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술인 용하다(?)는 뜻풀이= 사주 감정을 잘한다
위 문제를 설명하자면 이렇다. 즉, 내 경험에 의하면, 건강과 체력과 모든 것을 종합하여 하루 3명(가족 3인 곱하기) 3=총 9명 이하만 감정해야만 무리가 없다. 이 원칙은 정유년 이후 계속 유지하고 있다.
勿論, 타고난 특정 개인의 수명은 하늘이 정하지만, 그 이상 욕심을 내면, 설령 돈벌이는 충분할지 몰라도 깨달은 특정 인간의 지속적인 관리의 힘도 영향을 받는다. 즉, 지나치게 타인(고객)의 운명 감정을 많이 하는 사람을 보면, 기력이 손상되어 海印導師의 스승님 자강 李錫英님(현재까지 대한민국에서 역술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인원 중, 總 71%가 그분 한일 역학교육학원 계열에서 배운 제자===>제자 또는 그 제자의 제자, 줄줄 제자가 새끼 치는 것을 포함해서<===로 추측한다.)께서는 계해년 을묘월 모일 64세의 일기로 졸하셨다. 海印導師가 記憶★推論하기로, 아마도 서울 장안에서 한국전쟁 휴전 후, 1953년 부터 1983년 까지 약 30여년 간, 特定 個人 四柱八字 鑑定을 가장 많이 하시고, 관련 영업으로 가장 돈을 많이 버신 분이라 말해도 과히 틀린 말이 아니다.
냉정하게 말하자면, 자신의 체력과 수명을 잘 모르고 돈벌이 영업에만 매진할 경우, 인간 수명을 감할 수 있다. 三生은 인간 교화를 위한 方便品일 뿐이요! 오로지 생명은 현재 現生일 뿐임을, 善意의 因緣이 닿는 올바르고 정당한 중생은 銘心하여 수행할 것을 說하여 記錄한다.
海印東洋哲學院의 경우, 꾸준하게 네이버(1번 최다검색량)와 구글(세계적인데, 국내 검색량은 2번 중간검색량)과 다음(3번 최저검색량) 등 포털사이트에 유료광고를 낸다. 그런데 방문 손님의 경우 살짝 질문해서 유입과정을 질의해보면, 당연하게 입소문을 듣고 오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는 추세다.
작금, 역술 관련 영업을 當所에서 본격적으로 개시한 갑오년 신미 월 이후, 초반기에 영업이 잘되다가, 밀려드는 고객의 사주 鑑定에 지쳐서(당시 멋모르고 오시는 고객님의 감정의뢰를 모두 하다보니까, 하루 왼종일 10시간을 영업하고 나면, 저녁 나절에는 입에 단내가 나고 훈에 끼는 냄새가 날 정도였다) 그에 대한 대책으로써, 감정 요금을 거의 60% 인상해버리니까, 약 5~6개월 동안 약 10일 동안 한 사람의 고객도 안 올 때도 있었다. 그 후 처음대로 고객의 숫자를 회복하고 난 후 삼 년 차를 지나면서, 5일 정도의 공백을 넘기지 않았고, 그 후 지속해서 발전 상승세로 나가고 있다. 물론 지방출장★해외여행 等 약 10일 정도를 다녀올 경우는 예외로 본다.
물상의 세계에서 돈? 재력? 그것 제아무리 중생이 용써도 특정 개인이 타고난 밥그릇의 크기와 대운과 세운의 종합적인 조화 작용의 적용으로 인하여 소기의 목적한 바를 충분하게 채우지 못한다. 그저 항상 겸손한 자세로 마음을 비우면서 현재를 감사하게 생각하고, 부담 없이 세월을 보내면서, 인연이 닿은 사람에게 나름의 실력으로 성의껏 감정해주면 그것으로 삼세에 만족하고 후회 없는 삶을 살 수가 있을 것 같은 개인적인 판단을 내리고 나서, 현재 海印導師는 고객의 숫자 전혀 신경을 곤두세우지 않고 悠悠自適(유유자적) 세월을 즐긴다.
다시 한번 말하자면, 무릇 武術이든? 易術이든? 天下의 그 어떤 分野일지라도 高手는 虛虛實實의 姿勢로 滿足할 뿐이다.
海印導師.
#천기누설 #양택감정 #음택감정 #강건한장수비결 #합기도수련 #하단전호흡법수련법 #최면술수련법 #역근경수련 #공중부양술(당산기공)수련 #평수(장풍술)수련 #냉정한복약술
그에게 이렇게 답변했다. <海印導師의 경우 필력이 좋고 한자를 줄줄 써내리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그것 겉으로 드러나는 쑈(필력)를 영업의 수단으로 삼으면 안 된다. 즉, 글씨를 써서 지나치게 많은 고객을 감정할 경우 기력이 빨리 쇠잔하여 질 수 있으므로, 자신이 타고난 天命을 減할 수 있다. 그러하니까, 걱정하지마라. 나는 나의 방식대로 노년생활을 즐기면 그것으로 三世에 滿足한다>라고 答辯한 후, 인근에서 막걸리 두 甁에 코다리로 목을 축이고나서 잘 보냈다. ~~~흠~~~
海印導師. 合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