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妖祥한 집터에 관한 回憶

海印導師 4 4,790 2018.04.03 23:29

잠긴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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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海印導師 2019.09.07 04:08
海印導師가 며칠 전 토함산 인근에 모셔진 조상님의 산소 벌초를 위해서 고향 방문할 기회가 있었다. 같은 동네에 거주하시는 海印보다도 약 10여년의 연배이신 南 某(당 집터의 원 주인 남호용씨와 친척 관계임. 약 3년전에 작고) 兄嫂님을 만나서 위 집터에 대한 그간의 소식을 접할 수 있었다.

그 내용은 이러하다. 某 兄嫂님 曰, 당 터는 그 동안(海印導師가 賣買한 정묘년 초 경부터 그러니까 약 32년 동안) 두세 사람 소유자가 바뀌고 난 후, 약 이삼 년 전에 최종 구매한 사람이 <팬션>을 몇 채 건축하였는데, 건축 도중에 작업자 한 사람이 지붕에서 추락하여 중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하였단다. 당시 부상의 정도가 심하여 거의 식물인간이 되었단다. 그 사건이 발생한 후, 팬션의 건축도 미완상태로 <팬션 사업>도 개업하지 못한 채, 현재 빈 건물로 방치되고 있다라는 내용의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南 某 兄嫂님과 대화를 나눈 곳에서 위 집터를 바라보니까, 당 터의 시커먼 색 건물 몇 채의 상단부 지붕이 보였다. 사진을 찍을 수 있었지만, 다음으로 미루고 참았다. 그러니까, 당일은 비가 제법 내렸고, 海印導師가 직접 고속도로로 차를 몰고 상경해야 하는 심리적인 負擔이 있었다. 마음 속으로 <고속버스를 타고와서 사진을 찍어서 기록으로 남길 예정>임을 작정하고 발길을 돌렸다. 진실로 끈질긴 凶家 관련 사건 사고가 진행중이다.

위에 거론한 서 모씨의 가게는 헐리고나서, 새로 지은 아담한 노란색칠한 작은 주택이 들어서 있었다. 서씨 가족은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갔고, 현재는 외지의 사람이 이사를 와서 그곳에 거주한다고 전해 들었다. 끝.

2019.09.07. 海印導師 記錄하다.
海印導師 2019.09.07 04:18
양택 관련 전문 지식을 잠깐 피력하자면, 이러하다.

즉, 임자계축 좌 병오정미향의 건축에서 殺風이 몰아치는 곳에 건축을 한 후, 당 터의 가옥 중, 生氣가 막히는 방에 해당하는 장소에 특정 인간이 거주하면, 그 곳에 거주하는 사람은 거의 自殺로 생을 마감한다는 秘訣의 내용이다. 비결이 아니라, 그러한 사례를 많이 보고 듣고 있는 중이다.

海印導師.  씀.
海印導師 2019.09.07 13:44
모처, 청기와집의 陽宅 감정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는 이렇다. 즉, 정문이 바로 絶命方(坎坐 坤申宮)에 位置하고 있어 사방팔방 길흉론에 따르면, 大凶格이라고 判斷한다. 그래서 풍수지리 일반 길흉론에 따르자면, 저 집의 주인은 각종 흉기나 총으로 피습 내지 사살 당하여 수명을 재촉하든가, 재직 중 임기를 마치지 못하든가, 아니면 퇴임 후 필시 교도소에 교화를 받는 신세로 전락하게 되어 있다.

지난 壬申年 頃인가 實로 쓸데없는 외고집을 가진 아둔한 어떤 작자가 어떤 일을 決行(건축 당시 누군가 풍수지리 전문가가 正法대로 건의했을성 싶다. 그러나 아마도 최종적인 결정권자가 허망한 神을 믿는 작자인지라 "쓸데없는 소릴 하지 마라"고 一言之下에 풍수지리상의 건의를 默殺했을 가능성이 짙게 느껴진다)한 결과로, 나중에 그 전반적인 상황도 모르는 여러 명의 후임자가 막대한 피해를 받고 있는 중이다.

현재 상황에서는 가령, 絶命 방위의 저 문으로 통행하지 말고, 다른 방편(?)이나 방책을 강구하면 무사할(?) 가능성이 전혀 없지는 않다. 다만, 함부로 천기를 누설할 필요도 없고, 각인각색의 타고난 또는 열심히 수련한 결과대로 복불복이요, 부탁하지 아니한 곳에 즉, 쓸데없이 가치를 모르고 짖밟는 돼지에게 귀한 진주를 날릴 필요가 없으므로 이하 일체 함구하고 생략한다.~~~흠~~~

海印導師. 合掌.
海印導師 2022.05.28 05:30
2022년05월28.05:30분 위 글 잠금처리하다. 현재까지 3,453명이 방문하는 중이다.~~~ㅎ~~~

海印導師. 合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