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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각종 진상 고객 방문 사례(용인철학원★기흥신생아작명)

海印導師 0 2,729 2019.03.15 13:56

근래~~~국가 정치의 행로가 애매 모호하여 군 최고 통수권자가 여적죄로 추궁당하여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실물경제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현재 시점에서 통찰하여 볼 때, 하층 민생의 삶이 지나치게 팍팍하다는 실제 사례를 海印導師가 있는 그대로 겪은 바를 사례로 올렸다.

내가 이곳에 자리를 잡은 지 벌써 육 년째를 지나고 있다. 젊은 시절 군대 병역을 마친 후, 사회로 진출하여 1. 자영업과, 2. 현대건설 토목부와, 3. 경찰공무원 등 몇몇가지 직업을 가져본바, 공무원 중의 가장 진상(?)이 사회에서 상가에서 장사하는 평균인(?)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가장 편한 것 같은 선생직업과 상인직업자의 애로사항과 스트레스가 많은 직업이라고 사람들이 시중에서 膾炙하고 있는 중이다.

나는 현직 당시 인생 백년대계를 세워서 실천하기를 원했다. 즉, 노년의 소일거리와, 천하 중생 중에 善緣이 있는 사람에게 微力하나마, 天文을 살피는 能力을 最大限 發揮해서, 나의 어린 시절, 천지 분간과 운명을 잘 아니 아무것도 모르고 당한(?) 일(최악의 사건사고 등)에서 天下 人民을 救濟한다는 大義名分을 實現하기 위하여, 이곳에서 분양 당시 보다도 1/3로 추락한 상가 약 50여 평(실제 공간은 21평)을 구매(가령, 혹시 지나치게 영업이 잘 되어, 상가주로부터 월세 인상이라는 압박을 근원적으로 피하기 위한 방책)해서 유유자적 편하게 坐定하면서, 瞬間을 永遠처럼 내 인생에서 가장 幸福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中인 것 같이 느끼고 있다. 즉, 오로지 風山漸의 生活 姿勢와 期待를 가지면서~~~~~

그런데 오다가다가 위 사례와 또 거론하지 아니한 중국인 귀화 여인 등 진상 사건과, 할망구 진상 사건과, 번지수를 헷갈린 협박꾼, 각종 양아치, 각종 癌 수술을 5회 실시하면서 개명 의뢰한 진상 여인, 같은 상가에 거주하는 동종 직업 某 여성의 모함 사건 내용을 홈페이지에 게재하여 제압하는 사건, 인근 무당의 영업방법 염탐행위 등 악바리 진상을 적절하게 상대해서 내쫓아내거나 제압하면서, 잘 건재하면서 지나오는 中이다.~~~흠~~~

그래도 옛날 결코 침범당할 수 없고, 天下를 뒤엎을 것 같은 個人的인 性情을 억지로 누르고(下剋上으로 罷免되지 않고 정년퇴직하여 연금을 받기 위하여, 33년간 겪은 많은 사건·사고에서 주먹으로 석고 판넬 벽체를 쳐서 구멍을 낼지라도, 가까이 서 있던 사건을 유발한 상관에게 직접 주먹질을 피하여 참고 또 참아왔다) 경찰공무원 할 시절보다는 현재 海印東洋哲學院長 직업이 무척 感謝하고, 사랑스럽고, 보람되고, 기타 등등 백번 천번 優秀하다고 나름 긍지를 느끼고 있는 中이다.

막말로, 이 세상에 居하여 현재 시점에서, 海印導師가 명예(地方 長官)를 추구할 것인가? 不可能한 財閥을 追求할 것인가? 그저 하루하루를 前示한 악연의 중생만 만나지 않고 운동 잘하고, 잘 먹고, 잘 싸고, 잘 놀고, 잘 책 읽고, 잘 자고, 잘 고객응대하고, 잘 휴식하면 더 바랄 것이 없다.

이러면 이런대로 살고, 저러면 저런대로 살고, 나의 善良한 意志를 꺾이지 않고, 最善을 다하여 能手能爛하게 所期의 目的한 바를 實現하면서, 瞬間을 永遠처럼 살아내면 天下가 和平하고 개인적인 사건·사고가 萬事亨通할 따름일 뿐이다.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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