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源泉的 僞善 憎惡(원천적 위선 증오)

海印導師 0 3,521 2018.07.03 15:44

대저 인간이란 종자는 속과 겉을 달리 표현하는 재주(?)가 비상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가령 살려고 이 세상에 태어난 후 살아오면서 山戰水戰을 모두 거친 나머지 체력까지 떨어져서 막상 閻羅大王 (염라대왕)이 초청장을 보내고 나면, 실제로 좋아할 위인은 결코 없기 때문이다.

성경에, “욕심이 죄를 낳고 죄가 사망을 낳는다” 라는 허튼소릴 해대고 있지만, 이는 타인의 재정 행위를 낭비 행위로 조장하는 망할 놈의 더러운 족속 유대인이 허투루 해댄 말일 뿐이다.


인간의 삶 그 자체가 欲望(욕망)의 소산(所産)이다. , 누구든지 겉으로 표시를 내지는 못하지만, 자신의 고유 DNA 보존 욕망이 없으면, 결코 이성에게 구애하든가 집착하질 않는다. 동굴탐험 그 행위 즉, 왕복 피스톤 운동 그 자체가 좋을 것이 없다는 사실이다.

이 풍진세상에 음양의 이치를 진작 깨닫고 실행하는 친구에게, "함부로 겉과 속이 다른 말을 쓸데없이 내뱉는 친구여~~~먼저 가고 싶은 놈은 미련 없이 먼저 가거라. 전혀 아니 결코 안 붙잡는다"

海印導師는 할 일을 좀 해놓고 나서 또한 이 세상 별로 바쁠 것도 전혀 없기 때문에, 천천히 때가 이르면 소리소문없이 갈 예정일뿐이다. 어차피 海印은 예부터 현재 이 순간까지 <瞬間을 永遠처럼> 살고 있을 뿐이로다.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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