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동양철학원

●특정 사주 부적당 작명(동백개명●동백신생아작명)●

海印導師 2 5,074 2018.04.03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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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KTH라는 용인시 거주 남자 20대 중반의 청년이 이곳을 찾아왔다. 그의 말인즉, “어릴 때 부모님께서 지어준 이름이 KMH(개인 정보 보호법상 실명을 생략한다)였단다. 13세 경 신체의 무릎 수술을 하고 난 후, "해인동양철학원" 인근 <타로 및 사주> 간판을 단 운명 감정가(같은 쥬네브스타월드 상가에서 영업하던 중 경자년 병술월경 他處로 이사)를 찾아가서 이름을 감정하니까, 이름이 나쁘다고 개명하라고 말을 해서 KTH로 개명했단다. 문제는 개명 후 또 신체의 질병이 와서 심장 수술 1회, 방광 수술 1회 등 연속하니까, 혹시 개명한 이름이 잘못된 것이 아닌가 해서, 관련 학문 전문 업체인 해인 동양철학원을 찾아서 海印에게 본인의 사주와 성명 감정을 하겠다는 것이다.


그의 사주를 감정한 바, < 乙卯 日柱에 藤蘿繫甲 煞旺身弱格 >이었다. 특정 개인의 사주에 煞(나를 쳐서 죽이려는 성질)이 있으면, 명리학문의 正統 學說은 이렇다. 첫째, 制煞 둘째, 羊刃合煞 셋째, 殺印相生法이다. 海印의 一說을 더하자면 이렇다. 즉, 當 格局의 狀況에 따른 比肩劫 群集配置로 煞의 補給路를 遮斷 시켜서 煞을 枯死 시키는 方法을 追加 한다. 煞은 原命(원명)의 特徵(특징)에 따라서 이런저런(財滋弱煞) 방법으로 煞을 强化(강화) 하거나 制御(제어)나 統制(통제)가 안될 경우에는 최종적으로 從殺格(종살격)으로 歸着(귀착) 하면 오히려 당사자는 큰 권력을 同乘(동승) 하게 된다.


原命(원명)에 축술 三刑(삼형)을 했기 때문에 토왕이라고 판단해서 자의로 水의 기질을 보충해야 한다고~~~ㅎ~~~개명 글자 두 자를 모두 水의 성질이 충만한 글자를 선정해서 <타로 사주>의 운명 감정인이 KTH라고 개명하였단다. 그래서 海印이 설명했다. 그것은 사주팔자 명리 학문을 달통하지 못한 者의 견해 착오이다. 즉, 制煞(제살)이 필요한 고객의 사주에 水의 성질이 충만한 이름을 지으면, 오히려 관살이 되살아나서 사주 당사자를 해롭게 할 수 있는 데, 미약하나마 制煞(제살) 하던 火의 불길이 꺼져서 곧 심장(火를 상징)과 시력이 나빠질 인소가 있다"라고 말하니까, 그 曰 “아닌 게 아니라 개명한 후에 심장 수술을 한 번 하고, 또 방광 수술까지 했습니다. 선생님께서 좋은 이름으로 개명해 주십시오” 그래서 일단은 젊은 청년 고객을 진정시켜서 집으로 귀가하도록 권고했다.

 

다음날인가 청년은 그의 모친과 함께 같은 "해인 동양철학원"을 방문했다. 그래서 두 사람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즉, “이름은 그 사람이 착용하는 옷에 비유한다. 이 세상에 옷을 잘 입는다고 해서 신체가 강건해지거나 출세하거나 많은 재물을 취하는 등 타고난 운명을 바꿀 수는 없다. 다만 사주의 대운과 세운을 조력하는 의미를 강하게 가진다. 오히려 분수에 맞지 않게 옷을 입을 경우(가령 무일푼의 거지가 수천만 원짜리 양복을 입으면, 강도를 당할 소지가 있고, 당시 돈이 없으면 그는 강도로부터 중상해重傷害를 당할 수 있다) 이익(利益)보다는 손해(損害)가 많을 수가 있다. 그러니까 作名(작명)이나 改名(개명)에 지나친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이롭다."


그렇지만, 함께 온 그의 모친과 젊은 청년 고객은 막무가내로 이렇게 말했다. “좌우지간에 저에게 좋은 이름을 작명해 주십시오.”라면서 진심 어린 표정으로 간곡하게 부탁했다. 당시 그의 관상과 말하는 태도 등을 종합적으로 봐서, 신경이 날카로운 청년이고, 모든 사항을 모친에게 물어서 해결하는 母旺滅自格(모왕멸자격)의 소유자와 비슷한 사주 당사자로 추측되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즉, “그러면 고객님의 아들인 청년 고객에게 사주에 알맞은 이름을 작명해주겠다. 작명 계약서를 쓰고 가세요” 그러니까 그와 모친은 “작명 계약서는 필요 없으니까, 그냥 작명료만 좀 할인해서 받고 좋은 이름을 지어주세요.”라고 말한 후, 계약금 일십만 원을 지급하고 돌아갔다.


