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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廉性이라?(분당신생아작명●수원신생아작명)

海印導師 1 2,925 2019.04.24 11:37

海印導師의 별로 親하지 않는 中學 同期生이 친구들 사랑방인 전용게시판에 海印導師의 前 職長 30代~40代 初盤 頃, 서울市警 싸이카 勤務를 擧論하길래, 응대한 댓글을 옮기다.

필명 <빨딱 선 물파스>가 말하기를, 삐딱성인가? 아닌가? 그 眞意를 잘 몰따만서도? 淸廉하다고 尊重해주니까는? 하여간 듣기가 좀 쭈굴시럽구만~~~ㅋㅎㅎㅎ~~~

그래! 친구들이 願한다면? 듣는 사람 속 시원하게 몇 마디만 하겠다.

卽, 나는 人生을 살아오면서, 언제 어디서든 또한, 어떤 職責을 맡든 간에, 當時 주어진 職責과 環境에 最善을 다하면서 熾熱하게 나의 實力을 最大限 安全하게(正法과 八正道) 發揮하였고, 熾熱하게 또는 閑暇하게 윤활유를 친 機械를 돌리듯이 부드럽게 당시 주어진 責務를 圓滑하게 잘 遂行해왔을 뿐이다.

돌이켜보면, 어린 時節 시골 부잣집(先親께서는, 果樹園 四千坪, 논 六千坪 所有함)의 長男으로 태어나서 國民學校 時節에는 그 누구보다도 뛰어났고(國民學校 六年間 皆勤賞과 六年間 優等賞을 받았고, 4 · 5學年 會長 職責과 6學年 全校어린이會長 職責을 遂行했다), 當時는 남들이 부러워할 程度로 幸福한 幼少年期 生活을 잘 누렸다.

그렇지만 運勢 不利하여 결코 豫想치 못했고, 願치 않았던 沒落한 집안의 어려운 環境을 디디고 일어서는 데는 <적법한 한도내 手段과 方法>을 가릴 만큼 사치스런 餘裕가 나에게는 결코, 주어지지 않았다.

卽, 나의 基準에서 判斷할 때, 海印導師의 삶에서 결코 부끄러운 行績은 없다. 설령 그 行動이 强制性과 類似할지라도 말씀이다. 觀世音菩薩!!!!! 南無阿彌陀佛!!!!!

20대 初盤에 精神을 차리고, <오랜 彷徨과 苦惱 끝에 깨닫기를, 크게 보아서 "어차피 人生은 生死一如일 뿐인 것"을 알았다. 萬若, 이 모든 惡運과 不幸이 나의 責任으로 因한 것이라면, 그래 自殺해 버리자! > 그래서 {自殺을 하지 않으려는 口實(우리 家門과 나에게 닥친 이 모든 不幸이 오로지 나의 탓만은 아닌 事實을 찾기를 渴求하여 그 解決 方法을 찾는 話頭)과 핑계(그래서 “나는 生存한다”란 命題 確保)를 찾기 위하여, 當時부터 運命 關聯 學問과 觀相과 手相과 讀心術과 催眠術과 呼吸法과 各種 武術 等에 미치듯이 파고든 結果, 果然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었다}~~~命理學問의 大 스승님 自彊 李錫英 先生님을 戊午年 겨울 1월 末인가 2月 初 頃에 만나게 되었고, 正式으로 命理學問을 習得하였다.

그래서, 나의 運命을 正確하게 알고 나서 나의 職業을 警察官(高卒 後, 事業上 또는 其他 關係로 他人과 싸우고 서너 번 잡혀간 派出所가 싫었고, 個人的으로 가장 싫어한 職業이었다)으로 이를 악물고 就業했고, 警察官 就業 約 7~8年 前부터 約 40餘 年에 걸쳐서 約 6年 前, 이곳에서 海印東洋哲學院을 開業할 當時까지 命理學問을 硏究하고, 工夫하고, 實觀하여왔었다. 그렇게 뜨겁고 熾熱하면서 또는 閑暇하게 살아왔다. 그래도 지금은 밤인데 그만 쓰자.~~~흠~~~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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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海印導師 2020.03.07 06:52
위 <빨딱선 물파스> 중학교 동기생은 괴팍스런 성격의 소유자로서, 천주교를 신봉하고 있었다. 작년 8월말 경 귀천세하기 약 7~8년 전인가? 부산에 사는 동기생 중에 그래도 자신과 허물이 없고 친한 다른 親舊를 통해서(내가 평소에 시건방을 떠는 본인의 사주를 감정료를 부친다고 말해도 결코 본인의 사주감정을 거부하니까, 부산에서 교직생활을 하는 친구에게 부탁해서 사주감정을 간접적으로 했다)사주를 본 기억이 난다. 중학교 동기생인지라, 나이가 같으니까 막말로 본인이 말하지 않으면 누구의 사주인지도 모른다. 다만, 海印導師는 육효를 짚어서 그 내용을 추측할 수가 있었다.

당시, 무술년경 歸天世할 것이라고 壽命을 감정해주었다. 그러면서 타인이 부탁한(?) 사주감정이라는 사실을 모른척하고, "교직 퇴직 전에 인생에서 하고 싶은 일을 모두 다 해보라"고 조언하였다. 결국, 위 <빨딱선 물파스>는 기해년 8월 경 지병을 간병하던 중, 歸天世했다. 海印導師의 명운 추측보다도 약 8개월을 더 산 셈이다.~~~흠~~~

그래서 말한다. 즉, 인간의 삶에서 본인이 정확하게 잘 모르는 분야는 스스로 고개숙이고나서 당해 분야 전문가에게 배우거나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 그것이 그래도 당사자에게 삼생에 걸쳐서 이익이 될 수 있는 길일 뿐이다.  끝.

海印導師.  合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