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명인연Ⅱ★아기이름작명소★靈魂解體直觀Ⅲ★海印導師●

 

​副題 : 作名遊戱 

오늘은 필자가 "作名因緣/작명인연"에 대한 지론을 설파해본다. 내가 삼생의 인연으로 타고나서 만난 첫 번째 인연인 "부모 인연"으로 시작해서 두 번째 인연인 "가족 인연"의 작용의 영향을 크게 받았고 세 번째 인연인 생활환경에서 발생하는 친구 인연이었다. 물론, 부모님의 지대한 관심과 보호 속에서 유년시절과 어린 시절의 사회를 경험할 수 있었다.

다시 말해서 내가 스스로 타고난 특정 "사주팔자"와 지상에서 유일무이한 특정 사주팔자가 구체적으로 적용하는 세월속의 흐름인 "대운&세운"의 광활하고 구체적인 적용으로 소위 주어진 생활환경에서 "성장 당시의 성장배경과 등급을 결정하게 되고, 실제로 특정 사주팔자의 당사자는 그러한 이유와 필연적인 적용을 눈치 채지 못하면서 성장한다.

구체적으로 좋은 국가와 당대의 평화로운 시절을 만나서 소위 가정교육과 학교교육과 사회교육을 점진적으로 잘 배우고 습득하는 특정 인간부류도 있고, 최악의 국가와 전쟁 상황&재난상황에 처하여 오로지 생존할 수 있은 확률에 의지해서 유년시절과 어린 시절을 경험할 수밖에 없는 "호모 사피엔스" 종족이 겪을 수밖에 없는 필연적인 최악의 경우도 있다.

천하 전 세계인 약 80억 명의 사례를 이리저리 논할 수는 없고, 현실적이고 실제적인 나의 주변 생활환경과 성장환경을 설명하면서 소위 나의 자유로운 의식으로 이리저리 결정할 수 없는 다시 말해서 "주어진 인간의 운명"과 그러한 타고나거나 주어진 운명을 개선하거나 적응하면서 두 번 다시 올 수 없는 "현실 생존"을 감사하는 마음 자세로 당 글을 이어간다.

첫 번째가 주변 생활환경에서 만날 수 있는 부모님의 인간관계와 통찰력과 냉정한 판단력이 우선한다. 나의 경우, 시골이었고, 당시 특별한 훈장 직업이나 작명가의 직책은 없었지만, 선친의 지인이자 사서삼경 등 한문 공부를 修學(수학)했다는 "故 南氏 어른 아저씨"에게 부탁해서 첫 번째 이름을 얻었다. 조상님과 족보를 중시했던 당시에 소위 "항렬 글자인 炳字를 넣은 김병철이었다.

그런데 구체적으로 특정 개인의 吉凶禍福/길흉화복(각종 사고발생과 질병위난과 전쟁참화와 경제발전의 수혜와 주변 삼라만상으로부터 받을 수밖에 없는 필연적인 과정의 결과물)의 적용과 도래는 실로 한마디로 단정하여 설명하기 어려운 난제를 마주친다. 우리 인간 선조는 그러한 불확실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각종 생존기술 습득방법을 배우고 가르쳤다.

그래서 특정 개인의 미래상황에서 만날 수 있는 각종 명랑한 운명개선 방책 학문의 한 분야인 1. 陰陽五行學問 2. 姓名學問 3. 占術을 사용한 未來豫測學問&周易 4. 心靈術&他人 催眠術 5. 下丹田呼吸法 修鍊 6. 各種 攻擊防禦技術&武術 修鍊 7. 內攻修鍊을 通한 運命改善學問證得 8. 우주의 운행질서 근본을 설파한 天文地理 關聯學問習得&傳播를 통하여, 줄기차게 내가 개인적으로 닦고 수련한 특정 人間意志를 實現해왔다.

이러한 여러 가지 생존방책 중에서 소위 좋은 이름을 습득하여 가지고 생활할 수 있는 대길한 작명의 습득하는 과정과 인연에 대한 내용을 설파하기로 한다. 진실로 이 세상의 모든 법칙 중에서 가장 선두에서 지휘하는 다시 말해서 "이 세상에 공짜란 결코 없다"라는 사실의 구체적인 적용사례를 내가 경험하고 설명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말하고 있다.

이 세상의 모든 일은 내가 스스로 원하고 가지고 싶다는 의욕&의지만으로 취득하거나 관리권이 결정되지 않는 모호한 법칙이 작용한다. 그래서 이름의 구체적인 습득방법인 신생아작명이나 개명 등을 소원할 경우에도 특정 개인이 타고난 밥그릇(사주팔자)와 시절 운이(대운&세운) 틀림없이 적용한다는 냉정한 사실을 설파하고 그것을 선량한 인연의 중생에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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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각자가 알 수 있는 각종 정보의 습득방법을 통할지라도 그것조차도 소위 "특정 운명과 선량한 인연법칙"이 무섭고 냉정하게 적용받는다는 엄연한 사실을 說破(설파)한다.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이렇다. 첫 번째 작명을 의뢰하는 특정 사람과 작명을 제공하는 특정 사람과 선량한 인연의 고리가 작용해야 한다. 그때 작명이 순조롭게 진행한다.

나의 경우는 명확하게 이렇다. 즉, 가혹한 대운과 세운의 회초리를 강하게 맞고 나서 두 번 다시 그러한 악운을 피할 수 있는 방법과 방책을 찾아서 소위, 음양오행학문을 대한민국의 당대 스승님이신 故 이석영 선생님과 故 김석환 선생님 두 분에게 師事해서 현재 해인동양철학원 원장 직책을 잘 수행하고 있다. 물론 경찰관 33년 봉직 후 12년간 현재 진행 중이다.

개인적인 경험과 느낌을 거짓 없이 설파하자면 이렇다. 즉, "좋은 것이 좋다" 특정 개인의 사주팔자에 대길한 오행으로 개명하여 사용하면 그 시점부터 모든 일이 술술 잘 풀려서 만족감을 가지게 되고 좌우지간에 평소에도 기분이 좋다. 그것(대길한 이름을 부여받을 수 있는 일&운명)조차도 첫 번째 선량하고 좋은 부모를 잘 만나는 행운과 연결한다.

인간 세상에는 모든 것이 거의 추악하거나 선량한 "인연의 법칙"으로 작용함을 강하게 발견하고 느끼면서 체감할 수 있다. 내가 제 아무리 천하의 선량한 중생에게 특정 사주팔자에 걸맞은 신생아작명&개명을 해주고 싶을지라도 소위 냉정하게 주고받는 인연의 법칙이 작용하지 않으면 그와 나는 결코 만날 수 없고, 설령 만날지라도 비켜가는 것이 바로 운명학문의 오묘한 이치가 적용함은 분명하다.

하여간, 海印導師는 한국인이므로 한국의 융성한 국가발전을 기원한다. 그래서 장차 우리 사회의 구성원이 모두 좋은 이름으로 武裝(무장)하여 천변만화하는 인생사를 슬기롭게 잘 적응하고 개척하여 단 한 번의 인생길을 무난하고 명랑하게 구가해나갈 것을 宇宙(우주)의 法神佛(법신불)님께 축수하여 發願(발원)하면서 이만 오늘 글을 줄인다. 觀世音菩薩(관세음보살)!!!!!南無阿彌陀佛(남무아미타불)!!!!!!

海印導師. 合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