그로부터 며칠 후, 그 청년 고객은 海印이 준 개명 찬명서를 받아들고 가서 수원지방법원 가정법원 등기소에서 개명신청 서류를 접수하였다. 사흘 전 그 청년 고객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그의 말인즉, “KTH로 개명해주거나 海印의 작명을 재감정한 <타로 및 사주>업체의 작명가에게 직접 따지러 가기 전에 전화로 따졌단다. 그러니까, 해인 동양철학원장이 再改名(재개명)을 잘못했고, 성명 감정을 잘못한다는 등 陰害性(음해성) 말을 전하더란다.” 그래서 海印이 말했다. 그러면 고객께서 직접 이리로 와서 나와 함께 개명해준 운명 감정업 작명가에게 가서 학문적으로 따져서 설명해주면서, 명리와 성명학 관련 학문의 기본적인 작명이나 감정 실력도 없이 함부로 타인의 개명을 의뢰받는 행위 즉, 그 작명 감정가에게 솔직하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고, 오로지 변명하는 행위에 대한 실수한 점을 강력하게 질타하겠다. 이쪽으로 올 수가 있겠는가?잠시 후, 그 청년 고객의 전화가 왔다. 즉, “제가 원장님의 말씀을 전하면서, 오늘 직접 그곳으로 가서 따지겠다"라고 말하니까, <타로 및 사주> 운명 감정하는 작명가는 “누구 싸움을 시키려고 하느냐? 전화를 끊어라”라고 말한 후, 전화를 받지 않고 사무실 문도 열어주지 않는다는 답변이다.


그래서 海印은 “알았다. 냉정하게 말해서 그녀가 스스로 잘못한 개명 등 감정 행위와 "해인 동양철학원"을 상대로 이유 없는 陰害性(음해성) 發言(발언)을 인정하기 싫어서 그런 줄로 알겠다. 얼마 전 海印이 작명해준 이름을 가지고,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면서 실력 있고 周易(주역)과 命理(명리)와 哲學(철학)에 達通(달통) 한 작명가에게 가서 감정해보라. 만약에 海印導師의 作名이 명리 원리와 사주와 작명 正法에 어긋나게 작명했다면 개명료를 전액 돌려주겠다. 다만, 天下의 海印을 믿지 못하여 다른 작명소에 가서 海印의 <改名 개명 撰名 찬명>을 재감정 받았다는 사실은 容認(용인) 할 수 없다. 물론 대한민국의 희망 있는 청년이 世上萬事(세상만사) 불여 튼튼의 원리에 의해서, 어떤 사항을 좀 더 짚어보고 점검하러 가는 행위에 대해서는 찬성한다. 그러나 그 행위는 근본적으로 해인 동양철학원장을 믿지 못한다는 상호 不信불신(대학교수가 푼 "고등 미적분 삼차방정식"을 초등학교 수학선생에게 再 확인차 질의한 모양새라고 비유했다.)이 깔려있기 때문에, 향후 작명이나 기타 운명과 여행 관련 그 어떠한 조언을 바라는 전화를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오늘로서 당신에 대한 海印의 好感(호감)은 비호감(不好感)으로 바뀌었다. 여기까지다.


結語 : 海印導師는 동양철학 관련 학문을 정식으로 배운지 지금으로부터 약 40년(명리학문 첫 입문처인 서울시 중구 을지로 소재 "韓一易理學院" 自彊 李錫暎 師父님에게 師事한 년도로 따지자면, 약 40 星霜)이 지났다. 그 이전 海印에게 하늘을 우러러 하등의 어떤 원인 제공이나 잘못이 없이 14세에 가문이 몰락하고 나서 연이어 특정 사고로 인하여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부터 관심을 가졌던 "운명 관련 학문" “관상 학문” “타인 최면술” “合氣道” “검술” “태권도” 修學 경력 등을 따지자면, 무려 50여 년 전부터 특정 인간의 운명 관련 학문에 심취한 바 있다. 최초 기미년 2월~3월과 경신년 2월~3월 약 4~5개월 동안 공부하였고, 그 후 중동 건설현장 토목기사로 아랍토후국, 사우디 아라비아, 이라크, 쿠웨이트 등에서 취업 후, 계해년 5월 20일경 최종귀국하여서, 용산구 모처에서 <한국역학교육학원>을 운영중이신(계해년 2월경, 자강 이석영선생님께서 귀천세하셨다) 수제자였던 故(丙申年 享年 93歲로 歸天世하심)벽천 김석환 선생님께서 "한일역리학원"을 인수한 후, 학원 명칭을 "한국역학교육학원"으로 改稱하셨다. 그곳에서 海印導師는 연이어 명리학문 1년 과정을 修了하였다. 당년 癸亥年 12월頃, 대한민국 서울시 소재 第一 官認 東洋哲學易學敎育 전문기관(前 韓一易理學院)에서 최종 수료를 마치고 나서, 직업으로 官職(警察公務員)에 進出(진출) 하였고, 오늘 현재 이곳 海印東洋哲學院長 자리에 坐定(좌정) 하기에 이르렀다.


