 원초적인 생명체의 불완전성을 극복하지 못한 때문에 생명의 유한성과 불완전성으로 인한 각종 느낌인 번뇌와 삶의 고통을 당하고 있다.
그렇지만, "호모 사피엔스" 곧 인간의 생존 자체가 바로 살아서 움직이는 우주의 기운이 그대로 입력된 위대한 존재이다. 그들은 반복되는 죽음 즉, 목격해온 조상들의 사망현상인 생체의 유한성때문에 스스로 위대한 정신을 잊어버리고 있을 뿐이다. 혹자는 성간생명체인 외계인을 논하지만, 시간과 공간은 제아무리 뛰어나고 앞선 기술을 보유한 생명체일지라도 "결코 시간과 공간을 확정적으로 제어하거나 통제할 수 없다." 그래서 이를진대 은하계 성간공간에 생존하는 고등생명체는 "상호 불간섭"의 이치대로 일정 기간 즐기면서 생존하면 될 뿐이다. 멀리 갈 것도 없이 "호모 사피엔스"의 장시간 이 땅위에서의 강건한 생존을 위해서는 "상호 불간섭"과 "생명체 존중"과 "화평한 공존"을 지상목표로 삼아야할 것임은 명확하다.
다수 선각자와 철인 '톨스토이'의 인생론을 살펴보자면 이렇게 기술되어 있다. 즉, "인간은 제 아무리 스스로 사랑하고자 노력할지라도 결코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 다만 나를 제외한 타인을 순수하게 사랑해야만 그 사랑행위의 복합적인 결과로 보상받을 수 있다. 그래서 배우자를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하고 친구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사회를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해야만 '호모 사피엔스'의 근원적인 존재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게 된다." 이하 생략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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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로 그래서 이곳에 올리지 않았던 위 글을 다시 당겨서 게시하였다. 보라! 숨어 있지 말고 나 海印導師 앞에 떳떳하게 나타나보아라. 응분의 댓가와 원하는 상대를 해줄테니까 말씀이다.
천하에 냉정한 사리판단과 분별을 할 줄 모르고, 편협한 종교적인 세뇌성 가르침에 빠져서 헤메는 작자 같으니라구~~~흠~~~
海印導師, 기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