그동안 직장 동료를 상대로~~~경찰관 퇴직 직전까지 사주 감정 한 명 당, 일만 원의 감정료를 받고{(단, 그 자리에서 커피•빵•음료•과자•아이스크림•수박•과일 등을 사서 동료들과 함께 나누어 먹었고, 海印은 단돈 일백 원도 챙기지 아니하였다. 그런 방법으로 이중 직업의 口舌을 根本的근본적으로 遮斷차단했다) 처음 약 몇 개월 동안 무료로 사주를 봐주니까는 (사주 감정을 의뢰한 동료가 죽은 사람의 사주를 가져오고, 나이를 속이는 사람도 있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현금 일만 원을 지급하고, 타인의 사주를 감정하거나 장난으로 사주를 보는 미친 사람은 없을 것이다."란 그 판단은 정확하게 맞아 들었다.} 수많은 특정 개인의 사주 등을 보고 운명 감정을 해 주었다.


약 삼십여 년간, 동료 경찰관과 친구 지인 친척 등 약 일천 명 이상의 사주 감정을 해주면서 사주 감정한 동료로부터 시행착오{("야아~~기가 막히게 사주를 잘 본다. 내 아이의 이름까지 지어 달라. 당장 경찰 직업 때려치우고 철학관을 운영해라"는 등 칭찬을 받는 소리를 직접 듣기도 하고, 아니면, 海印導師에게 비우호적인 작자는 “그 정도의 실력을 갖추고 육갑을 짚고 다니냐? 좀 더 入山修道 후에 아예 운명 감정가로 직업을 바꾸어라”라는 개인적으로 막역하게 친한 동료로부터 뒷말을 듣기도 하였다. 당시 自尊感(자존감) 强(강)한 海印導師의 面前(면전)에서 정확한 근거 없이 後者 따위 소리를 했다면, 아마도 그따위로 말한 當事者(당사자)를 그 자리에서 撲殺(박살) 내든가 아니면 무슨 일이 생겼을지도 모른다.}를 충분하게 거친 후에 운명 감정 관련 영업을 시행해야만, 命理(명리) 학문상의 이치에서 벗어나는 등 明白(명백) 한 誤判(오판)이 없을 것으로 내다본다.


무릇 인간은 누구든지 현생 동안 행복하고 건강하고 유족하고 인간관계가 좋은 사회생활을 원한다. 그렇게 살기 위한 수단과 방법으로 특정 인간 개인은 각종 공부를 하고 실력을 연마하고 체육으로 몸을 다진 후 최종적으로 인격 수양을 하는 등 각종 정보를 취득하는 과정 일부분에 즉, 소위 동양철학 명리 학문과 풍수지리와 육효와 관상 골상 수상 학문과 기문둔갑술과 구궁법과 점성술 등이 이용된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佛家(불가)因緣(인연) 法則(법칙)에 의해서 決定(결정) 되고 接觸(접촉) 되어 將次 特定 個人의 눈앞에 現實(현실)展開(전개) 된다.


특정 분야의 탁월한 전문가에게 운명 감정을 하는 것도 본인의 인연 법칙의 결과이고, 半風水 전문가에게 운명 감정을 받는 것도 본인의 인연 법칙의 결과이다. 다만, 오늘 海印導師가 전할 수 있는 메시지는 이렇다. 소위 운명 감정업을 영업으로 하려는 者(자)는, 오랜 숙련 기간을 거치고 시행착오를 거친 후, 거의 완벽한 학문 습득자의 경지에서 타인의 운명 감정을 해주라는 말을 권고한다. 왜냐하면, 잘 못 감정한 특정 사주의 결과를 듣는 당사자의 인생 행보나 개명한 성명 등이 특정 개인에게 이유 없이 미치는 불행한 사회적인 부작용을 최소화하자는 뜻이다. 만약 그렇지 아니할 경우, 당장 금전에만 눈이 먼 運命鑑定家(운명 감정가)는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하늘이나 無限(무한)한 힘으로부터 우연 또는 필연적으로 급속하거나 서서히 天罰(천벌)을 懲治(징치) 받을 수도 있다는 事實(사실)을 銘心(명심) 할 것을 全心(전심)으로 勸勉(권면)하여 알리면서 이만 줄인다.  끝.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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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海印導師 2020.01.25 05:40
天下의 衆生은 佛家의 因緣法則과 <正法과 八正道>에 따른 處世로 단 한 번 주어진 삶을 < 瞬間을 永遠처럼> 熾熱하게 또는 閑暇하게 살아갈 수 있다면, 特定 個人에게 주어진 運命의 人生事가 萬事亨通할 수 있다라고 分明하게 말씀 드릴 수 있다.  끝.

海印導師.  合掌.
海印導師 2023.09.03 03:44
https://www.youtube.com/watch?v=BkVcTYgqJcc 백두산 폭발보다 울릉도 폭발이 더 문제다 (부산대학교 지질환경과학과 김기범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